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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똥 못 싸서 전역한 사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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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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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됐을까 ㄷㄷ 두달이면 심각하자나
25.01.08 07:15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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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동안있으면서 똥싼게 관장한 2번이 끝이라더라..지금도 프라이빗한데서밖에 못싼다는듯
25.01.08 07:16

(IP보기클릭)5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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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두달이 아니라 한달이여도 배 존나 아파서 구르고 지1랄하게되는거 아닌가?
25.01.08 07:16

(IP보기클릭)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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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환경이 바뀌면 안나오기도 하는데...
25.01.08 07:16

(IP보기클릭)222.104.***.***

BEST
저정도면 배가 아파서 통증에 뒹굴어야하고 음식도 제대로 안넘어가고 목으로 음식물이 올라옴 어찌 아냐고? 그건 묻지마...
25.01.08 07:18

(IP보기클릭)11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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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아니라 저러다 죽는수가 있지
25.01.08 07:18

(IP보기클릭)223.28.***.***

BEST
손가락으로 파 내야 하는거 아니냐?
25.01.08 07:14

(IP보기클릭)223.38.***.***


25.01.08 07:13

(IP보기클릭)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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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파 내야 하는거 아니냐?
25.01.08 07:14

(IP보기클릭)118.235.***.***

제주3다석
병원에서 흡입기로 쭈압쭈압 해야할 레벨아님? | 25.01.08 07:15 | | |

(IP보기클릭)211.46.***.***

제주3다석
너무 오래되면 장 안에서 돌처럼 굳어서, 장운동으로는 밀어내지 못하고 수술해야하기도 함 | 25.01.08 07:24 | | |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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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됐을까 ㄷㄷ 두달이면 심각하자나
25.01.08 07:15

(IP보기클릭)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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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환경이 바뀌면 안나오기도 하는데...
25.01.08 07:16

(IP보기클릭)58.126.***.***

BEST
아니 두달이 아니라 한달이여도 배 존나 아파서 구르고 지1랄하게되는거 아닌가?
25.01.08 07:16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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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동안있으면서 똥싼게 관장한 2번이 끝이라더라..지금도 프라이빗한데서밖에 못싼다는듯
25.01.08 07:16

(IP보기클릭)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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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배가 아파서 통증에 뒹굴어야하고 음식도 제대로 안넘어가고 목으로 음식물이 올라옴 어찌 아냐고? 그건 묻지마...
25.01.08 07:18

(IP보기클릭)11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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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아니라 저러다 죽는수가 있지
25.01.08 07:18

(IP보기클릭)223.39.***.***

지금도 그런 상황이면 심각한게 맞네. 정신적 문제가 큰 듯함
25.01.08 07:18

(IP보기클릭)211.234.***.***

저상태면 말그대로 똥독올라서 죽는수준 아니냐?? ㄷㄷ
25.01.08 07:19

(IP보기클릭)124.63.***.***

나도 신교대서 5일 정도는 똥 못 싼적이 있긴한데 두달은 뭔가 좀 문제가 심각한데...
25.01.08 07:19

(IP보기클릭)125.188.***.***

두달이면 장 상태 ㅈㄴ 심각했을거 같은데...;;
25.01.08 07:19

(IP보기클릭)121.165.***.***

아니 저게 정말 가능한 건가? 당장 하루만 지나도 쌓이는 양이 있을 텐데, 두 달? 어디 뭐 압축해서 쌓이는 것도 아니고...
25.01.08 07:19

(IP보기클릭)180.68.***.***

25.01.08 07:20

(IP보기클릭)122.43.***.***

二律背反

| 25.01.08 07:28 | | |

(IP보기클릭)61.253.***.***

저 사람은 내용보니까 심각하더라...
25.01.08 07:20

(IP보기클릭)118.235.***.***

똥못싸서 병원 가면 관장약 스스로 넣을래 아님 나가 넣어 줄까 두가지 선택지를 알고 싶지 않았어 ...
25.01.08 07:25

(IP보기클릭)118.235.***.***

나도 훈련소에서 3주정도 똥 못 싸긴했었는데 두달 ㄷㄷㄷ
25.01.08 07:27

(IP보기클릭)116.120.***.***

예전 같이 일하던 사수가 2주 정도 못 봤는데 밤에 배에 통증에 심해서 응급실 가서 약 처방받고 거기서 일부 손으로 빼고 기숙사 돌아와서 화장실에서 마저 일 보는데 그날의 냄새는 잊을 수가 없었는데 2댤을 어떻게 참지...
25.01.08 07:27

(IP보기클릭)121.178.***.***

요샌 관장약 주지 않냐
25.01.08 07:27

(IP보기클릭)121.163.***.***

관장을 해도 안나올까 싶긴한데 뭐 시킬만 하니까 시켰겠지
25.01.08 07:32

(IP보기클릭)118.235.***.***

인체의 신비네 진짜 와 두달이라니
25.01.08 07:32

(IP보기클릭)121.158.***.***

원래 출저는 여기니 여기서 보자. https://youtu.be/ae__3Ta5Llg?si=MYPAIBBTaMpARUGK
25.01.08 07:33

(IP보기클릭)61.99.***.***

나도 대변은 행군끝나고 한번본거말곤 안했다
25.01.08 07:37

(IP보기클릭)211.230.***.***

두달 ㄷㄷ 살아있는게 기적인데 ㄷㄷㄷㄷ
25.01.08 07:38

(IP보기클릭)118.235.***.***

레미콘
25.01.08 07:44

(IP보기클릭)118.37.***.***

난 훈련소 때 변비 좀 있었고 자대배치 후로는 배변 잘해서 다행이다. 특히 훈련나갔을때 산에서 싸는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라 늘 쾌변했기에 복귀행군 끝나고 화장실에서 치열과 싸우는 선후임들 이해 못했어
25.01.08 07:58

(IP보기클릭)223.62.***.***

저 사람은 출장가도 볼일 못 보겠고 일하면서도 장기출장은 꿈도 못 꾸겠구만
25.01.08 08:03

(IP보기클릭)211.235.***.***

나훈련소때 3주 못싼애가 병원실려갔었는데 잰 2달이나?
25.01.08 08:24

(IP보기클릭)172.224.***.***

내가 훈련소에서 2~3주 정도 큰거를 못 보면서 꽤 불편했는데 2달이라니 굉장하네;
25.01.08 09:03

(IP보기클릭)210.113.***.***

저건 진짜 잘 보내준거다 저런건 발작하면 진짜 사람 죽는다
25.01.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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