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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쳤다 딸딸이 엉엉
(IP보기클릭)222.103.***.***
모두의 마음속에 기가채드가 필요해
(IP보기클릭)59.9.***.***
명절에 집안에 들어오는 할머니, 이모, 삼촌, 조카. 방밖에서 들려오는 친척의 목소리. "... 그래서 아직 집에서 쉬고 있대?"
(IP보기클릭)1.240.***.***
근데 저기에 한번 빠지게 되면 늪처럼 계속 더더 깊게 빠지게 되고 헤어나오기 매우매우 어렵더라. 저기에 안빠지는 것도 탈출하는 것도 어찌보면 행운인거 같아.
(IP보기클릭)175.197.***.***
나도 저랬는데 밤 꼴딱 새고 엄마 일찍 일어나면 막 5시 이러신데 그 때부터 불끄고 침대에서 폰질 조용하게 하다가 8~9시 쯤 출근하시면 그때 기어나와서 뭐 처먹고 잠 진짜 수렁이었음... ㅜㅜ
(IP보기클릭)34.97.***.***
그럼 매일 10시 30분에 딸치고 11시 30분에 몰래 나가서 맥주 사오고 다음날 6시에 자는 루틴을 해봐야겠군..
(IP보기클릭)42.82.***.***
걍 운명적인거 같음 바로 취업해서 쉴새없이 달리는 친구도 있고 2년동안 롤만 하다가 어느순간 딱 준비해서 들어가서 또 쉴새없이 달리는 친구있고 나는 안 하려고 한것도 아닌데 계속 잘 안돼서 3년을 빙빙 돌다가 취업한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 자괴감 개세게 몰려와서 한방에 일감 생기고 진짜 각자 테이프같이 운명이 정해져있고 그냥 재생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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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쳤다 딸딸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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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매일 10시 30분에 딸치고 11시 30분에 몰래 나가서 맥주 사오고 다음날 6시에 자는 루틴을 해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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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집안에 들어오는 할머니, 이모, 삼촌, 조카. 방밖에서 들려오는 친척의 목소리. "... 그래서 아직 집에서 쉬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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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겨우겨우 취직해서 일하고있을때 방밖에서 들리는소리 "잰 그래서 결혼은 언제하고 독립은 한대?" | 25.01.15 2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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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엄마가 안절부절 못하는게 느껴지거나 당황하는 웃음 지으면 진짜... 몇년전 일인데도 숨 턱 막힌다........ | 25.01.15 2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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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기에 한번 빠지게 되면 늪처럼 계속 더더 깊게 빠지게 되고 헤어나오기 매우매우 어렵더라. 저기에 안빠지는 것도 탈출하는 것도 어찌보면 행운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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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랬는데 밤 꼴딱 새고 엄마 일찍 일어나면 막 5시 이러신데 그 때부터 불끄고 침대에서 폰질 조용하게 하다가 8~9시 쯤 출근하시면 그때 기어나와서 뭐 처먹고 잠 진짜 수렁이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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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런 호로자식이 어딨어 ㅋ 소설쓰고있네 | 25.01.15 2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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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했음. 쉬었음..그러는 20대 애들을 먹여살리고 있는게 누굴까? ..내가 쿠팡 출근 버스에서 본 생생한 현실이야.. | 25.01.15 2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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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백수였을 땐, 부모님한테 엄청 죄송스러워서 돈 달란 말도 꺼내기 힘들었는데... 어휴 | 25.01.15 2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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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자리 찾기 어려운건 뭐 알겠는데...요즘 알바 자리도 구하기 힘들어서 집에서 노는거야? 지 용돈은 알바해서라도 벌면 안되나? | 25.01.16 1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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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가진 생각.. 1. 대학까지 나온 내가 막일을 하라고? 2. 한번 이일을 시작하면 평생 이일만 하다 죽어야한다. 3. 난 최소 연봉 5천만원 일을 해야해. | 25.01.16 19:16 | | |
(IP보기클릭)175.113.***.***
에. 그 정도야? 알바는 걍 알바 아닌가. 방학이나 시간 나면 용돈 벌이로 걍 알바 많이 했는데...우리나라는 6-80년대에 대학생 별로 없을때면 몰라도 그 나이대에서 대학 졸업자 아닌 사람이 훨씬 적은 나란데. 대학생인게 뭐 자존심 세울 것도 아닌데? 청소공무원 뽑는데 석사가 지원하는 나라 아님? 대학 졸업하고도 부모한테 용돈 받아 쓰는게 더 쪽팔릴 일 같은데...흠. | 25.01.17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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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티비보는데 알바천국 광고 나오면 진짜 체할거 같더라 | 25.01.15 2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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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운명적인거 같음 바로 취업해서 쉴새없이 달리는 친구도 있고 2년동안 롤만 하다가 어느순간 딱 준비해서 들어가서 또 쉴새없이 달리는 친구있고 나는 안 하려고 한것도 아닌데 계속 잘 안돼서 3년을 빙빙 돌다가 취업한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 자괴감 개세게 몰려와서 한방에 일감 생기고 진짜 각자 테이프같이 운명이 정해져있고 그냥 재생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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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베스트는 그냥 잘 되고있는 친구들 만나서 끊임없이 자극받아야 하는거 같음 아니면 병원가서 집중력약 처방을 받든지 솔직히 친구들한테 자극받고 또 실패하고 이거 반복하다가 진짜 돌아올 수 없는 지경까지 멘탈이 개찢겼지만.. 계속 정신이 찢겨나가긴 해야하는거 같아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아님 완벽하게 제대로 힐링이라도 받든지.. | 25.01.15 2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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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생으로 내방에 찾아온 동생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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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근육만 근손실 있는 게 아니라, 정신도 이길 수 있는 역경을 꾸준히 이겨나가야 정신력이 유지된다 하더라고. 그래서 놀랍게도 적당한 스트레스가 계속되는 게 정신건강에는 좋다고 하더라. 완전 놀아버리는 거 보다 일을 하는 게 좋은 이유라던가? | 25.01.15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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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특성상 겨울에는 일이 없어서 겨울 두달 정도는 항상 놀기도 했음 | 25.01.15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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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렇게 백수면서 주변 평가 좋은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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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진짜 멋진놈이다 | 25.01.15 2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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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로 취직을 하던 지인찬스로 취직을 하던 벗어난게 다행이지,,,,,,,저수렁은 자기가 원해서 들어간 사람은 없으니까...... | 25.01.15 2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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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아니라 5수아님? | 25.01.15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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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포함하면 그리되겠지? | 25.01.15 2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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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본 | 25.01.15 2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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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이라는건 소일거리 말함. 진짜 택도 없는 일 한 두개 하는거 | 25.01.15 2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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