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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변비 때문에 전역한 전설의 일병.jpg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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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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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5.***.***

BEST
이정도면 사는게 정말 힘들겠네... 와 몇주를 안본다는게 가능한건가...
25.01.05 17:56

(IP보기클릭)58.141.***.***

BEST
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만 심각한 일이네. 먹고 자고 싸고 사람 기본적인 생리 작용 중 하나가 맛이 갔잖아
25.01.05 17:58

(IP보기클릭)121.183.***.***

BEST
어우 이거 은근 스트레스 크겠다
25.01.05 17:57

(IP보기클릭)121.190.***.***

BEST
저건 진짜 병이네 군대에서도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심각하게 처리해준듯 똥못싸는 괴로움은 다들 공감할테니
25.01.05 17:58

(IP보기클릭)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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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지만 건강적인 측면에서는 시도때도없이 싸는게 상대적으로 나음..
25.01.05 18:08

(IP보기클릭)3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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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잘못하면 장폐색 이런걸로 사망할수도 있을껄;;; 가끔 배아파서 앰뷸런스 불렀는데 알고보니 볼일 못봐서(...) 그런거였다는 썰 가볍게들 나오는데 사실 정말 위험할수 있는거라고 하긴 하더라고
25.01.05 18:33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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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역시킨것도 아마.쫄아서 그런거같은데 진짜 뱃속에서 돌맹이수준으로 압축되면 ㅈ되는그림 비디오로 쭉 재생되니까...
25.01.05 18:03

(IP보기클릭)115.1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eWise_Litt
똥못싸는척 똥참다가 각개전투 훈련도중 쌋다는건데 그새끼도 대단한 근성이네 | 25.01.05 18:03 | | |

(IP보기클릭)3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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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사는게 정말 힘들겠네... 와 몇주를 안본다는게 가능한건가...
25.01.05 17:56

(IP보기클릭)121.183.***.***

BEST
어우 이거 은근 스트레스 크겠다
25.01.05 17:57

(IP보기클릭)39.125.***.***

BEST
루리웹-2128098680
저거 잘못하면 장폐색 이런걸로 사망할수도 있을껄;;; 가끔 배아파서 앰뷸런스 불렀는데 알고보니 볼일 못봐서(...) 그런거였다는 썰 가볍게들 나오는데 사실 정말 위험할수 있는거라고 하긴 하더라고 | 25.01.05 18:33 | | |

(IP보기클릭)1.224.***.***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5.01.05 17:57

(IP보기클릭)121.178.***.***

2주만에 구렁이 싼건 뭐 이야기거리도 안되는구만 ㅋㅋㅋㅋ
25.01.05 17:57

(IP보기클릭)121.190.***.***

BEST
저건 진짜 병이네 군대에서도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심각하게 처리해준듯 똥못싸는 괴로움은 다들 공감할테니
25.01.05 17:58

(IP보기클릭)124.50.***.***

진짜 평생 집돌이 해야겠다
25.01.05 17:58

(IP보기클릭)58.141.***.***

BEST
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만 심각한 일이네. 먹고 자고 싸고 사람 기본적인 생리 작용 중 하나가 맛이 갔잖아
25.01.05 17:58

(IP보기클릭)121.131.***.***

우와...
25.01.05 17:58

(IP보기클릭)125.185.***.***

저 정도면 전역 해야지.
25.01.05 17:59

(IP보기클릭)39.7.***.***

한달을...?
25.01.05 18:00

(IP보기클릭)118.235.***.***

장이 고장 안나는게 신기하네
25.01.05 18:00

(IP보기클릭)49.142.***.***

와 생리기능중 하나가 맛이 가버린건데 진짜 힘들겠다
25.01.05 18:00

(IP보기클릭)118.235.***.***

이건 진짜 병인데;;
25.01.05 18:00

(IP보기클릭)118.40.***.***

나도 일보는 거 쪽팔려하는 편이라 낯선 곳에선 어색하다가 결국 조금 지나선 일터에서도 큰일보고 했는데 어우 세상에...
25.01.05 18:01

(IP보기클릭)182.158.***.***

저 정도면 변기 부서질 정도로 나올거 같은데 어케 저게 되네....
25.01.05 18:01

(IP보기클릭)118.235.***.***

보통 저 정도면 똥독 오르지 않나?
25.01.05 18:01

(IP보기클릭)175.118.***.***

확실히 수백명은 똑같은데 혼자 좀 많이 다른 병사가 있다면 부대 입장에선 불안할수 밖에없지.. 사유가 변비인게 포인트지만
25.01.05 18:01

(IP보기클릭)112.160.***.***

참는 영역이 아니네 저건.. 진짜 질환이네
25.01.05 18:01

(IP보기클릭)123.1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mile-03
진짜 너무 안싸다가 장폐색 발생하면 잘못하면 죽을수도있음. 개복 수술도 소용없을수있고 절제 성공해도 후유증이 꽤... | 25.01.05 18:23 | | |

(IP보기클릭)211.213.***.***

시도때도 없이 싸는거 보단 100배 나은듯9
25.01.05 18:02

(IP보기클릭)14.56.***.***

BEST
💗딸기복숭아💗
그건 그렇지만 건강적인 측면에서는 시도때도없이 싸는게 상대적으로 나음.. | 25.01.05 18:08 | | |

(IP보기클릭)223.39.***.***

BEST
와... 전역시킨것도 아마.쫄아서 그런거같은데 진짜 뱃속에서 돌맹이수준으로 압축되면 ㅈ되는그림 비디오로 쭉 재생되니까...
25.01.05 18:03

(IP보기클릭)119.207.***.***

나 훈련소때도 훈련소 내내 똥못싸서 밖에서 약수통에 이상한 물같은거 받아와서 훈련내내먹는 사람봤는데 결국 훈련끝날때까지 못싸던데... 근데 이사람은 점점 피부색이 검은색으로 변했음..
25.01.05 18:03

(IP보기클릭)106.102.***.***

저건 전역 안 시켜주면 출퇴근 식으로 복무하게 됬겠다
25.01.05 18:03

(IP보기클릭)124.61.***.***

나도 집 근처에 다다르면 배가 슬슬 아프긴 하는데 저정도면 어디 멀리 여행도 못가겠구만
25.01.05 18:05

(IP보기클릭)118.235.***.***

내 건너건너 동생도 비슷한 썰이 있음 똥을 못 싼건 아니고 너무 크게 싸서 진짜 엉덩이가 찢어져서 수술 받고 그걸로 전역함
25.01.05 18:05

(IP보기클릭)220.120.***.***

워우...굉장한데 저건 나도 훈련소에서 3주 못싸긴 했었는데 저건 어마어마하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래도 밖에서 지릴 일은 없겠구나...
25.01.05 18:05

(IP보기클릭)121.168.***.***

좋은사람만 만나서 다행이네
25.01.05 18:0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1.145.***.***

저 사람은 저렇게 못 누는데도 다른 합병증이 안 와서 오히려 더 문제였을 듯
25.01.05 18:06

(IP보기클릭)175.123.***.***

아무리 압축을한다해도 1달먹은게 다 어디에 모여있는거야.. ?
25.01.05 18:07

(IP보기클릭)123.109.***.***

전신넬름넬름

| 25.01.05 18:32 | | |

(IP보기클릭)219.251.***.***

똥꼬 안 찢어졌을라나 난 일주일만에 싸도 찢어질것 같던데
25.01.05 18:08

(IP보기클릭)222.120.***.***

의와로 3개월만에 블루랜드 가고 3개월 후에 전역이면 자대에서도 신경 오지게 써 준 겁니다. 의병제대가 생각보다 빨리 되는게 아님.
25.01.05 18:09

(IP보기클릭)118.235.***.***

근데 근 50일간 쌓인 음식물은 장에만 계속 쌓이는거? 근데 왜 복통이나 배 나오는게 없자
25.01.05 18:10

(IP보기클릭)211.199.***.***

저렇게 심각한 변비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긴 한가?
25.01.05 18:11

(IP보기클릭)175.123.***.***

군대가 생각보다 인권을 신경써줬다는게 감동인데 내용만 놓고보면 문제가 있으나 그 문제가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는데 조기 예방을 해서 전역까지 시켜주다니
25.01.05 18:13

(IP보기클릭)175.223.***.***

난 군대에서 밖에서 변 보는 걸 터득함. 이제 언제 어디서든 시원하게 싼다. 유일하게 얻어온 것.
25.01.05 18:13

(IP보기클릭)118.235.***.***

나도 훈련소에 내이야기 아직 나온다는걸 알게됌... 코골이인데 너무 심해서 혼자 중대장실에서 잤음ㅋㅋㅋ 간이 침대? 피고 한여름이었는데 에어컨도 키고 자게 해주셔서 좋았는데 같은 훈련소 나온 후임이 이런 사람이 있었다 카더라 라고 말하더라고
25.01.05 18:15

(IP보기클릭)222.233.***.***

와 장이 진짜 효율이 좋구나 ㄷㄷ
25.01.05 18:18

(IP보기클릭)118.235.***.***

저게 대체 무슨
25.01.05 18:19

(IP보기클릭)119.71.***.***

정신병이라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25.01.05 18:22

(IP보기클릭)182.231.***.***

나도 03군번 상근인데 훈련소 6주동안 변을 못봤음. 4주차 정도되니까 방구냄새가 미친듯이 냄새 쩔더라. 주변에 조낸 미안했었음. 결국 집에 와서 쩔게 쌌던 기억이있음.
25.01.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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