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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이들어가니까 존나 맛있어진 음식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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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2.***.***

BEST
어릴때도 존나 맛있었는데
25.01.17 00:40

(IP보기클릭)211.234.***.***

BEST

더 나이들면 실외기 국밥이 맛있어진다더라 ㄷㄷ
25.01.17 00:42

(IP보기클릭)124.62.***.***

BEST
묵사발 파는곳이 드물어 시장에서파는데 위생이 죠큼
25.01.17 00:41

(IP보기클릭)121.154.***.***

BEST

그냥 저건 개마싰는데
25.01.17 00:42

(IP보기클릭)183.102.***.***

BEST
묵사발 그 새콤달달한 육수가 치트킨데!
25.01.17 00:45

(IP보기클릭)104.28.***.***

BEST
난요즘 청국장이 그리 맛있더자
25.01.17 00:42

(IP보기클릭)183.102.***.***

BEST
묵사발은 뜨끈하게 먹어도 또 존맛이긴 하지
25.01.17 00:40

(IP보기클릭)183.102.***.***

BEST
묵사발은 뜨끈하게 먹어도 또 존맛이긴 하지
25.01.17 00:40

(IP보기클릭)183.102.***.***

BEST
어릴때도 존나 맛있었는데
25.01.17 00:40

(IP보기클릭)180.182.***.***

레이디ꇥ데드풀
묵사발은 별로였긴해 | 25.01.17 00:44 | | |

(IP보기클릭)211.196.***.***

레이디ꇥ데드풀
fd | 25.01.17 00:44 | | |

(IP보기클릭)183.102.***.***

BEST
🌎🌍🌏
묵사발 그 새콤달달한 육수가 치트킨데! | 25.01.17 00:45 | | |

(IP보기클릭)112.146.***.***

옛날 국수집들 다 사라졌네 그러고 보니 열무 국수 맛있었는데...
25.01.17 00:40

(IP보기클릭)124.62.***.***

BEST
묵사발 파는곳이 드물어 시장에서파는데 위생이 죠큼
25.01.17 00:41

(IP보기클릭)218.158.***.***

묵사발 영주쪽에 태평초 잘하는집있었는데 메밀묵으로 해서
25.01.17 00:42

(IP보기클릭)121.187.***.***

냐류냐류
그거 요즘은 미묘함 가게 크게 단장한 것 까진 좋은데 묵 빼고 전부 만들었다가 데워서 주는 것 같음 작년에 드라이브 삼아 가서 먹고 왔는데, 몇 해 전에는 존내 맛있어서 다시 왔는데 뭐지? 주인이 바뀌었나? 싶었다고 함 물론 난 처음 가서 몰랐음 | 25.01.17 00:53 | | |

(IP보기클릭)218.158.***.***

등긁개아저씨
아,,예전엔진짜 찐으로 시골집같은느낌을 팔때가 좋았는데 ,,부석사 가는길에 ㅋㅋ | 25.01.17 00:55 | | |

(IP보기클릭)121.154.***.***

BEST

그냥 저건 개마싰는데
25.01.17 00:42

(IP보기클릭)211.234.***.***

BEST

더 나이들면 실외기 국밥이 맛있어진다더라 ㄷㄷ
25.01.17 00:42

(IP보기클릭)104.28.***.***

BEST 루리웹-6308473106
난요즘 청국장이 그리 맛있더자 | 25.01.17 00:42 | | |

(IP보기클릭)118.43.***.***

루리웹-6308473106
시레기는 없어서 못먹는데.ㅎㅎ | 25.01.17 00:46 | | |

(IP보기클릭)59.31.***.***

루리웹-6308473106
실외기는 먹으면 안돼잉.. 시레기 머거 | 25.01.17 00:50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6308473106

중요한 건 국의 종류가 아니야 중요한 건 내 눈 앞에 따끈한 국물이 있느냐야 | 25.01.17 00:52 | | |

(IP보기클릭)112.147.***.***

둘 다 극호
25.01.17 00:43

(IP보기클릭)112.170.***.***

이거 별루던대
25.01.17 00:44

(IP보기클릭)118.235.***.***

그냥 나이먹으니까 안가리게 되던데ㅣ
25.01.17 00:45

(IP보기클릭)220.126.***.***

나이 들고 찌개류는 좋아졌는데 저건 좀 별로...
25.01.17 00:45

(IP보기클릭)1.240.***.***

무무묵
25.01.17 00:45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핵멍이
난 묵사발 땡긴다 했다가 거울보란 소리 들어봄 | 25.01.17 01:01 | | |

(IP보기클릭)49.246.***.***

밀기루가 얼마나 맛ㅇ있는지 잠시 끊어보면 앎
25.01.17 00:47

(IP보기클릭)223.39.***.***

둘다 맛있긴 하지
25.01.17 00:47

(IP보기클릭)219.249.***.***

난 단팥빵 슈크림보다 더 좋아졌음
25.01.17 00:47

(IP보기클릭)121.167.***.***

열무국수 여름계절메뉴여서 참 아쉬움
25.01.17 00:48

(IP보기클릭)86.48.***.***

겨울엔 잔치국수 수제비
25.01.17 00:49

(IP보기클릭)182.228.***.***


25.01.17 00:50

(IP보기클릭)175.203.***.***

열무국수는 어릴때부터 좋아했는데 묵사발은 나이먹고 좋아짐
25.01.17 00:50

(IP보기클릭)203.232.***.***

늙은 몸과 위장이 풀을 부른다.
25.01.17 00:5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5.21.***.***

고기보다 개운한 탄수화물이 땡기기 시작하지
25.01.17 00:57

(IP보기클릭)49.143.***.***

난 미성년자 때부터 저런거 잘먹었는뎅
25.01.17 00:58

(IP보기클릭)58.142.***.***

열무의 아삭함과 술술넘어가는 국수 그리고 속까지 풀리는 열무국물까지 아주 죽이지
25.01.17 01:02

(IP보기클릭)210.221.***.***

고기잔뜩먹고 열무국수 때리면 고기가 또들어가고 무한반복
25.01.17 01:08

(IP보기클릭)211.210.***.***

아 침나와
25.01.17 01:08

(IP보기클릭)121.180.***.***

늙으니 된장찌개랑 수정과가땡긴다
25.01.17 01:10

(IP보기클릭)221.160.***.***

우리집은 묵을 만들어 먹다 보니 자연스레 어릴 때부터 도토리묵을 좋아했음. 오히려 마트에서 파는건 뚝뚝 끊어지고 맛대가리 없는게 대부분이던... 묵사발은 냉면 육수보다 멸치다시 국물이 더 취향임
25.01.1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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