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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를 복돌이라 부르던 우리 엄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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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BEST
복돌아..
25.02.06 10:10

(IP보기클릭)119.204.***.***

BEST

25.02.06 10:11

(IP보기클릭)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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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
25.02.06 10:14

(IP보기클릭)1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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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써라
25.02.06 10:12

(IP보기클릭)106.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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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복돌이.. 분명히 저 스토리도 남의 스토리를 복돌한거겠제..
25.02.06 10:14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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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아..
25.02.06 10:10

(IP보기클릭)11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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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6 10:11

(IP보기클릭)1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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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써라
25.02.06 10:12

(IP보기클릭)118.235.***.***

유영하는 해파리
복돌이:난 절대 정품을 쓰지않음... | 25.02.06 10:13 | | |

(IP보기클릭)39.124.***.***

결론이 왜 그래;;;
25.02.06 10:13

(IP보기클릭)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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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
25.02.06 10:14

(IP보기클릭)118.32.***.***

야자와 니코니코
스트리머 중에도 고양이 이름을 복돌이로 짓는 사람 있던데 | 25.02.06 10:16 | | |

(IP보기클릭)218.148.***.***

야자와 니코니코
정돌이라고 해야지 ㅎㅎ | 25.02.06 10:16 | | |

(IP보기클릭)106.155.***.***

BEST
감성적인 복돌이.. 분명히 저 스토리도 남의 스토리를 복돌한거겠제..
25.02.06 10:14

(IP보기클릭)118.42.***.***

25.02.06 10:14

(IP보기클릭)223.39.***.***

25.02.06 10:14

(IP보기클릭)118.235.***.***

25.02.06 10:16

(IP보기클릭)217.178.***.***

복돌이는 아닌데. 와이프 친구 일본인부부가 애를 진~~짜 힘들게 가졌음. 그런데 태어난 딸아이도 왤케 몸이 안좋은지 갓난쟁이일때 아토피로 항상 피부가 상처투성이라 고생이 이만저만 아녔는데 인스타에 그나마 예쁘게 올라온 사진에 한국에서는 이런 아이를 "복덩이" 라고 불러요. 복이 뭉쳐진 모양새를 말한다 어쩌구저쩌구 설명 라고 인스타 지나가다 써준적이 있음 그 단어가 맘에 들었는지 아직도 종종 복덩이라고 부른다는 뭐 그런 이야기임 ㅈㅅ
25.02.06 10:16

(IP보기클릭)126.241.***.***

엄마 : 너 복팩 쓰는 거 다 안ㄷ...
25.02.06 10:17

(IP보기클릭)203.229.***.***

3줄만 더 길었음 눈물 찔끔 나올뻔했는데
25.02.06 10:17

(IP보기클릭)106.101.***.***

에엣
25.02.06 10:18

(IP보기클릭)211.234.***.***

25.02.06 10:18

(IP보기클릭)115.21.***.***

결말이?
25.02.06 10:26

(IP보기클릭)61.83.***.***

ㅋㅋㅋㅋ굳히 어머니 팔아먹으면서까지 복돌하지말고 걍 돈없는 거지새끼라서 복돌쓴다고해ㅋㅋㅋ 니 가 쓴글보면 하늘에 계신 어머니 통곡하시겠다
25.02.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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