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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 친구가 나한테 왜 잘해주는지 의문이었던 차인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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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9.***.***

1억 기부한걸 까먹을정도의 남자
25.01.26 05:09

(IP보기클릭)115.138.***.***

오른 손이 하는 일은 나도 모르게 해라
25.01.26 05:09

(IP보기클릭)1.242.***.***

생각날때마다허리펴기
오른쪽이가 하는 일은 신이치도 몰라 ......동족이었군 | 25.01.26 05:39 | | |

(IP보기클릭)183.100.***.***

차인표?
25.01.26 05:09

(IP보기클릭)125.134.***.***

통장에서 1억쯤 줄어도 티도안나는 재력..
25.01.26 05:16

(IP보기클릭)118.235.***.***

하도 기부해서 1억은 기억도 안나는건가?
25.01.26 05:23

(IP보기클릭)211.234.***.***

돈보다 기부를너무해서 까먹으신듯
25.01.26 05:24

(IP보기클릭)49.170.***.***

기부로 생색내는걸 해본 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운 상황?
25.01.26 05:29

(IP보기클릭)49.168.***.***

재밌고 좋은 이야기여
25.01.26 05:33

(IP보기클릭)59.20.***.***

사진보면 상당히 옛날인데 그럼 1억도 상당했을텐데 ㄷㄷ
25.01.26 05:43

(IP보기클릭)27.113.***.***

앙토리아
지금도 1억은 상당해 | 25.01.26 06:13 | | |

(IP보기클릭)219.254.***.***

참고로 저기서 말하는 재활병원이 게이머들 기부대란때 종종 기부하는 푸르메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다
25.01.26 05:45

(IP보기클릭)182.210.***.***

저래서 내 통장에 돈이 없는 거구나
25.01.26 05:46

(IP보기클릭)123.141.***.***

ㄷㄷ
25.01.2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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