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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의견이 분분한 학교폭력 대처법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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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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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없애면 해결 되더라. 코로나가 증명했음
25.02.06 11:11

(IP보기클릭)2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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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폭력만이 해결법이다
25.02.06 11:15

(IP보기클릭)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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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귀찮으니깐 대충 덮고 넘길려는거 같음
25.02.06 11:10

(IP보기클릭)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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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선에서 해결이 안 되면 무조건 일을 키워야 한다. 일을 키우면 키울수록 덮기가 불가능해진다.
25.02.06 11:13

(IP보기클릭)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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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시락 무단으로 뺏어먹던놈이랑 싸웠다가 체육선생한테 둘다 같이 혼남 퇴교길에 날 부르더니 잘했다고 음료수 사주셨음 지금도 기억에 남는는 분...
25.02.06 11:1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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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아니라 걍 교육공무원. 공무원특징뭐다? 자기가 책임질일은 절.대. 안한다.
25.02.06 11:16

(IP보기클릭)2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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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한 교육관이지 부당함에 선을 지키면서 화 내는 방법도 사회화인데 무조건 참으라는 건 뭐 말 하는 가축 만들 생각인가 싶음
25.02.06 11:13

(IP보기클릭)2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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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진짜 이상한 교육관이지 부당함에 선을 지키면서 화 내는 방법도 사회화인데 무조건 참으라는 건 뭐 말 하는 가축 만들 생각인가 싶음 | 25.02.06 11:13 | | |

(IP보기클릭)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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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귀찮으니깐 대충 덮고 넘길려는거 같음
25.02.06 11:10

(IP보기클릭)175.203.***.***

TaiLastimosa
걔 하나 찍어누르면 자기 편하니까 ㅋ | 25.02.06 11:21 | | |

(IP보기클릭)1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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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없애면 해결 되더라. 코로나가 증명했음
25.02.06 11:11

(IP보기클릭)118.235.***.***

크리스쨩
그러나 가정폭력과 아동학대가… | 25.02.06 11:29 | | |

(IP보기클릭)118.235.***.***

지가 심심해서 하는건데 반응이없음 안건든다니 반응 나올때까지 하지 보통
25.02.06 11:13

(IP보기클릭)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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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선에서 해결이 안 되면 무조건 일을 키워야 한다. 일을 키우면 키울수록 덮기가 불가능해진다.
25.02.06 11:13

(IP보기클릭)112.160.***.***

걍 싸우는게 맞아. 한쪽이 참으면 그냥 그때부터 인간 샌드백 됨.
25.02.06 11:13

(IP보기클릭)133.149.***.***

국제관계에서도 통용되는건데 이기지는 못해도 최소한 "건드리면 피곤하다" 정도의 인상을 심어주는게 약소국의 외교전략중 하나니까 아예 무대응보단 최소한 귀찮게 만드는 장도는 하는게 좋다고 봄. 대표적인 예시:한국이랑 북한
25.02.06 11:14

(IP보기클릭)59.21.***.***

내가 아는 선생중에 성인은 많았는데 어른은 그다지 안보였던거 같음
25.02.06 11:14

(IP보기클릭)2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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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폭력만이 해결법이다
25.02.06 11:15

(IP보기클릭)211.235.***.***

난 그냥 경찰서 전화했어 버스터콜이 최고야 학교에 해결못하면, 다른기관에서 해결해야지 난분명 학교내에서 해결할 생각이있었음.
25.02.06 11:15

(IP보기클릭)211.196.***.***

학창시절 생각해 보면 반응 안하고 지랄 안하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더 괴롭힌다. 그리고 이건 사회에 나와서도 마찬가지다.
25.02.06 11:15

(IP보기클릭)203.242.***.***

나도 머리통에 볼펜 찍어버리려 하니까 다들 안건들더라... 저놈 건들면 진짜로 죽을수 있다는걸 상기시키니까
25.02.06 11:1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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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아니라 걍 교육공무원. 공무원특징뭐다? 자기가 책임질일은 절.대. 안한다.
25.02.06 11:16

(IP보기클릭)106.101.***.***

그럴땐 이가 날아가면 됩니다 맞아가지고 내 이빨 날아가서 물어내라 하니까 설설기더라고...
25.02.06 11:17

(IP보기클릭)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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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시락 무단으로 뺏어먹던놈이랑 싸웠다가 체육선생한테 둘다 같이 혼남 퇴교길에 날 부르더니 잘했다고 음료수 사주셨음 지금도 기억에 남는는 분...
25.02.06 11:17

(IP보기클릭)14.44.***.***

그래서 직접 서클을 만들었습니다. 제 의지로 폭력서클은 아니고
25.02.06 11:18

(IP보기클릭)121.140.***.***


애들 싸움에 이거만한게 없음 이걸로 함 찍고 시작하면 반은 이김
25.02.06 11:19

(IP보기클릭)175.203.***.***

선생만 저러면 다행이게 난 어무니란 인간까지 더 플러스 알파 ㅈㄹ 했음 의자 들어서 대가리를 갈겨버렸어야했는데 그 쬐끄만 ↗도 아닌 새끼 내가 훨씬 힘이 셌었거든
25.02.06 11:21

(IP보기클릭)112.153.***.***

손이나 어깨를 볼펜으로 찍어버리는게 제일 편함 중학교 1학년때 한번 찍었는데 고3까지 아무도 안 건드림
25.02.06 11:21

(IP보기클릭)175.202.***.***

저항하지 않으면 안 놀릴 거다ㅋㅋㅋㅋㅋ 시발 이딴 소리를 TV나와서 무슨 전문가가 씨불대던 시대. 그 양반은 여자였고 짐승무리와도 같던 당시 남중남고가 어땠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은.
25.02.06 11:22

(IP보기클릭)1.242.***.***

개논리지 외세가 때릴때 가만히 있을까?
25.02.06 11:24

(IP보기클릭)106.102.***.***

후자 선생같은경우는 본인이 당하면 개지랄을 다떨 타입이라는거. 교권 추락사유중 큰부분이었지
25.02.06 11:25

(IP보기클릭)211.245.***.***

연휴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병1신 같은 인간 본적 있음 애들이 4명있는데 그 중 1명이 그 사람 아들이였음 애들 4명은 친구사이인것 같고 나이는 4~5학년 정도? 그 중 1명이 다른 애 1명을 가지고 있던 에코빽같은걸로 머리를 치더라고 근데 그안에 플라스틱 반착통 같은게 있는지 소리가 좀 컸음 맞은 아이는 맞받치면서 똑같은 에코백으로(안에는 옷같은게 있는것 같음) 2대 쳤음 먼저 친 애 아빠가 둘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데 지 아들 때린 애한테 왜 2대 때리냐고 뭐라고 하고 지 아들보고 너도 똑같이 1대 더때리라는 말도 하고 2대 때린애가 존1나 억울하니까 대꾸도 안하고 기다리는 줄 뒤에 있어서 다들리는데 뭐 저런 병1신이 있나 싶고 애들 4명이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지들끼리 말하는거 들어보니 니네 아빠 왜 저래? 원래 그래 하고 그 애도 존1나 조1ㅈ팔리는거 보면 웃기더라
25.02.06 11:25

(IP보기클릭)121.135.***.***

세상은 실리주의적으로 돌아가는데 옛날식으로 이념이나 사상적으로 접근하는 구세대적 사고관이 군사정권 세대들의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어서임 결국 똑같은놈 된다도 자아성찰의 중요성을 말하는건데 비슷한 논리로 돈을 멀리하라 라고 하는데 농경사회 물물교환사회도 아니고 지금 세상은 돈을 빼놓고는 생각을 할수없는 세상임
25.02.06 11:27

(IP보기클릭)121.135.***.***

실리적으로 챙겨야 될건 챙겨야 되는세상임 괜히 구세대의 이념이나 사상적인 접근을 그대로 실천했다간 이도저도 아니게 될 가능성이 큼
25.02.06 11:29

(IP보기클릭)211.197.***.***

나같은 경우도 후자 교사였는데 '참는 자가 이긴다.' 한창 유행하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개소리랑 다를 바 없는데 (아프면 환자지ㅋㅋ) 시간이 지나 깨달으니 선생이 자기 일 안할려고 어디서 주워들은 개소리를 씨부리며 애 세뇌시킨 거임. 실제로 다른 선생들도 겪어보면 자기 반에 문제 일으키는 애가 누구고 어떤 일을 당하는지 모를리가 없는데 그 애들이 반을 휘어잡고 주도하고 있으니 모범생들 건드는거 아닌 이상 못본 척 함. 지금 교사들은 불쌍한게 아무 죄도 없는데 예전 교사들이 해논 저런 짓거리로 그 책임을 대신 떠안아 교사 권위가 추락하고 과거 학생 때를 경험했던 학부모 입김이 쎄져서 교권붕괴다 뭐다 말이 나오지.
25.02.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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