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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는 내가 아직도 어린줄 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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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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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님이 늙어간다는 게 느껴져서 슬퍼. 아버지 퇴직하시고 적적하게 집에 있으신 게 쓸쓸해 보이시기도 하고...자주 봬야지
25.01.06 03:36

(IP보기클릭)8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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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부모님 얼굴을 봤는데 주름이랑 흰머리가 늘어가는게 체감되면은 씁슬해지더라
25.01.06 03:36

(IP보기클릭)3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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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빠가 언제까지나 슈퍼맨일줄 알았다.
25.01.06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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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빠가 언제까지나 슈퍼맨일줄 알았다.
25.01.06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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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님이 늙어간다는 게 느껴져서 슬퍼. 아버지 퇴직하시고 적적하게 집에 있으신 게 쓸쓸해 보이시기도 하고...자주 봬야지
25.01.06 03:36

(IP보기클릭)8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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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부모님 얼굴을 봤는데 주름이랑 흰머리가 늘어가는게 체감되면은 씁슬해지더라
25.01.06 03:36

(IP보기클릭)175.117.***.***

오늘 아빠머리를 보고 언제 이렇게 흰머리가 많이 생기셨지라는 생각들어서 슬퍼졌음
25.01.06 03:37

(IP보기클릭)61.255.***.***

한달에 한번씩 시골 내려가긴 하는데... 두번 갈려니까 돈 들어간다고 한번만 오라시던;
25.01.0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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