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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깨지지 않는 밥그릇.manhwa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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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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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7.***.***

'헤어질 결심'
25.01.15 09:40

(IP보기클릭)222.100.***.***

상대31561#
| 25.01.15 09:4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1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댓글묵언실패
난 할아버지 기일... 1월에 친가 외가 두분 다 돌아가심... | 25.01.15 09:49 | | |

(IP보기클릭)222.116.***.***

울음을 모른다 해서 슬픔을 모를까. 눈물이 말랐다 해서 그리움도 마를까.
25.01.15 09:44

(IP보기클릭)125.182.***.***

25.01.15 09:45

(IP보기클릭)118.235.***.***

그냥 부모님이 바쁘셔서 내가 저렇게 컸는데...
25.01.15 09:45

(IP보기클릭)218.152.***.***

그래도 고인 생각하면서 펑펑 울고 나면 어떻게 또 살아지더라
25.01.15 09:50

(IP보기클릭)223.32.***.***

외할머니 상중인데ㅠㅠ
25.01.15 09:52

(IP보기클릭)61.40.***.***

미련이 걷히고 진심으로 울던 날의 기억과 함께 할아버지가 떠난다..
25.01.15 09:56

(IP보기클릭)123.16.***.***

할아버지 돌아가셨지만 울지 못했다 아직 보내드리지 못해서 그런건가
25.01.15 09:58

(IP보기클릭)118.235.***.***

그 때도 느꼈다 그런데 그 것이 무엇이 었는지 그 때는 물었다 그러나 그 것의 대답은 없었다 그 때가 떠올라 그리고 그 것을 깨닫고 울었다 그 때는 몰랐다 그렇게 떠나고 나서야 알았다
25.01.15 10:09

(IP보기클릭)210.113.***.***

ㅜㅜ
25.01.15 10:12

(IP보기클릭)211.234.***.***

참... 울 친할매, 외할매 둘 다 손주 보고 간다꼬 내 손 잡고 약속했는데.. 딱 1년이였는데 .. 그걸 못 참고..ㅎㅎ....
25.01.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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