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음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해서 찍먹해본건데
병맛감성이랑 오픈월드 몰입감이 정말 뛰어남.
물론 난 싱글파라서 온라인은 죽어도 안할거지만
그래도 잘 즐겼어.
엔딩까지 가는 게 생각보다 길더라고
물론 서브퀘도 간간히 해서 그렇지만.
근데 의외로 주인공 빼고는 그렇게 기억이 잘 안나더라고.
사실 메인스토리도 그렇게 막 대단하게 느껴지진 않았음.
프랭클린 : 돈벌려고 더 큰 범죄에 뛰어듦
마이클 : 은퇴하고 싶은데 자꾸 꼬리밟혀서 범죄에 뛰어듦
트레버 : 죽은 줄 알았던 친구가 살아있어서 다같이 범죄에 뛰어듦
주인공이나 적이나 다같이 나쁜놈들이라서
배드엔딩도 나쁜 선택으로 보이진 않았는데
이 게임 특유의 분위기 생각하니까 셋다 살리는 선택을 했음.
락스타 오픈월드는 처음이라 적응이 안됐는데
뭔가 다르다고 느꼈던 부분이 있다면
1. 자동차 타면서 흐르는 음악 종류도 그렇고 일단 뭐가 많음.
2. 메인만 밀었을 때 돈버는 방법은 강도짓밖에 없음.
3. 빠른이동이 없음. 죄다 차타고 몇km를 가야함.
4. 미션 클리어 방법은 자유인데 실패조건이 좀 빡빡함.
5. 트로피 목록에 온라인도 있어서 플래티넘은 꿈도 못꿈
이제 나도 GTA6 기다리는 무리에 낄 수 있게 되었음.
용량 한 300기가하면 볼만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