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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일진들 강요로 여자랑 ㅅㅅ하고 성병 옮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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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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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BEST
사람죽인다는 발상이 쉽게 나오는 게 아님. 그리고 저렇게 패배감과 공포가 학습돼있으면 아무리 고통이 커도 그걸 복수하겠다고 생각하는 게 힘듬.
25.01.10 09:52

(IP보기클릭)2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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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작이 아니..
25.01.10 09:46

(IP보기클릭)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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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존나가관이네 ㅋㅋㅋ 무슨 반응이 없어서 괴롭히냐 괴롭힙은 그냥 괴롭힘임 괴롭힘 당하다 누구한테 말하면 니가 반응안하면 돼 이딴 소리 하는 놈들도 있는데
25.01.10 09:55

(IP보기클릭)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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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 명의 피해자보다 더 두려운 건 자라서 정상인 코스프레할 수십명의 가해자다
25.01.10 09:56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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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 마다 불쾌해지는 글이다 인간의 악의라는건 정말
25.01.10 09:51

(IP보기클릭)14.56.***.***

BEST
개긴다는 건 덩치 좋고 힘 좋고 인기도 있던 본인 입장에서나 가능했던 얘기지. 동물원 동물들이 우리 탈출 못 하는 거랑 같은 이치임.
25.01.10 09:54

(IP보기클릭)211.230.***.***

BEST
토나올 것 같다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네
25.01.10 09:52

(IP보기클릭)221.156.***.***

BEST
왜 주작이 아니..
25.01.10 09:46

(IP보기클릭)118.235.***.***

음...왜 직접죽일 생각은 안하는거지?
25.01.10 09:51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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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형
사람죽인다는 발상이 쉽게 나오는 게 아님. 그리고 저렇게 패배감과 공포가 학습돼있으면 아무리 고통이 커도 그걸 복수하겠다고 생각하는 게 힘듬. | 25.01.10 09:52 | | |

(IP보기클릭)118.235.***.***

Cacocia-Homu!
다 나같진 않구나 난 나한테 개같이굴면 다같이뒤져보자는 주의라서 | 25.01.10 09:54 | | |

(IP보기클릭)223.62.***.***

형이야형
사람도 각각 다 다르니까 ㅋㅋㅋㅋ... 한편으로는 그럴 마음이 생긴다는 건 다행임. 내가 말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거의 인격이 뭉게진거임. 보통 저러다 극한의 극한까지 가면 이중인격이 발현되기도 함. 망가진 자신의 처지와 신세를 자기자신도 냉소적으로 타자화하기 시작하면서 무참하게 당하고 있는 자신을 타자화하기 시작하면서 이중인격이 되더라 | 25.01.10 09:58 | | |

(IP보기클릭)223.62.***.***

Cacocia-Homu!
내가 결과적으로 죽더라도 폭력이라도 동원해서 이새끼들 다 죽인다 라는 공격성이 나오는 건 정서적 방어기제가 정상작동한다는 거임 보통 저렇게 무조건적으로 당하는 건 오랜 공포와 고통으로 정신적 방어기제가 다 망가진 뒤에 나오는 거라서.. | 25.01.10 09:59 | | |

(IP보기클릭)121.128.***.***

형이야형
문제는 그걸 실행해서 성공해도 후에 전과자가 되고 앞으로의 인생은 계속 꼬이게 되니까 다들 그렇게 못하지 | 25.01.10 09:59 | | |

(IP보기클릭)211.234.***.***

형이야형
밖에서 본 심정으로야 쟤네들 퍼니셔 마려울 순 있는데 괴롭힘받던 당사자가 직접 죽이려드는건 심적 압박이 심할거임 | 25.01.10 10:03 | | |

(IP보기클릭)218.233.***.***

형이야형
애초에 그런 깡이 있는 애들은 일진들도 안건드림 지들도 귀찮아 지는거 아니까 깡있는 애들 기 꺾는다고 하는것도 영화같은데서나 나오는 이야기 | 25.01.10 11:04 | | |

(IP보기클릭)175.212.***.***

형이야형
학폭 가해자 직접 죽인 애들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봤자 학폭 가해자 부모에게 살인자 취급당하고 소년원 감. 학폭 가해자 부모는 절대 봐주는 거 없음. | 25.01.10 11:21 | | |

(IP보기클릭)211.235.***.***

형이야형
이 나라에서 힘도 없고 빽도 없는데 사람은 죽인다? 인생 접겠다는거임 그냥 살인으로 빨간줄 그이고 어디가서 밥벌어먹고 살건데?? 받아주는 곳이 없는데 | 25.01.10 12:35 | | |

(IP보기클릭)211.235.***.***

형이야형
다같이 죽어보자는 주의지, 정작 죽여본 것도 아니잖아? 쉽게 말하는거 아님 | 25.01.10 12:35 | | |

(IP보기클릭)115.140.***.***

형이야형
그래서 너는 그 대단한 깡다구로 갚아준적 있냐? 입만 나불거리는거면 너무 추한데 | 25.01.10 14:17 | | |

(IP보기클릭)220.122.***.***

형이야형
그...죄송하지만 좀 유치해서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습니다. 선생님. 그런 가오는 사람들 안 보는데서 잡아주시겠습니까 | 25.01.10 20:37 | | |

(IP보기클릭)115.23.***.***

형이야형
그런건 자기 주변 사람들 절대 신경 안쓸대나 가능 한거임. | 25.01.10 23:55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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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 마다 불쾌해지는 글이다 인간의 악의라는건 정말
25.01.10 09:51

(IP보기클릭)211.230.***.***

BEST
토나올 것 같다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네
25.01.10 09:52

(IP보기클릭)223.38.***.***

25.01.10 09:53

(IP보기클릭)211.234.***.***

그니까 남자든 여자든 성폭력은 다 동일처벌 해야돼...
25.01.10 09:53

(IP보기클릭)175.223.***.***

와… 너무 심한데..
25.01.10 09:53

(IP보기클릭)14.56.***.***

BEST
개긴다는 건 덩치 좋고 힘 좋고 인기도 있던 본인 입장에서나 가능했던 얘기지. 동물원 동물들이 우리 탈출 못 하는 거랑 같은 이치임.
25.01.10 09:54

(IP보기클릭)112.156.***.***

그냥 주작이길 바라는 글...
25.01.10 09:54

(IP보기클릭)58.236.***.***

이게 주작이 아니야? ㄷㄷㄷ
25.01.10 09:54

(IP보기클릭)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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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존나가관이네 ㅋㅋㅋ 무슨 반응이 없어서 괴롭히냐 괴롭힙은 그냥 괴롭힘임 괴롭힘 당하다 누구한테 말하면 니가 반응안하면 돼 이딴 소리 하는 놈들도 있는데
25.01.10 09:55

(IP보기클릭)175.223.***.***

우유두유반반씩
그니까 멋모르는 얘들이 괴롭힘에 이유를 찾지 그냥 이유없이 괴롭힘이 있다는걸 모르니 ㅋㅋ | 25.01.10 14:32 | | |

(IP보기클릭)1.231.***.***

↗같은새끼들
25.01.10 09:55

(IP보기클릭)211.222.***.***

사람의 탈을 쓰고 짐승만도 못한 짓거리를 해댄 새끼들... 저런 새끼들은 죽은 후에도 고통받아야 한다.
25.01.10 09:56

(IP보기클릭)175.118.***.***

BEST
저 한 명의 피해자보다 더 두려운 건 자라서 정상인 코스프레할 수십명의 가해자다
25.01.10 09:56

(IP보기클릭)106.102.***.***

소년법 나이 기준을 더 낮춰야지 소년법 나이가 16살이든 10살이든 애초에 사고칠 새끼들만 사고 치는데 사실상 나이가 뭔 상관이냐고
25.01.10 09:56

(IP보기클릭)121.163.***.***

남자 156이면 진짜 작긴하네;;ㅠㅠ
25.01.10 09:5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3.109.***.***

세상에는 잡아먹을 것들이 넘쳐난다. 좋은 세상이다.
25.01.10 10:00

(IP보기클릭)182.229.***.***

나도 고1떄까지 키가 150대여서 키번호 2번인가? 그랫다가 고2때 17센치크고 고3때도 많이커서 20살때 179까지 컷는데.. 키150대일때 진짜 개나소나 시비걸긴함. 몇번 참다가 개지랄떨면서 2대맞고 1대치고 이런식으로라도 딜교환하니까 나중엔 안건들더라
25.01.10 10:00

(IP보기클릭)182.229.***.***

좀처럼
예전 부모님들은 애들 금방큰다고 교복 사이즈를 뭔 두단계씩 큰거로 사입혀서 보내니깐 더 찐따같이 보엿던것도 있음 ㄷㄷ | 25.01.10 10:01 | | |

(IP보기클릭)61.254.***.***

에휴..실업계 꼴통들 생각하면 정말 인간이 맞나 싶은 부류가 많지... 참 고생많았내
25.01.10 10:02

(IP보기클릭)211.234.***.***

가지않는길
도봉산? | 25.01.10 10:09 | | |

(IP보기클릭)211.234.***.***

아니 미친 왜 마지막 반전이 없어 ㅠ
25.01.10 10:05

(IP보기클릭)121.135.***.***

괴롭힘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롭혀도 암말 못할애들을 상대로 하는거임 안번쯤 발작할 용기가 있는 애들은 애초에 안건드리고 혹시라도 건들면 첨에 간 보자마자 발악했겠지 축구 못하는 사람보고 앞뒤 사정은 알아보지도 않고 너왜 축구 못해??? 라고 하면 듣는 사람은 얼마나 답답하겠냐
25.01.10 10:08

(IP보기클릭)175.203.***.***

여러명이 다구리 치는데 반항? ㅎㅎ 당장 일진물 만화 보면 그게 구라같지? 어느정도 실제 조사해보고 넣는거다 ㅋㅋㅋㅋ
25.01.10 10:16

(IP보기클릭)124.50.***.***

중학교때 염색돼지라고 불렀던 일진 하나가 같은 애니보던 다른 반 친구 괴롭히다가 손가락 물어뜯겨서 잘려나갔었는데 그거 생각나네 친구가 얼굴도 하얗고 빼빼 마르고 했는데 부모님이 두분다 자수성가하신 분들이라 눈에 독기가 가득했음. 그날 이후로 간보던 애들 다 사라졌다는데 손 부여잡고 애기처럼 울던 돼지 생각하면 솔직히 지금도 좀 웃김. 책상위에 발 올리고 선생이랑 말싸움 하고 가오잡다가 눈뭉콧물 흘리면서 우는거 그 누구도 괜찮냐고 안물어보는 그 모습
25.01.10 10:26

(IP보기클릭)119.195.***.***

분명 저런 비슷한 내용의 야동이 있어서 야동내용인줄알았는데 왜 실화임 ㅅㅂ ㄷㄷ
25.01.10 10:59

(IP보기클릭)14.46.***.***

이런 현실이 존재한다는게 너무 슬프고 괴롭다
25.01.10 11:04

(IP보기클릭)106.101.***.***

저 댓글은 진짜 괴롭힘 안당해본 사람이네 괴롭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벗어나지 못할거라는 무력감과 완벽하게 해결될거라는 확신성도 없을 뿐더러 그들이 주는 괴롭힘에 대한 공포감이 제일큰데
25.01.10 11:10

(IP보기클릭)124.111.***.***

주작같은데 아무리 봐도
25.01.10 11:10

(IP보기클릭)218.49.***.***

실제라는 증거도 없는것 같은데
25.01.10 11:12

(IP보기클릭)58.226.***.***

내가 학창시절 ↗찐따였고 괴롭힘 많이 당했는데, 난 선넘으면 발광하는 타입이라 참다참다 한번 눈 뒤집어져서 교실안의 책상의자 다 걷어차고 집어던지면서 왜 나한테 지랄이냐고 발광한번했더니 안괴롭히더라. 나랑 친한척하면서 괴롭히는애는 수업중에 선넘어서 얼굴한대 날렸더니 코피나서 나만 선생님한테 혼났는데 쉬는시간 되자마자 난 걔한테 겁나쳐맞았는데 이때도 눈돌아가서 맞으면서 개 발광했더니 다음부터 안건듬. 문제는 위에 말한 선이 너~~~~~~~~무 널널해서 괴롭힘 당할거 다 당하고 나서 끝물에 탈출했다는거... 아무튼 한번 발광하면 안건들긴 하더라. 그런데 주의할점이 가능하면 괴롭힌 애를 때리면 안됨. 예를들면 맞다가 덤비는건 안좋은생각임. 그러면 더 심각하게 맞을수 있음. 그냥 교실을 난장판을 만들어놓던가 주목받을만한 미친짓을 하면 됨.
25.01.10 11:30

(IP보기클릭)211.246.***.***

반항을 제대로 안하니깐 더 괴롭히는거
25.01.10 11:40

(IP보기클릭)118.47.***.***

저런 새끼들이 정상인인척 코스프레하고 세상에 나와 설칠 껄 생각하니 진짜 공포다. 왜 저런거지? 저런 X같은 걸 누가 가르치는거야? 주변 어른들은 뭐하는거야? 도대체가... OTL 너무 너무 슬픈 현실이다.
25.01.10 11:45

(IP보기클릭)118.47.***.***

babobyb
덧글도 그렇고 실제로 여기 덧글중에서도 반항 안해서 더 괴롭힌다는 인간들은 진짜 생각이 없는 사람들임. 그걸 누가 모르는 것 같음? 마치 자기만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런건 세상 사람 다 아는 사실임. 그러나 그 반항이라는 것을 못하는 성격의 사람들이 반듯히 존재함. 그걸 주변 어른들이 캐치하고 잡아줘야 하는데... 진짜 슬프다. | 25.01.10 11:49 | | |

(IP보기클릭)211.177.***.***

읽다 말았다 걍
25.01.10 11:50

(IP보기클릭)221.145.***.***

지역이 어디여? 뭔 쓰레기 같은 곳이 있어.. 학교임? 그냥 폐급 애들 모아둔곳이잖아 ㄷㄷㄷ
25.01.10 12:03

(IP보기클릭)121.159.***.***

왜 괴롭히냐고? 인간의 악의다 그게 이유없이 선을 베푸는 선의가 있는 것 처럼 이유없이 악을 행하는 악의가 있다 그게 인간임
25.01.10 12:16

(IP보기클릭)210.110.***.***

저런 상황에서 갱니이 할 수 잇는 일은 거의 없다... 무기력 할뿐이고 당할 뿐이지...
25.01.10 17:28

(IP보기클릭)116.32.***.***

졸업하고 정상인인척 하겠지? 토쏠리네
25.01.10 17:47

(IP보기클릭)163.180.***.***

중고등학교 때는 키가 너무 중요함 중 1때 날 괴롭히던 놈이 나랑 키가 비슷했는데 나는 고등학교 때 키가 좀 더 자라고 걔는 거기서 멈춤 그러다 우연히 다른 학교 축제에서 만났는데 농담 아니라 진짜 귀여워 보이더라 날 괴롭히던 놈이란 생각이 그냥 사라져버림 내가 아는 척하니까 어색하게 웃던 그 얼굴이 아직도 안잊혀짐
25.01.10 18:23

(IP보기클릭)121.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비성꽃장수
ㅋㅋㅋㅋㅋ 님이 그 때 전국의 공고를 다 다녀봤나봐요? | 25.01.10 19:15 | | |

(IP보기클릭)49.1.***.***

세상에는 정말 격이 떨어지는 자들이 있음. 이런 놈들이랑 엮이면 답이 없다. 최대한 피하려고 해도 겉모습에 속아서 가끔 또 만나게 되더라.
25.01.10 23:43

(IP보기클릭)175.194.***.***

주작이지 저 정도면 당시 소년법 10호 감인데.. 당시에 공권력도 상당해서 학교에서는 선생이 밖에서는 형사들이 사람 패고 다닐 때라
25.01.11 00:05

(IP보기클릭)121.159.***.***

저 피해자 여자애 너무 불쌀한데.... 그런데 저당시 저정도의 왕따가 있었나? 시골이라고 실업계라고 저정도는 아니었느데...오히려 중학교때는 왕따가 없진않았는데 그래봤자 셔틀이나 조금 괴롭히는정도?? 오히려 실업계가서는 애들끼리 잘뭉치고 잘 다녔는데... 있었다면 미안한데...우리때 이정도는 가아끔 뉴스한번 나온거 정도 말고는 못들어봤는데;;
25.01.11 04:37

(IP보기클릭)220.119.***.***

저런 댓글 자체가 2차 가해자인 거죠
25.01.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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