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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미국에서 사회이슈인 취업사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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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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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건 세계 공통이구나...
25.01.26 23:01

(IP보기클릭)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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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 직업은 C레벨이 아는 지인에게 돌아감
25.01.26 23:07

(IP보기클릭)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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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돌던 소문이랑 비슷하네
25.01.26 23:05

(IP보기클릭)2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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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게 무서운 실제로 뽑는데 공고가 계속 나는 경우가 섞여 있음.....
25.01.26 23:11

(IP보기클릭)2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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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저런거 있음? 공고들 맨날... 에휴
25.01.26 23:08

(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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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도 일종의 '사회적 자원' 낭비로 보고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함
25.01.26 23:11

(IP보기클릭)1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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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좇소도 저런거 있다고 들음... 가끔 뭐 택도 아닌 최저임금이나 그에 준하는 급여로 박사급 인재 공고하는 케이스가 세금이나 지원금때문이라고 들음
25.01.26 23:10

(IP보기클릭)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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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건 세계 공통이구나...
25.01.26 23:01

(IP보기클릭)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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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돌던 소문이랑 비슷하네
25.01.26 23:05

(IP보기클릭)125.180.***.***

Punkydreamer
중소기업 혜택받을려고 이력서 일부서 파쇄안시키고 지원금 받으려고 쓴다는 썰은 들어본적 있는거 같음 | 25.01.26 23:14 | | |

(IP보기클릭)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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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 직업은 C레벨이 아는 지인에게 돌아감
25.01.26 23:07

(IP보기클릭)2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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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저런거 있음? 공고들 맨날... 에휴
25.01.26 23:08

(IP보기클릭)2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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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는영어로민이라고해
만만치 않게 무서운 실제로 뽑는데 공고가 계속 나는 경우가 섞여 있음..... | 25.01.26 23:11 | | |

(IP보기클릭)121.172.***.***

최소는영어로민이라고해
가끔 필수전문인이 있어야 하거나 전문 인력에 따라 혜택이 다른 경우에는 공고 올렸다고 유예 받는 식으로 버티기 하는 경우 있음 | 25.01.26 23:14 | | |

(IP보기클릭)114.202.***.***

최소는영어로민이라고해
결국 저 지원이 나오냐 안나오냐가 포인트일 듯. 지원받았다는 증거 자체가 뭔가 도움되는게 있으면 한국도 똑같이 할테니... 비슷한걸로 예전에 한창 인턴있던 시절에도 정직원 안뽑고 인턴만 3개월씩 뽑고 자르고 하는 식으로만 돌려서 당시 젊은사람들 커리어도 못 쌓고 한달 월급 80만원 정도만 받는 저임금 인턴만 뺑뺑이 돌다 시간 다 보낸다고 뉴스에까지 나왔었으니.. | 25.01.26 23:17 | | |

(IP보기클릭)110.9.***.***

최소는영어로민이라고해
한국은 신입사원을 뽑으면 조달청 사업에 가점이 있음 신입 실제로 뽑아야되고, 일정 이상 신입 빠져나가면 무효임 한국에서 맨날 공고 올라오는 경우는 대부분 걍 맨날 사람이 나가서 그런거고 저런 식의 가짜 공고는 없음 | 25.01.26 23:46 | | |

(IP보기클릭)221.158.***.***

미국 구인배율 높다고 고용지수 좋다고 하는데 재고해볼 필요가 있어보여
25.01.26 23:09

(IP보기클릭)1.240.***.***

면접 준비하고 기다리고....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기업은 계속 패야해
25.01.26 23:09

(IP보기클릭)1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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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좇소도 저런거 있다고 들음... 가끔 뭐 택도 아닌 최저임금이나 그에 준하는 급여로 박사급 인재 공고하는 케이스가 세금이나 지원금때문이라고 들음
25.01.26 23:10

(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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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도 일종의 '사회적 자원' 낭비로 보고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함
25.01.26 23:11

(IP보기클릭)175.116.***.***

취업시장 염탐이나 타회사 연봉 수준 알아보려고들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25.01.26 23:13

(IP보기클릭)125.182.***.***

기업하기 어려운 국가 ㅋㅋㅋㅋ
25.01.26 23:13

(IP보기클릭)211.197.***.***

면접 보는척 하고 실업급여 타는거의 기업 버전이군 ㅋㅋ
25.01.26 23:15

(IP보기클릭)58.126.***.***

어쩐지 입사지원하면 안오던 스팸문자만 존나 옴
25.01.26 23:20

(IP보기클릭)115.138.***.***

이거 영화 핑크 플라밍고에서 나오는 빌런들이 이지랄하면서 놀았음. 굳이 추잡하기로 악명높은 이영화에서 이지랄하는걸 쓸 정도면 취직가지고 희망고문하는게 얼마나 악질인지 알 수 있음.
25.01.26 23:23

(IP보기클릭)221.138.***.***

사람을 뽑고 일을 시키고 나서 세제혜택을 줘야지. 면접만 봐도 세제 혜택을 주다니... 근시안적인 정책을 냈구만...
25.01.26 23:27

(IP보기클릭)112.169.***.***

정말 그런지 의심스럽네요. 취업공고를 올렸다고, 세제혜택을 준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보통 채용인원에 대해서 세제혜택을 줍니다. 게다가, 취업공고올리면, 진짜 지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부분은 찔러보자는 형태로 지원서 내는사람이 진짜 많습니다. 예를 들어, 지원회사명도 안 고치고, 채용공고에 업무에 맞지도 않는 지원서도 꽤 많습니다. 이렇게 지원서가 오면, 인사담당자가 이것 읽어보고, 잘못되는것 걸러내어야 하는데 이것도 꽤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괜찮은 사람은 면접대상자로 판정이 나면, 면접인원에다가 회의등을 잡아야 하는데, 이것도 시간과 돈이 많이 소요됩니다. 사람 채용하기 위해서 시간, 돈, 노력이 많이 드는데, 이것을 장난을 올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본문처럼, 데이터 수집목적이라고 있는데 이것도 돈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과연 그런목적으로 할 수 있을까 합니다. 단순히 이력서만 받아서, DB화 한다면 그럴수 있겠지만, 면접까지는 오바인것 같습니다.
25.01.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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