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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한국의 문화 [18]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4339일 LV.195
Exp.28%
추천 41 조회 10911 비추력 181944
작성일 2025.02.19 (0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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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02:39:36)
(IP보기클릭)118.235.***.***
나도 저건 좀 이해안감
(IP보기클릭)106.101.***.***
나도 이해안됨 나도 가방 저렇게 놔두고 바람피해서 멀리 떨어져 엤으니까 웬 아저씨가 와서 내가방 뒤지는거. 가서 뭐하는거냐고 따지니까 누가 잃어버리고 간줄 알았다면서 멋쩍게 웃으면서 가던데 저러고 누가 안건드는건 밤이 아니고 보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한밤중에 보는사람도 없고 그러면 순식간에 가져감
(IP보기클릭)121.183.***.***
911이라 하는 거 보니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 사나 보군
(IP보기클릭)211.219.***.***
너무 과민한 거 아니냐고 하려고 했다가 생각해보니 말이 되긴 하네
(IP보기클릭)218.148.***.***
나도 이해가ㅡ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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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훔쳐가면 현금화 하는게 좀 까다로워서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점점시도를 안하게 되는걸지도?
(IP보기클릭)59.11.***.***
너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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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9.***.***
더러운펭귄인형
너무 과민한 거 아니냐고 하려고 했다가 생각해보니 말이 되긴 하네 | 25.02.19 02:48 | | |
(IP보기클릭)59.11.***.***
더러운펭귄인형
너무 갔다. | 25.02.19 02:52 | | |
(IP보기클릭)121.183.***.***
더러운펭귄인형
911이라 하는 거 보니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 사나 보군 | 25.02.19 02:53 | | |
(IP보기클릭)24.20.***.***
마즘ㅇㅇ 한번은 옆가게에 누가 아침에 여행가방 맡겨놓고 점심때 전에 올게요~ 해놓고는 저녁때까지 안온거임. 사장이 영어 못해서 나한테 경찰에 신고해달래서 전화하니까 바로 스왓팀 날아오더라. 잘했다고 칭찬받았음ㅋㅋㅋ | 25.02.19 02:57 | | |
(IP보기클릭)39.7.***.***
뽀뽀쪽 | 25.02.19 03:15 | | |
(IP보기클릭)118.235.***.***
나도 저건 좀 이해안감
(IP보기클릭)218.148.***.***
나도 이해가ㅡ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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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훔쳐가면 현금화 하는게 좀 까다로워서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점점시도를 안하게 되는걸지도?
(IP보기클릭)106.101.***.***
나도 이해안됨 나도 가방 저렇게 놔두고 바람피해서 멀리 떨어져 엤으니까 웬 아저씨가 와서 내가방 뒤지는거. 가서 뭐하는거냐고 따지니까 누가 잃어버리고 간줄 알았다면서 멋쩍게 웃으면서 가던데 저러고 누가 안건드는건 밤이 아니고 보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한밤중에 보는사람도 없고 그러면 순식간에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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