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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육아하는 사람들 환장하게 만드는 사진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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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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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이 진짜 명작이네 ㅋㅋ
25.01.30 16:53

(IP보기클릭)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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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삶의 즐거움아니겟습니까....아 엄마..ㅠㅠ
25.01.30 16:52

(IP보기클릭)2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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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지만 너도 나도 우리도 전부 저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25.01.30 16:54

(IP보기클릭)1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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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16:55

(IP보기클릭)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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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은 그냥 벽을 매장처럼 구석탱이 위에 설치해둠 ㅋㅋㅋㅋㅋㅋㅋㅋ
25.01.30 16:54

(IP보기클릭)1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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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은 결혼해서 아이 생기면 위에서부터 한번씩 다 일어나는 삶의 즐거움이 생기는 축복을 내려주마
25.01.30 17:01

(IP보기클릭)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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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마지막날 지나가기 전에 부모님께 연락 함 더 드리자... 과거의 죄도 참회하고...
25.01.30 16:54

(IP보기클릭)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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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삶의 즐거움아니겟습니까....아 엄마..ㅠㅠ
25.01.30 16:52

(IP보기클릭)1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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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귀두개발한개
이자식은 결혼해서 아이 생기면 위에서부터 한번씩 다 일어나는 삶의 즐거움이 생기는 축복을 내려주마 | 25.01.30 17:01 | | |

(IP보기클릭)4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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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이 진짜 명작이네 ㅋㅋ
25.01.30 16:53

(IP보기클릭)183.101.***.***

아 TV 벽에 박는 이유가 다 있구나...
25.01.30 16:53

(IP보기클릭)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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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Rosenberg
친구집은 그냥 벽을 매장처럼 구석탱이 위에 설치해둠 ㅋㅋㅋㅋㅋㅋㅋㅋ | 25.01.30 16:54 | | |

(IP보기클릭)118.235.***.***

Lapis Rosenberg
티비가 망가질까봐 티비를 벽에 박으면 티비랑 벽까지 망가짐. | 25.01.30 16:56 | | |

(IP보기클릭)39.117.***.***

<NULL>
ㄹㅇㅋㅋ 매달리다가 더크게 다칠수잇음 ㄹㅇ 걍 천장 스탠드로 천장에 박아두는 게 나을듯 | 25.01.30 17:00 | | |

(IP보기클릭)2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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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지만 너도 나도 우리도 전부 저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25.01.30 16:54

(IP보기클릭)118.176.***.***

루리웹-224898349
당연한 얘기는 아님 모든 아기가 저렇지는 아님 케바케야 | 25.01.30 17:06 | | |

(IP보기클릭)211.241.***.***

루리웹-224898349
당연하지 않습니다. 저런 결과가 나오려면 두가지 조건이 선결되어야합니다. 1. 애의 유난함 2. 애 부모의 무관심 다시말하면 성격 유별난 애를 부모가 신경끄고 냅둬야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대부분은 애가 순하거나 부모가 잘 케어해서 저런 상황 전에 커트됩니다. | 25.01.30 17:08 | | |

(IP보기클릭)218.232.***.***

루리웹-224898349
저랬던적 없음. 저러기 전에 커트당함. (어쩌다 작은 사고라도 치면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싶을 정도로 쳐맞음) 저건 10000% 부모가 애한테서 눈을 때서 생기는 일임. TV에 나오는 금쪽이들이 부모가 사람이 덜된 것들인 것과 마찬가지로 애가 사고뭉치면 그건 항상 애 탓이 아니라 부모가 무책임해서다. | 25.01.30 17:17 | | |

(IP보기클릭)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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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마지막날 지나가기 전에 부모님께 연락 함 더 드리자... 과거의 죄도 참회하고...
25.01.30 16:54

(IP보기클릭)1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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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16:55

(IP보기클릭)59.26.***.***

25.01.30 16:56

(IP보기클릭)106.102.***.***

3번째가 제일 숨막히네
25.01.30 16:56

(IP보기클릭)183.101.***.***

암세포가 암에 걸려 죽을것 같은 짤
25.01.30 16:56

(IP보기클릭)121.64.***.***

그래도 2번째 사진의 티비는 아이가 안다처서 다행이다
25.01.30 16:57

(IP보기클릭)220.77.***.***

나때는 브라운관 티비라 다행이다
25.01.30 16:58

(IP보기클릭)59.25.***.***

옛날 브라운관 tv 였으면 괜찮았을듯(무거우니)
25.01.30 17:00

(IP보기클릭)220.116.***.***

'영역전개'
25.01.30 17:01

(IP보기클릭)220.117.***.***

우리도 저랬었겠지
25.01.30 17:03

(IP보기클릭)118.235.***.***

어휴 한숨 나오긴 해도 다치지만 않으면 걍 웃고 넘길수 있음 ..ㅋㅋㅋ
25.01.30 17:05

(IP보기클릭)125.242.***.***

저 애들 중고딩이거나 성인 되었을텐데.ㅋㅋㅋㅋ 특히 막짤은 근황 궁금함.
25.01.30 17:05

(IP보기클릭)106.101.***.***

이 글을 내 6살 조카한테 보여주니까 막 웃더랔ㅋㅋㅋㅋ 자긴 저렇개 안할거라곸ㅋㅋㅋㅋ 어디 두고보자
25.01.30 17:07

(IP보기클릭)121.148.***.***

두번째가 제일 아찔하네.... 티비에 깔려 죽는 얘들도 있다던데;;;
25.01.30 17:08

(IP보기클릭)84.239.***.***

나도 어릴때 다세대 주택에 살았는데 옆집 이사 가서 집 비니까 동생이랑 가서 물 뿌리고 놀다 옴 어머니 죄송요
25.01.30 17:09

(IP보기클릭)118.235.***.***

조카가 무의식적으로 티비 뿌실려고 하길레 소리질렀더니 나 무서워서 피함 장난감 아무리 바쳐도 해결안되더라 육아 너무 힘듬
25.01.30 17:12

(IP보기클릭)96.250.***.***

??? : ....... 그려... 애만 안다쳤으면 됬지...
25.01.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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