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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알콜중독에 대해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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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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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21.156.***.***

BEST
그걸 스스로 이론적으로는 알면서도 못 끊기 때문에 중독이라고 하는 거지
25.02.15 13:12

(IP보기클릭)1.237.***.***

BEST
작성자 알중이군!
25.02.15 13:11

(IP보기클릭)211.234.***.***

BEST
알중이구나...
25.02.15 13:12

(IP보기클릭)121.178.***.***

BEST
웬만큼 술 접하고 있으면 그냥 다 알중임ㅋㅋ
25.02.15 13:11

(IP보기클릭)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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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
25.02.15 13:18

(IP보기클릭)119.195.***.***

BEST
술맛떨어지는 소리 하지 마쇼 -_-
25.02.15 13:20

(IP보기클릭)2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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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왜 땡겨?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되지 않나?
25.02.15 13:19

(IP보기클릭)218.151.***.***

알중이네
25.02.15 13:11

(IP보기클릭)1.237.***.***

BEST
작성자 알중이군!
25.02.15 13:11

(IP보기클릭)119.195.***.***

맛있는 요리 앞에 두고 술 안땡길수가 있나
25.02.15 13:11

(IP보기클릭)2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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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량컁
술이 왜 땡겨?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되지 않나? | 25.02.15 13:19 | | |

(IP보기클릭)119.195.***.***

BEST
YANA씨
술맛떨어지는 소리 하지 마쇼 -_- | 25.02.15 13:20 | | |

(IP보기클릭)121.178.***.***

BEST
웬만큼 술 접하고 있으면 그냥 다 알중임ㅋㅋ
25.02.15 13:11

(IP보기클릭)121.156.***.***

BEST
그걸 스스로 이론적으로는 알면서도 못 끊기 때문에 중독이라고 하는 거지
25.02.15 13:12

(IP보기클릭)121.15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08877139
모르면 못 끊는게 당연한 거고 실시간으로 몸이 작살나는 걸 아는데도 자력으로 쉽게 못 끊으니 중독인 거지 ㅋㅋ | 25.02.15 13:46 | | |

(IP보기클릭)211.234.***.***

BEST
알중이구나...
25.02.15 13:12

(IP보기클릭)61.78.***.***

난 알중이었네
25.02.15 13:12

(IP보기클릭)112.154.***.***

우리 직원.. 술만 마시면 음주운전...... 술 안 마실때도 정상은 아니긴 함 집에서 담배핌
25.02.15 13:12

(IP보기클릭)116.45.***.***

풍야4
음주운전은 버릇임. 그래서 더 큰 문제고 | 25.02.15 13:17 | | |

(IP보기클릭)175.197.***.***

BEST
풍야4
신고해... | 25.02.15 13:18 | | |

(IP보기클릭)2.56.***.***

풍야4
신고 좀 해 | 25.02.15 13:26 | | |

(IP보기클릭)175.124.***.***

심지어 매일도 아니고 매주 한 번도 알콜중독이라고 함
25.02.15 13:18

(IP보기클릭)121.143.***.***

매일 펩시 제로 라임을 따는 탄산중독은 유게에 많을거 같긴 한데
25.02.15 13:19

(IP보기클릭)223.38.***.***

한달간 술 참았는데 진짜 요즘 너무 격무라서 술 생각 절실하더라
25.02.15 13:19

(IP보기클릭)117.111.***.***

식후땡 필요한 사람이 담배에 중독된 거 처럼, 반주 빈번히 하거나 퇴근후 집에서 캔맥 한잔 꼭 마셔야하는 사람등은 알중이지. ㅎㅎ
25.02.15 13:19

(IP보기클릭)118.235.***.***

그래서 음식보자마자 술 떠올려도 알중으로 보는 시각도 있긴하더라.
25.02.15 13:20

(IP보기클릭)221.141.***.***

알콜이 정말 드럽게 맛이 없어서 회식자리 외엔 혼술을 안 함 근데 울 회사 사람들은 왤케 술을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음
25.02.15 13:20

(IP보기클릭)58.230.***.***

25.02.15 13:22

(IP보기클릭)116.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옵니시아
이미 사망하셨군요 | 25.02.15 13:23 | | |

(IP보기클릭)175.125.***.***

그럼 자주 많이 마시면?
25.02.15 13:23

(IP보기클릭)116.45.***.***

루리웹-5504711144
입원해야지 | 25.02.15 13:23 | | |

(IP보기클릭)118.235.***.***

25.02.15 13:24

(IP보기클릭)211.196.***.***

아 어제 마셨는데 술땡기네.....
25.02.15 13:25

(IP보기클릭)112.185.***.***

한달에 한번 20병 마셔도 매일 1병 마시는 사람 못따라감 ㅋㅋㅋㅋ
25.02.15 13:26

(IP보기클릭)39.7.***.***

난 애초에 소주보단 맥주파인데 맥주먹을바엔 음료수 제로류 먹는게낫다라 생각해서 술잘 안마심
25.02.15 13:27

(IP보기클릭)223.38.***.***

나는 술을 음식의 연장선? 으로 보고 마심. 그래서 그냥 소주는 안마시고 좀 특이한 술이나 좀 고급 술을 알딸딸 한 정도로만 마시는 편. 소주같이 마실땐 그냥 맥주 마심.
25.02.15 13:28

(IP보기클릭)112.149.***.***

그래서 혼술, 반주, 잠 안온다고 취침전 음주가 알중에 아주 위험한 행동들임.
25.02.15 13:28

(IP보기클릭)223.39.***.***

오늘 일 파토나서 국밥에 소주 땡길까하다가 참은 아따시 칭찬해
25.02.15 13:29

(IP보기클릭)14.44.***.***

문제는 알콩중독자뿐만아니라 주변 가족까지 피말려죽이지..
25.02.15 13:37

(IP보기클릭)118.235.***.***

그리고 술을 위해서 얼마나 포기할수있냐도 있지 친척 중에 알중 몇명 있는데 한명은 쌀밥을 아예 안먹고 막걸리 마시고 한명은 손을 덜덜 떠는데도 끼니마다 술마심
25.02.15 13:37

(IP보기클릭)116.255.***.***

가장 중요한건 간도 쉴 타이밍을 주라는것임. 매일 들이 붓는데 버틸리가.
25.02.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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