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야한 거 보는 게 왜 나쁨?
아니, 애초에 성인 아니어도 좀 머리 굵은 애들도 성인물 좀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불건전하다? 음란하다? 퇴폐적이다? 미풍양속에 어긋난다?
그러니까 그게 왜 잘못된거냐니까? 건전한 것만 봐야함? 좀 외설적이면 안됨? 그렇게 해서 뭐 누가 죽음? 누가 재산적인 피해를 봄? 사회가 무너짐?
왜 내가 빠는 건 검열하고 쟤가 빠는 건 검열안함? 이러는 건 결국 진영논리에 의한 싸움일 뿐임
걍 편하게 야한 거 보고 싶다고. 그게 나쁜거냐고? 나쁜 이유라봐야 지극히 추상적이고 실질적인 피해와 손해를 입증하기 힘든 요인들 뿐 아닌가?
미성년자 캐릭터가 나오는 야짤? 보라고 해. 실제 미성년자한테 ㅈ방망이 놀리는 것도 아니잖아
성인방송? 하라고 해. 자기가 자기 몸으로 돈 벌겠다는 게 사실 뭐가 나쁨? 오히려 실제 성매매에 비하면 랜선으로 성병 번질 걱정도 없으니 위생적이고 좋은 듯.
BL야짤? 내 취향은 아니니 알바 아니지만 보라고 해. 누가 피해봄?
딥페이크 성인물? 그건 야한 게 문제인 게 아니라 "실제 인물"이 자기 의지하곤 전혀 무관하게 성인물 소재로 활용되니까 문제인거고
알페스? 이것도 야한 게 문제가 아니라 마찬가지로 "실제 인물"이 자기 의자하곤 전혀 무관하게 성인물 소재로 활요되니까 문제인거고
야한 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로 현실의 누군가가 심리적 피해를 입을 여지가 있으니 문제라는거. 엄연히 다른 거임.
"그럼 선 넘는 이거저거만 다 규제하고 나머진 풀어주면 되겠네!"
"그 선을 왜 니가 정하냐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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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인물 규제 관련해서 외국도 '아 이건 좀 아니다', '딱 봐도 불법'인건 규제가 빡셈 우리나라 성인물 규제의 문제는 시발 정치적이든 종교적이든 사회적이든 다들 성엄숙주의에 빠져서 이와 관련된 모든걸 검열하려고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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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진짜 나쁜건 폭탄제조법이 세세히 적혔거나 자물쇠 철사로 여는 법같은게 적힌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쪽 검열도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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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적이다라고 하는데 이 나라는 정작 피튀는거 잔인한거 고어한 거에 대해선 유독 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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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성인물에서 성기 검열의 의미를 모르겠음. 청소년 까지 보는 영상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성인들이 성기를 보면 미쳐날뛰는 병이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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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게 왜 나빠요 <= 이게 언제나 근본 질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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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슬라네쉬컬트마냥 온몸으로 ㅅㅅ할수도 잇지 왜 막는거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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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하자는 애들 논리중 하나가 그런 음란물 보니깐 성범죄 일으키는거야! 라서 그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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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진짜 나쁜건 폭탄제조법이 세세히 적혔거나 자물쇠 철사로 여는 법같은게 적힌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쪽 검열도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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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나 공학같은거에 지식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잇을테고 그렇다고 화학이나 공학의 지식을 못얻게 검열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고 | 25.01.22 17: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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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범죄의 영역이잖아 시브레 ㅋㅋ 범죄영역을 들고오면서 검열 들먹이는거 자체가 잘못됫다고!! | 25.01.22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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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포함해서 출판 발표는 자유롭게 하되 자격을 갖춘 사람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 맞다고 봄 | 25.01.22 1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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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인매체 비범죄화로 프레임을 잡아야됨 검열 반대라는 구호는 ㅁㅇ같은 진짜 범죄 정보도 유통시킬거냐는 프레임이 걸릴 수 있어서 | 25.01.22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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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음란물 문제랑 같은 선상에 있는게 도박이랑 麻약임 이것도 그냥 자기 돈으로 하는데, 자기 건강 문제인데 뭐? 라는 논의에 사실 제대로 답하기 어려움 | 25.01.22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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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에 보고되는 것들 몇몇은 남용된다면 그런쪽 많음. 칼보단 칼쓰는 사람의 책임감이 중요한 거지. | 25.01.22 17:26 | | |
(IP보기클릭)60.124.***.***
그런데 당장 유게에 도박 허용해야 한다! 같은 글 쓰면 무슨 반응 나오겠음? | 25.01.22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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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회적 법익을 보호법익으로 삼는 거지 참고로 미국은 외설물의 기준으로 1) 당대 지역 공동체 사람들의 보편적인 기준에서 호색적인 흥미를 유발하는지 2) 명백히 무례한 방법으로 묘사하는지 3) 중대한 문학적 예술적 정치적 혹은 과학적 가치가 결여되어있는지 를 기준으로 삼고 있고, 2번의 예를 주법 등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걸 보면 우리는 명확성 원칙에 있어서도 상당히 뒤떨어지고 판례에 비추어보면 규제도 너무나 폭이 넓은 게 문제라고 생각해. | 25.01.22 1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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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슬라네쉬컬트마냥 온몸으로 ㅅㅅ할수도 잇지 왜 막는거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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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마 이 카오스새꺄! | 25.01.22 17: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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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보세요? 거기 인퀴지터죠? | 25.01.22 17:14 | | |
(IP보기클릭)114.205.***.***
너도 즐겻잖아 안그래? | 25.01.22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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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신은 규제해야지 | 25.01.22 17:20 | | |
(IP보기클릭)211.36.***.***
유 헤러틱! 트뤼이러! | 25.01.22 1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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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38.199.***.***
퇴폐적이다라고 하는데 이 나라는 정작 피튀는거 잔인한거 고어한 거에 대해선 유독 유함
(IP보기클릭)220.87.***.***
근데 또 만화나 애니는 잔인한것도 검열 많이 함 | 25.01.22 17:14 | | |
(IP보기클릭)211.201.***.***
역사적으로 피튀기는 잔인함이 가까워서 그런거 같더라. 영화만 봐도 외국 기준으로는 폭력적이다 라는 인상인거 같던데, 우리나라에서 그게 문제시 된 적은 별로 없었던거 같음. 솔직히 기생충만 봐도, 정서적인 폭력감이 엄청나잖어. | 25.01.22 1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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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사회 전반에 걸쳐, 몸팔고 ㅁㅇ하는게.일상이라면, 매체에서도 그런게 나와도 놀라지 않겠지. 서양의 경우는 ㅅㅅ가 그런거고, ㅁㅇ도 심심찮게 나오고. | 25.01.22 17:18 | | |
(IP보기클릭)211.201.***.***
넷플릭스 드라마에선, 여성들이 클럽 갔다가 약빨고 원나잇 하는 경우도 제법 나오지만, 국내 드라마에서 그런 장면이 나오면 뒤집어 지지 않을까? | 25.01.22 17:21 | | |
(IP보기클릭)106.101.***.***
귀멸의 칼날 귀신 목짤리는 건 나와도 담배부터 모자이크 함ㅋㅋㅋ | 25.01.22 17:23 | | |
(IP보기클릭)116.122.***.***
사실 성인물 규제 관련해서 외국도 '아 이건 좀 아니다', '딱 봐도 불법'인건 규제가 빡셈 우리나라 성인물 규제의 문제는 시발 정치적이든 종교적이든 사회적이든 다들 성엄숙주의에 빠져서 이와 관련된 모든걸 검열하려고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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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게 왜 나빠요 <= 이게 언제나 근본 질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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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를 일이야. 모든 검열과 통제에 비판적인 사람이 나이먹고 애 생기고나서 환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 25.01.22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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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왠지 알거같네... | 25.01.22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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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건 없어.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거지. 물론 온갖 변명을 술술 늘어놓으면서 티협을 할거야. 애초에 검열에 대해 타협하는순간 검열은 은근슬쩍 스리슬쩍 자신을 파고들오는줄도 모른채. | 25.01.22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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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검열 주체는 노친네들이 아니라 여성계임 그리고 여성계는 세대교체 이미 착실히 완수한거나 마찬가지고 | 25.01.22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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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성인물에서 성기 검열의 의미를 모르겠음. 청소년 까지 보는 영상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성인들이 성기를 보면 미쳐날뛰는 병이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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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더 가식적이 되어서 예술이나 교육용은 또 성기표현이 허가가 됨. 야, 똑바로 말해봐. 둘 사이에 차이가 뭔데? 도대체 누가 그 잣대를 정의할 수 있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 25.01.22 17: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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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의 가장 큰 문제는 '잣대를 누가 정하느냐가 곧 권력이다'란 점이지.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자유민주주의에선 검열을 나쁘게 인식하는 거고. | 25.01.22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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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료 vpn 앱만 켜도 히토미 폰허브 missav 아무데나 다 접속가능하지... | 25.01.22 17:15 | | |
(IP보기클릭)211.201.***.***
근데 그걸 공개적으로 밝히는건 또 다른 문제라. 당장 여기만 해도, 복돌이에 마루 마루 애용자들 많을거라고 보는데, 그걸 대놓고 말하는건 금지(검열) 받잖음. | 25.01.22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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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국가방화벽 있지만 자기들 VPN으로 해외사이트 다 쓰니까 자기네 나라 국민 억압하는 거 아니라고 우기긴 하더라고. | 25.01.22 17:2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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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다른 나라 문화를 자기내 문화 조금씩 전파해서 문화침략 하는 것 처럼 금지도 조금식 범위를 넓히다가 뭔가 이상하다고 눈치 챈 순간 이미 자기가 좋아하는 것 까지 금지될 거라는 것도 모름 이게 제일 무서운거지 | 25.01.22 17:17 | | |
(IP보기클릭)211.234.***.***
규제하자는 애들 논리중 하나가 그런 음란물 보니깐 성범죄 일으키는거야! 라서 그지같음.
(IP보기클릭)218.154.***.***
웃긴게 실제로 저지르는 새기들이 규제,검열하는 자리에 있다는거 ㅋ | 25.01.22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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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정권이 국민들 기본권 억압할 때 가장 애용하는 말이 '미풍양속'이란 아이러니함. | 25.01.22 1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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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32.***.***
사람 목숨이 오가는 강력범죄 야간에 벌어지는데, 왜 군사독재시절 '인명을 살리려' 시행하던 야간통금을 문민정부 오며 풀었나? 거 인터넷의 리버스 포.르노 같은 소소한 성범죄들로도 전국민 검열이 정당하다는데? 사람 목숨은 그럴 값도 없나? 군사독재정권의 야간통금 같은 거 자유에 대한 모독이고 억압이라고 그리 저항하던 놈들이 이젠 자기들이 앞서서 그따위 논리를 내세움. ㅋㅋㅋ | 25.01.22 1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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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페미 자체가 이미 커다란 이권 사업이 잖어 특히 정치 쪽에선 이만한 꿀단지가 어딨어 남자 규제 조금 한다고 하면 특별히 돈과 노력을 안들이고도 표와 예산을 쏟을 수 있는 꿀단지 중에 꿀단지 인데 언론에서도 괜히 동덕초기때 옹호해준게 아님 다만 이 꿀단지의 대가로 나라의 미래를 팔아먹었지 | 25.01.22 17:24 | | |
(IP보기클릭)118.235.***.***
비슷한 글을 쓰려고 로그인했는데, 이미 쓰신분이 있네요 뭐 종교적 신념이나 정치적 신념때문에 그러는 사람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보조금 노리고 그러는 놈들은 ..... 문명사회에서 뚝배기를 깨는 건 좀 그렇고, 이상한 데 나가는 보조금, 세금, 연구비는 다 끊어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게 누가 어떻게 지급하고 있는건지 파해치는 것 부터가 어려운 거. 뭐 여성부에서 요상한 연구용역 주는 게 알음알음 저격되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뭐가 어떻게ㅜ나가는지 알 수가 없네요 | 25.01.22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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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 높으신 새끼들은 성에 대해선 존나게 ㅂㅅ새끼들이라서 야한게 왜 안됨?으론 설득 못함 법이 두루뭉실해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걸로 공격해야 수긍함 | 25.01.22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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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라고! 아무도 관심 없다고! | 25.01.22 1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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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줄일 없는 이쁜 현실여자가 빵뎅이 흔드는건 역겨우니까 금지시켜야한다고!!!!" | 25.01.22 1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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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언제 삭제할 예정일까 | 25.01.22 1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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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의 문제는 '그냥 꼴뵈기 싫다는걸 불법으로 만들려해서'임. 남들이 꼴뵈기 싫은거랑 그게 불법이냐는 천지차이. | 25.01.22 1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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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개박살난 그대를 위해 박☆제 | 25.01.22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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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음? 내가 싫어하고 그런 것과 그걸 법으로 막아야 할 연관성은 쥐뿔도 없는 게 당연하다. | 25.01.22 1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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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빔이 아니야! 언뜻 단순해보이지만 ♥♥♥과 페미, 유교, 기성세대 남성 특유의 꼴마초감성(스윗)과 부채의식 그리고 기생하는 산업과 갈라치면 칠 수록 이득보는 정치권의 콤비네이션이라구! | 25.01.22 1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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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 언제부터 필터링된거지? | 25.01.22 1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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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에 오는 고소장중에 기독교 관련이 얼마나 많은데 | 25.01.22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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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나도 신!촌지나 러브젤 교회 까는 글 올렸다가 제제먹었었지... | 25.01.22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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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궁극적으로 성매매도 양지로 끌어올려서 관리해야 한다고 보긴 함. | 25.01.22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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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단속도 잘 안함. 실적 시즌에나 단속하지. 대놓고 경찰서 앞어서 단속해도 안잡음 | 25.01.22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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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지만 아직 음지 이야기이고 불법이라 그 깡패나 그런 인간들이 운영하는 곳이 많아서 | 25.01.22 1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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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성인 개인간 성매매 또한 실질적 규제를 못 하는 것도 같은 논리임. 남녀가 당일치기로 만나서 썸타고, 당장 연인 수준의 호감이 생겨 선물을 주고받는다 치자, 법적으로 그런 자연스러운 만남과 댓가성 성관계 사이에 잣대를 세울 수 없음.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라도 있어야 하는데, 의심만으로 다 개인간 통신 떠들어 볼 수 있으면 그것 또한 국가의 개인 사찰이고 권리 침해임 | 25.01.22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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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부정은 어렵지만 막상 피해사례 이전에 성공사례가 없어서 사회적 합의가 어려운듯 양지로 내와도 음지나 부차적인 문제가 있다더라는게... | 25.01.22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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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그런 방법론은 반대함. 정체성화, 그리고 정체성화에 이어지는 집단화는 반드시 극단화된다. | 25.01.22 17:25 | | |
(IP보기클릭)168.131.***.***
왜냐면 정체성화는 정체성을 가지는 개인에 대해, 정체성을 구성하는 행동방식의 기준선을 기대하게 만들고 이 기대 때문에 행동에 대한 평가의 기준선이 '정체성' 을 기준으로 뭉뚱그려지게 만들거든 여성문제, 성소수자문제 등에 대해서 예시를 들었으니까 잘 알건데 걔네들이 극단화된 모습은 결국 성별에 대해서, 성 정체성에 대해서 기대하는 행동범주를 벗어나는 개인들을 비난하는 것으로 표현됨 이걸 성인물에 대한 규제로 표출된다고 했을 때 예상 가능한 건 취향의 정체성화를 통한 분열과 극단화임 | 25.01.22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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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든 집단에 통용되는 말임. 어느 세력이고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으니까. 그런데 그게 무섭다고 세력을 못 만들면 아무도 그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음. 우리나라 노동문제만 보더라도 그건 자명하지. | 25.01.22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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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단순히 무섭다고 반대하는 게 아님. '필연적'이라 보기 떄문에 반대하는거임. 그리고 그 필연성은 단순히 극단화에서 멈추는 게 아님 취향의 정체성화를 통한 분열과 극단화까지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듯이 나는 이 방법으로는 결국 극단화에 이은 분열과 분열에 이은 극단화, 악순환으로 돌아가면서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도 무의미하게 될 결과를 초래한다고 봄 노동문제, 성소수자문제, 여성문제 이런 진보 진영에 해당하는 가치관이 미국에서 지금 트럼프 재선으로 박살나버렸음. 심지어 트럼프는 도저히 정상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도 이런 극단화와 극단화에 이은 우경화 추세를 곳곳에서 보이고 있음. 단순히 '목소리를 내는 집단을 구성한다' 만으로는 더 이상 '권력불균형에 의한 문제' 를 해결 못한다는거임. | 25.01.22 17:35 | | |
(IP보기클릭)118.38.***.***
그게 당장 박살이 났다고 실패한 건 아님. 또 시대가 흐르면 이런 건 바뀌기 마련이거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 사회에서 목소리를 내고 그게 수용되고 하는 과정에서 정치화 집단화 되는 것 역시 "필연적" 이란 거임. 진보뿐 아니라 보수도 마찬가지임. 미국의 보수 단체들도 그 필연적 과정을 거친거임. 그러니까 그걸 부정해봐야 할 수 있는 방법론이 전무하다는거지. 그런데 이것 조차 하지 않고 그 다음 단계를 밟을 수 있나? 난 그게 회의적임. | 25.01.22 17:40 | | |
(IP보기클릭)168.131.***.***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에서야 그런 방법론이 아젠다를 차지하고 있으니 이 방법론밖에 안 보이는게 당연하다 하더라도 모든 '의견에 대한 표출' 의 본질이 집단화, 정체성화였어야만 하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봄 정체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던 시기인 68혁명은 결국 당시 프랑스 보수정부한테 패배했고 그 영향력으로 인해 성장한 관념들도 결국 현대에 와서 트럼프를 통해서 실패했음이 증명됨 정치화, 집단화는 다음 스텝이 존재하는 방법론이 아님 분열 끝에 적대 권력에 흡수되서 권력에 패배할 수 밖에 없는 스텝이지 그리고 그 방법론을 만약에 선택한다고 했을 때, 그 방법론이 제대로 작동할까? 난 그것도 회의적이다. pc 사상이 실패하기까지 오랜 기간이 흐른 것은, 그 사상이 학문이라는 명분을 먼저 차지할 수 있었고, '소수자끼리의 연대'를 통해 세력을 불릴 수 있었기 때문임. 그런데 이 방법론을 성인의 취향 문제에 대해 적용하는게 가능할까? 우리는 연대할 수 있는 대상이 없음. 다수취향이라고 돌이나 안 맞으면 다행이지. | 25.01.22 17:50 | | |
(IP보기클릭)118.38.***.***
이 이상은 좁혀지지않는 관점의 차이니 계속 동어반복일뿐임. 다만 하나는 님 의견에 동의할 수 있음. 연대할 수 있는 대상이 그리 많아보이진 않음. | 25.01.22 1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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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 해서 뚜렷한 대안이 있는가? 하면 나는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없는 것도 맞긴 함. 그런 면에서 너무 이상주의적이다 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음. 그러나, 지금까지 이야기한 바를 통해서 보면 알겠지만, 나는 현대의 극단성 문제는 자본처럼 권력이 치우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은 정체성화, 집단화를 통해서 극단화가 발생했기 떄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이해하고 있고 그런 내 관점에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관점을 방법론으로 보는 것' 또한 좋지 않아 보임. 성공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낙관적인거고 그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외부로 돌릴 수 있다 본다면 너무 이기적인거임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서라도 집단화보다는 사실관계 파악과 반박같은 행위를 개개인이 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함 | 25.01.22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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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 25.01.22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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