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시대의 발전에 따라 전열보병이 필수가 된 이유 [41]


profile_image


(5377125)
85 | 41 | 11259 | 비추력 431578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1
1
 댓글


(IP보기클릭)180.71.***.***

BEST
전열보병들은 총을 들었다기보단 사거리 수십 미터짜리 창을 들었다고 생각하고 운용해야 함 창병이 산개해봤자 뭐 됨 방진 갖춰야 위력이 올라가지
25.02.10 21:39

(IP보기클릭)211.184.***.***

BEST
총도 아니고 핸드캐논이네
25.02.10 21:36

(IP보기클릭)222.104.***.***

BEST
적이 막 창칼들고 달려오는데 여유롭게 총알넣고 불붙이고 조준까지 한다. 진짜 초정예병사일듯.
25.02.10 21:37

(IP보기클릭)211.58.***.***

BEST
머스킷이 전술교리적으로는 창병을 그대로 계승했더만 ㅋㅋㅋ 그냥 창병 방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대
25.02.10 21:38

(IP보기클릭)211.225.***.***

BEST
저당시 총은 지금 총보다는 창에 가까웠음. 긴 거리로 상대를 일방적으로 공격하긴 하지만 제대로 맞추기는 힘들었고. 그래서 창방진 짜듯이 전열보병 하는게 필수
25.02.10 21:39

(IP보기클릭)211.234.***.***

BEST
산탄총이랑 같은 원리이니. 그냥 뿌리면 맞겠지.
25.02.10 21:38

(IP보기클릭)14.54.***.***

BEST
토크멘터리 전쟁사:"그래서 프로이센군이 똑똑한거다. 어차피 백병전이 일어날게 뻔하니 일단 쏘고 총검돌격으로 기세를 잡아야 이긴다."
25.02.10 21:42

(IP보기클릭)211.184.***.***

BEST
총도 아니고 핸드캐논이네
25.02.10 21:36

(IP보기클릭)222.104.***.***

BEST
적이 막 창칼들고 달려오는데 여유롭게 총알넣고 불붙이고 조준까지 한다. 진짜 초정예병사일듯.
25.02.10 21:37

(IP보기클릭)211.234.***.***

BEST
산탄총이랑 같은 원리이니. 그냥 뿌리면 맞겠지.
25.02.10 21:38

(IP보기클릭)211.58.***.***

BEST
머스킷이 전술교리적으로는 창병을 그대로 계승했더만 ㅋㅋㅋ 그냥 창병 방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대
25.02.10 21:38

(IP보기클릭)114.201.***.***

쥐옥
역시 총의 원조는 창이었어... 창은 신이야!(아님) | 25.02.10 21:39 | | |

(IP보기클릭)14.32.***.***

위 쳐
역시 정상화는 신 창! | 25.02.10 21:43 | | |

(IP보기클릭)121.156.***.***

위 쳐
근데 냉병기계의 신이긴 했어, 리치도 길고 누구나 쓸 수 있고, 싸고... | 25.02.10 21:44 | | |

(IP보기클릭)211.225.***.***

BEST
저당시 총은 지금 총보다는 창에 가까웠음. 긴 거리로 상대를 일방적으로 공격하긴 하지만 제대로 맞추기는 힘들었고. 그래서 창방진 짜듯이 전열보병 하는게 필수
25.02.10 21:39

(IP보기클릭)180.71.***.***

BEST
전열보병들은 총을 들었다기보단 사거리 수십 미터짜리 창을 들었다고 생각하고 운용해야 함 창병이 산개해봤자 뭐 됨 방진 갖춰야 위력이 올라가지
25.02.10 21:39

(IP보기클릭)58.142.***.***

지나가던오덕
중공이 총을 창이라고 부르는게 이유가 잇는거엿어. | 25.02.10 21:41 | | |

(IP보기클릭)211.234.***.***

전열보병이 처음 등장했을때 교환비가 수십대 1일 정도로 막강한 전술이었다던데
25.02.10 21:39

(IP보기클릭)119.71.***.***

루루팡 루루얍
비인간적으로 길고 무겁지 않은 창으로 선제타격하고, 그걸로 대열에 충격을 줄 수 있으니 효과적이긴 했을 듯? | 25.02.10 21:41 | | |

(IP보기클릭)223.39.***.***

루루팡 루루얍
상대가 보병이나 일반 창병이면 전열전술이 가장 효율이 좋을거 같긴 해 | 25.02.10 21:50 | | |

(IP보기클릭)218.101.***.***

루루팡 루루얍
오스만 투르크 쪽에서도 기초적인 전열 보병을 도입하자마자 그쪽 지역 전쟁에서 진짜 십여 대 1의 교환비 내고 압승한 사례가 있지 | 25.02.10 22:45 | | |

(IP보기클릭)125.143.***.***

그냥 총검돌격이 낫겠다
25.02.10 21:40

(IP보기클릭)14.54.***.***

BEST
기계교 사제
토크멘터리 전쟁사:"그래서 프로이센군이 똑똑한거다. 어차피 백병전이 일어날게 뻔하니 일단 쏘고 총검돌격으로 기세를 잡아야 이긴다." | 25.02.10 21:42 | | |

(IP보기클릭)183.102.***.***

난 저 머스킷 싸우는 게너무 충격적이었어 보호하는 뭐 그런거 아무것도 없이 그냥 서로 마주보다가 사격자세 갖추고 대놓고 쏜다는게..
25.02.10 21:40

(IP보기클릭)211.246.***.***

모노로그
윗 댓에서 많이 말 한 것처럼 저 당시 머스켓은 명중률이 형편 없어서 헤드샷 맞고 이승 하직 할 확률 자체는 낮았다고 하거든 정면으로 붙는다 해도 실제 피해율이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했던 지휘관들이 1차 세계 대전 터지고 전열 보병 시절처럼 우라 돌격 시키다 수냉식 기관총의 쌍콤한 매운맛 보면서 참호전이 등장 하게 됐지 | 25.02.10 21:51 | | |

(IP보기클릭)211.234.***.***

あかねちゃん
사실 강선판 소총이 쓰이기 시작한 미국 남북전쟁부터 전열싸움은 사람 갈아먹는다란 징조가 나오긴 했음 하지만 유럽 국가들이 '어휴 미국놈들 전쟁 드럽게 못하네'로 오판하고 무시했다가 자기들 땅에서 피로 수업료 치른거지 | 25.02.10 22:16 | | |

(IP보기클릭)211.246.***.***

득템만세
ㅇㅇ미국 남북전쟁을 최초의 현대전으로도 부르더라고 | 25.02.10 22:21 | | |

(IP보기클릭)119.66.***.***

'아주 긴 창'이니까 창병처럼 운용할 수 밖에. 그러니까 뭉쳐! 깃발 드는 거 잊지 말고!
25.02.10 21:40

(IP보기클릭)118.235.***.***

아니 방패에다 쏘면 우째 ㅋㅋㅋㅋㅋ
25.02.10 21:40

(IP보기클릭)1.234.***.***

그리고 전열보병이 저렇게 밀집 안 하면 기병이나 기병같은 다른 병종에게 발리지 않나
25.02.10 21:40

(IP보기클릭)14.54.***.***

장전도 힘들어 명중률도 떨어져... 그러니 저렇게 전열로 배치해야 효과가 좋음
25.02.10 21:40

(IP보기클릭)211.179.***.***

산개해는 순간 기마병이 등장해서 찢어버릴 거임
25.02.10 21:41

(IP보기클릭)211.179.***.***

감군장이좋다🌰🐼

그냥 이거랑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창병의 전술이지 | 25.02.10 21:42 | | |

(IP보기클릭)121.190.***.***

전열보병의 본질은 강력한 군율이라던데 총을 제외하고도 그게 강한원인이지 싶음. 중세는 사실.. 멘탈빵 싸움이잖아?
25.02.10 21:41

(IP보기클릭)112.157.***.***

전체주의자-8606656365
전열보병 시대 때도 멘탈빵 싸움이었다 심지어 중세시절보다 멘탈도 더 딸림. 훈련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 25.02.10 21:52 | | |

(IP보기클릭)218.101.***.***

전체주의자-8606656365
그래서 혁명 프랑스가 도입한 시민군이 전쟁에서 압승하는 이유지. 그 멘탈이 '조국과 내 가족을 위해 싸운다'로 잡히거든 | 25.02.10 22:46 | | |

(IP보기클릭)211.251.***.***

장전시간부터 비효율적이니 3교대식으로 써먹어야되고 빡셌지
25.02.10 21:4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34.***.***

명중률 개판이니 조준이 아니라 화망을 형성했던 거지
25.02.10 21:44

(IP보기클릭)121.156.***.***

지구별외계인
사실 명중률이 생각보다 개판은 아니었음. 근데 재정전 속도가... 어쨌건 화망 형성이 효과적이었던 건 팩트니 좋았으! | 25.02.10 21:46 | | |

(IP보기클릭)112.157.***.***

두체맛캔디
명중률 좋아진 것도 강선 + 미니에탄 개발 후였고 그 전엔 명중률 개판이었던 거 맞다 18세기 프로이센 육군에서 명중률 실험이 있었는데 머스켓총으로 길이 30m, 높이 2m의 표적을 만들고 66m(75yd) 137m(150yd)에서 사격했을 때 전자는 약 60%, 후자는 40% 정도가 표적에 탄환이 명중했다. | 25.02.10 22:01 | | |

(IP보기클릭)211.217.***.***

고전 게임 중에 미국 남북 전쟁 배경인데 저런 무기로 쏘는데 화면 끝에서는 대포 날아옴 ㅋㅋㅋ
25.02.10 21:45

(IP보기클릭)211.234.***.***

머스킷이 소총보다 후달린건 맞지만 전장에서 표적 못맞출 정도의 허당은 아니었음.. 화승총이라 불린 아퀘버스때도 새도 잡는다고 조총이라 불렸는데 거기서 더 진보한 머스킷이면 그 시절 개인화기로는 나름 우수한거 맞음 다만 재장전이 느려터졌고 발사과정이 복잡하다는 근본 한계 때문에, 자율사격에 맡기면 너도나도 장전하는 사이에 착검돌격이나 기병돌격에 개박살나니까, 엄격한 사격통제와 화력 집중이 필요해서 전열을 짜고 싸운거에 가까움
25.02.10 21:46

(IP보기클릭)14.54.***.***

득템만세
그렇게까지 명중률이 똥망이면 프랑스의 샤쇠르라거나 독일의 예거같은 유격병과가 괜히 생긴게 아니겠지 | 25.02.10 21:51 | | |

(IP보기클릭)223.39.***.***

득템만세
만약 통신기술까지 발달했다면 현대 엄폐전술이 좀 더 일찍 도입되었을 가능성도 있겠지? 자율사격에 맡길 수 없었던 이유 중 하나가 통신기술 부재로 사격통제가 안되니까. | 25.02.10 21:54 | | |

(IP보기클릭)39.117.***.***

득템만세
머스킷이 명중률 개판이라는 얘기는 당시에 화약이 비싸니 실 사격 훈련을 많이 못해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아요. 중부 유럽의 전문 사냥꾼들로 이루어진 예거나, 돈 상대적으로 많은 영국 레드코트는 명중률 괜찮았다고 하잖아요. | 25.02.10 21:56 | | |

(IP보기클릭)1.238.***.***

득템만세
그래서 조선은 그냥 활이 낫다고 활 쏨. 화약 병기는 대포를 쓰고... | 25.02.10 21:57 | | |

(IP보기클릭)220.121.***.***

그래서 총병은 보병이 계승하고 궁병은 포병이 기마는 전차임
25.02.10 21:47

(IP보기클릭)118.235.***.***

그렇게 전열보병을 하던 어느날 영국군은 전투복이 진흙범벅이 된 병사의 생존율이 더 높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25.02.10 21:58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