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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가 왜 이혼했는지 알게된 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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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21.***.***

BEST
바보같이...그냥 버리고 가야지..
25.01.13 21:32

(IP보기클릭)220.76.***.***

BEST
양육에 있어 여자가 유리한건 맞지만 자식이 선택하면 얄짤없이 법원은 자식 손 들어줌
25.01.13 21:34

(IP보기클릭)180.64.***.***

BEST
그 양육비 마저 끝나면 딸도 필요없겟지 엄마라는 사람
25.01.13 21:33

(IP보기클릭)122.43.***.***

BEST
그러니까 공장 가라고 했겠지 같이 사니까 생활비 내라고 할 거 같음
25.01.13 21:34

(IP보기클릭)1.209.***.***

BEST
양육비를 무슨 연금으로 생각하고 지 먹고사는데만 썻나본데. 저 컵라면이랑 김밥도 주는거 엄청 아까웠을듯
25.01.13 21:33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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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아빠랑 같이 갔다면 좀 더 행복했을텐데... ㅜㅠ
25.01.13 21:33

(IP보기클릭)180.71.***.***

BEST
뭐긴 양육비 슈킹용이지
25.01.13 21:35

(IP보기클릭)118.221.***.***

BEST
바보같이...그냥 버리고 가야지..
25.01.13 21:32

(IP보기클릭)180.64.***.***

BEST
그 양육비 마저 끝나면 딸도 필요없겟지 엄마라는 사람
25.01.13 21:33

(IP보기클릭)122.43.***.***

BEST
쏘련정치장교
그러니까 공장 가라고 했겠지 같이 사니까 생활비 내라고 할 거 같음 | 25.01.13 21:34 | | |

(IP보기클릭)121.161.***.***

밀떡볶이
빨대꽂기 ㄷㄷ | 25.01.13 21:34 | | |

(IP보기클릭)125.139.***.***

쏘련정치장교
내가 저런 사람 몇봐서 아는데 대학때 장학금 받음 본인 힘들다고 주라하고 알바하면 어떻게 알아채고 와서 또 주라고함 걍 인연끊고 법원에 접근 금지 명령 때려야함 | 25.01.13 21:38 | | |

(IP보기클릭)112.167.***.***

밀떡볶이
ㅇㅇ 고등학교 졸업하면 양육비 끝이니 공장 가서 돈벌면 그거 뺏을 생각 | 25.01.13 21:58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처음부터 아빠랑 같이 갔다면 좀 더 행복했을텐데... ㅜㅠ
25.01.13 21:33

(IP보기클릭)125.188.***.***

Z도둑고양이Z
남자가 양육권 얻는 거 너무 어려워. | 25.01.13 21:35 | | |

(IP보기클릭)39.123.***.***

Z도둑고양이Z
법조계는 아빠보다는 엄마가 낫다라고 하는 쪽이고 아빠에게 갔는데 아빠가 막장이면 엄마가 막장인것과 비교가 안되는 끔찍한 일이 발생함. | 25.01.13 21:38 | | |

(IP보기클릭)180.64.***.***

Z도둑고양이Z
법조계 조차도 아이의 의견이 묻거나 경제력을 보는 편이라 꼭 엄마에게 주는건 아닌데 그것보다 아이가 태어나면 무조건 모친이 출생신고를 해야되는 법때문애 문제가 더 많긴 햇음 | 25.01.13 21:44 | | |

(IP보기클릭)1.233.***.***

토끼귀호랑이
뭔소리지? https://www.sedaily.com/NewsView/2DIA8B8UGT https://www.ytn.co.kr/_ln/0134_202404211307073012 | 25.01.13 21:46 | | |

(IP보기클릭)106.102.***.***

토끼귀호랑이
그걸 판별하는 게 국가가 해줄 일 아님? 본문의 사례는 엄마가 조금 더 엇나갔으면 집에 찾아온 엄마 애인한테 딸이 몹쓸 짓 당할 수도 있구만 | 25.01.13 21:49 | | |

(IP보기클릭)122.254.***.***

토끼귀호랑이
그 정도로 끔찍한 아빠면 애초에 이혼 후 양육권을 논할게 아니라 교도소를 논하겠지 ㅋㅋㅋ 대체 얼마나 막장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 25.01.14 04:22 | | |

(IP보기클릭)124.56.***.***

뎀아시아
어휴...어지럽네 | 25.01.14 18:35 | | |

(IP보기클릭)1.209.***.***

BEST
양육비를 무슨 연금으로 생각하고 지 먹고사는데만 썻나본데. 저 컵라면이랑 김밥도 주는거 엄청 아까웠을듯
25.01.13 21:33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코쨩
허미 십;; | 25.01.13 21:59 | | |

(IP보기클릭)112.1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코쨩
끔찍하다 | 25.01.13 21:59 | | |

(IP보기클릭)218.158.***.***

엄마가 어떻게 살든 결국 자기 인생이니 알아서 하는건데 저렇게 살거면서 자식은 왜 억지로 데리고 나온거지?
25.01.13 21:33

(IP보기클릭)180.71.***.***

BEST
킨케두=지금
뭐긴 양육비 슈킹용이지 | 25.01.13 21:35 | | |

(IP보기클릭)118.235.***.***

킨케두=지금
본문에 나온것처럼 돈 받을라고 | 25.01.13 21:35 | | |

(IP보기클릭)49.143.***.***

킨케두=지금
양육비 | 25.01.13 21:36 | | |

(IP보기클릭)218.158.***.***

지나가던오덕
아... | 25.01.13 21:36 | | |

(IP보기클릭)14.55.***.***

킨케두=지금
양육비 | 25.01.13 21:36 | | |

(IP보기클릭)116.33.***.***

킨케두=지금
양육비 목적아닐까... | 25.01.13 21:36 | | |

(IP보기클릭)61.72.***.***

킨케두=지금
애를 데려간쪽한테 안데려간쪽이 양육비를 줘야됨 | 25.01.13 21:45 | | |

(IP보기클릭)125.179.***.***

저정도면 그냥 낳기만 한 사람이네
25.01.13 21:33

(IP보기클릭)175.193.***.***

엄마가 쟤 나이먹으면 어떻게 나올지 안봐도 비디오네
25.01.13 21:33

(IP보기클릭)58.142.***.***

저런 건 버리고 온 게 아니라 탈출한거지 현명한 선택이었어
25.01.13 21:34

(IP보기클릭)211.235.***.***

주작
25.01.13 21:34

(IP보기클릭)106.255.***.***

회축
차라리 주작이면 다행인 거지. 현실에 저런 케이스가 없는게 아니니까. 나도 저만큼은 아니지만 막장 집안에서 자라서 그냥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 25.01.14 20:10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0.76.***.***

BEST
양육에 있어 여자가 유리한건 맞지만 자식이 선택하면 얄짤없이 법원은 자식 손 들어줌
25.01.13 21:34

(IP보기클릭)211.199.***.***

비밀암호요원
저쯤 되면 양육포기상태나 다름없네 | 25.01.13 21:36 | | |

(IP보기클릭)221.146.***.***

비밀암호요원
그렇게 강단 있는 애들이 얼마나 되겠음 | 25.01.13 21:43 | | |

(IP보기클릭)180.64.***.***

루리웹-2312152542
이것도 막무가내로 물어보는건 아니라서 정신상담이나 유아보호기관이나 전문가둘이 나서서 아이가 잘 자랄수 있는 환경평가에 들어가기도 해서 정반대 결과 나올수 있긴함 | 25.01.13 21:47 | | |

(IP보기클릭)221.146.***.***

쏘련정치장교
아.. 그건 생각 못했다.. | 25.01.13 21:47 | | |

(IP보기클릭)175.192.***.***

본인의 인생을 위해선 아빠랑 같이 사는 게 맞고, 정 엄마가 걱정되면 자주 찾아보던가 하는게 정답이지
25.01.13 21:34

(IP보기클릭)118.235.***.***

정도 있고 가족에 묶여있어서 많이 망설이겠지만 저건 엄마 버리는게 답이다
25.01.13 21:35

(IP보기클릭)211.234.***.***

친척중에 저런분있는데ㅜ다행히도 애는없어서ㅜ이혼만하고끝
25.01.13 21:35

(IP보기클릭)211.235.***.***

버려 엄마 아냐
25.01.13 21:35

(IP보기클릭)220.85.***.***

남자와 향락과 얄팍한인간관계 이런거에 중독된사람인듯
25.01.13 21:35

(IP보기클릭)211.201.***.***

저럴 거면 결혼은 왜 해서 애랑 남편 두 사람을 힘들게 하냐
25.01.13 21:35

(IP보기클릭)211.199.***.***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25.01.13 21:36

(IP보기클릭)118.235.***.***

대충 야도란 나시 발챙이 짤
25.01.13 21:36

(IP보기클릭)211.228.***.***

저렇개 X판 쳐도 여자쪽 승소가 어릴때 96퍼가 넘음.. 이혼해서 여자쪽이 양육포기안한이상 졌다면 피해라
25.01.13 21:37

(IP보기클릭)1.242.***.***


그 오랜시간동안 아빠랑 딸이랑 제대로 전화 통화를 안했음?
25.01.13 21:37

(IP보기클릭)210.123.***.***

Gio르노Gio반니
양육권 뺏기면 면회권 없으면 맘대로 못만나고 연락도 못해 | 25.01.13 21:40 | | |

(IP보기클릭)106.255.***.***

Gio르노Gio반니
통화를 했다손 쳐도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자기 엄마 쓰레기라고 말을 했겠니? 아예 철모르는 어린애라면 또 모를까, 어설프게 철이 든 애어른이면 아빠가 걱정할까봐 대충 잘 지낸다고 말했겠지. 본문의 사례를 보면 학대보단 방임, 방치에 가깝잖아. 어릴 때부터 학대당해서 너무 견디기 힘들었다면 좀 더 일찍 아빠한테 말을 했었겠지. 보면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게된 것도 고등학교 졸업할 때 돼가는데 공장 들어가라고 말한 게 결정적 원인인 거 같은데? | 25.01.14 20:16 | | |

(IP보기클릭)210.99.***.***

100만원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월100만원이면 목좋은 시세5억정도 상가 있을때나 받을수 있는 금액이다.
25.01.13 21:37

(IP보기클릭)211.178.***.***

파이어족8888
1년으로 보면 1200인데 연봉 1200만원 더 받는다고 생각하면 | 25.01.13 21:43 | | |

(IP보기클릭)218.209.***.***

요즘은 저정도면 남자쪽이 양육권있을텐데 오래전이라 앵간하면 다 여자가 우선이였으니
25.01.13 21:38

(IP보기클릭)58.227.***.***

치사해 엄마라는 이유 하나로 그냥 못된 사람에게 죄악감을 느끼게 만들어. 본인이 전혀 나쁘지 않다는걸, 지금 엄마를 나쁘게 생각하게 된게 당연한 생각이라는걸 꼭 알았으면 좋겠다.
25.01.13 21:39

(IP보기클릭)175.123.***.***

저렇게 살다가 늙어서 남자떨어지고 돈없으면 기어와서 딸한테 손벌림 짜를때 확실하게 잘라야함
25.01.13 21:42

(IP보기클릭)59.5.***.***

엄마버린년이란 말도 걍 양육비 못받으니 내뱉고보는 더러운 막말 가스라이팅이지 먼저 자식 내팽개친 주제에 지가 뭐라고
25.01.13 21:43

(IP보기클릭)112.186.***.***

걍 마을 버스잖아... 오랫동안 가스라이팅 당한게 있어서 잠깐은 맘 아플 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좀 있으면 사라지겠군ㅎ
25.01.13 21:49

(IP보기클릭)172.224.***.***

버린건 엄마지 딸이 아님 미안해할 사람도 딸이 아닌 엄마다 염치가 없으니 저런 소리를 한거겠지만
25.01.13 21:49

(IP보기클릭)223.38.***.***

부모자격 없는 애들이 많아...
25.01.13 21:49

(IP보기클릭)58.29.***.***

애미라는년이 먼저 자식을 버려놓고서는 무슨 개소릴 하는거지?
25.01.13 21:50

(IP보기클릭)119.149.***.***

엄마가 애를 줘패지 않는한 양육권은 대부분 엄마한테 간다. 엄마가 불륜을 하던 범죄자던 이혼 귀책사유가 있던 상관없음. 그냥 애만 학대하거나 폭행하거나 안하면 양육권이 엄마한테 가는데 기본값이다. 그래서 애가 엄마한테 가면 아빠는 당연히 양육비 줘야되고, 아빠쪽은 엄마한테 양육비 안받는다고 딜 쳐야 겨우 양육권 가져올수 있음. 양육권 가져온다고 재산분할 더 해주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 엄마쪽이 키울경우는 아빠한테 양육비 받고, 아빠쪽이 키울경우는 대다수가 양육비 못 받음.
25.01.13 22:03

(IP보기클릭)110.10.***.***

사랑받고 자랄 시기를 너무 슬프게 지나버렸네. 아빠랑 있었으면 훨씬 밝게 자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공부도 친구도 전부 달라졌을 시기를 너무 비참하게 보낸 것 같아서 안쓰럽다.
25.01.13 22:45

(IP보기클릭)180.230.***.***

주위에 실제로 저런 사람을 봐서, 주작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25.01.14 08:41

(IP보기클릭)14.36.***.***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받고 가족 화목하고 친인척 연락 자주하면서 명절때 잘 만난다면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거에요
25.01.14 18:35

(IP보기클릭)1.212.***.***

엄마 버리고 온 년이라는 말이 마음 아파 <- 이게 가스라이팅이지, 별 게 가스라이팅이냐 어휴........
25.01.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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