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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지 오래된 거 아닌가. 그러니 성적 정정기간에 학부모가 교수 찾아오고, 신입이 거래처에 전화도 못하는 사태가 빈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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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애들이 너무 수가 적어서 귀해졌고 보통 각오를 한 여유 있는 사람들이 낳는 경우가 많고 더욱이 아동학대에 대한 잣대가 몹시 엄격해지고 아이에 대한 투자 기준도 지나치게 올라갔으니 뭐... 물론 부모에게 소외받고 학대당하는 아이도 있을테니 결국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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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이렇게 만든거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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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워낙 저출산이고 외동이 많아지다보니 이전 중국처럼 소황제 급 대우 하는 집이 많아지기도 했음. 사회 현상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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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조카보니까 친구들 다 있다는데 안사주기도 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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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까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분침초침 시계읽는법도 까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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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우리때도 저런부모들은 있었고 다만 그게 자주보이게 된거라 생각하면 뭐..... 갓 스무살 된 애들도 자기 할일 잘하는거 보면 사실상 저런 과정중에서도 부모가 뭘 주입하느냐에 따라서 확 갈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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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지 오래된 거 아닌가. 그러니 성적 정정기간에 학부모가 교수 찾아오고, 신입이 거래처에 전화도 못하는 사태가 빈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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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우리때도 저런부모들은 있었고 다만 그게 자주보이게 된거라 생각하면 뭐..... 갓 스무살 된 애들도 자기 할일 잘하는거 보면 사실상 저런 과정중에서도 부모가 뭘 주입하느냐에 따라서 확 갈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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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보면 제일 큰 차이는 사회성이 떨어지는거에 더불어서 거기에 부끄러움도 모르면 그런 애들이 사고를 치고 대다수의 애들은 그래도 자기들끼리의 작은 사회에서도 알아서 처신은 잘하는거 같더라구. | 25.02.04 0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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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애들에게 뭐라하기 이전에 애들에게 비춰지는 성인들의 모습이 어떤가도 봐야할거 같더라... 걔네가 뭘 반면교사로 삼아서 행동을 하겠어. 물질적인것에만 가치를 두고 대화를 한다던지 그걸 삶의 1목표로 세우고 떠드니 그게 맞는거다 하고 생각하면서 자라겠지.. 나도 그래서 애들 앞에서는 경제니 정치니 하는 얘기 잘 안하고 인간관계나 사람 사는 얘기 위주로 하긴 하는데 어려운부분이 많아서 항상 걸리긴 하더라구. | 25.02.04 0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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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조카보니까 친구들 다 있다는데 안사주기도 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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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까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분침초침 시계읽는법도 까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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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애들이 너무 수가 적어서 귀해졌고 보통 각오를 한 여유 있는 사람들이 낳는 경우가 많고 더욱이 아동학대에 대한 잣대가 몹시 엄격해지고 아이에 대한 투자 기준도 지나치게 올라갔으니 뭐... 물론 부모에게 소외받고 학대당하는 아이도 있을테니 결국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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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아이를 낳고 키운다 라는 행위가 너무나 리스크가 커졌기 때문에, 절대 실패해서는 안되게 되어버림. 그래서 이렇게 된거지. 사람이 바뀐게 아니라 환경이 바뀐 것 | 25.02.04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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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이렇게 만든거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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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부분도 갈수록 최신트렌드에 돈 안쓴다=노력안한 ㅂㅅ소리 듣는건 날마다 심해지는 마당에 애들이 영향 없을리가 없고 | 25.02.04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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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워낙 저출산이고 외동이 많아지다보니 이전 중국처럼 소황제 급 대우 하는 집이 많아지기도 했음. 사회 현상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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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837 대충 찾아보니 바로 나오네. 이미 초등학생부터 가족차량 이용률이 30% 넘음. 중딩은 40%까지 가고 | 25.02.04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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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서울은 차타고 다닐 이유가 별로 없긴 하지. 지방 격차가 크긴 하겠네. 그건 그렇고 10대 승용차는 1퍼센튼데 중졸 승용차 비율은 8퍼센트인게 좀 신기하네; 중졸 어른 인구가 그렇게 많은가 | 25.02.04 0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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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래서 미아방지 태그같은 거 걸어놓지. 부모 전화번호같은 거 적힌. | 25.02.04 0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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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등학교 때 혼자 기차타고 외가가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게 정상은 아니였지. 심지어 핸드폰도 없던 시절인데. | 25.02.04 0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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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그냥 망상글 같음 | 25.02.04 0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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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도 1번은 1학년때나 부모가 데려다주고 데려오지 2학년때부턴 혼자 가던데 하교땐 대부분 학원차고 | 25.02.04 0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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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보면 달라짐. 이 어린 게 어떻게 혼자 가나 싶고 만약 주의를 어디 뺏겨서 차에 뛰어들면 어떡하나 친구들 다 가진 거 자기만 없으면 소외감 박탈감에 왕따도 할 수 있다니 그건 해줘야겠고 암튼 그래. | 25.02.04 0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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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교육 개빻은 지 주변 조카 몇명 보고 일반화해서 끄적인 ㅂㅅ 글로 생각됨 | 25.02.04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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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학원때문임. | 25.02.04 0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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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버는 돈은 정해져있는데, 원하는거 다 사면 나중에 거지된다고 했더니 이해하고 자기가 정말 갖고 싶은거 생각해서 가격 보고 물어보고 고름. | 25.02.04 04: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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