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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6.***.***
추워서 온돌까지 만들었는데
(IP보기클릭)218.147.***.***
정답! 소품 하나 추가될때마다 제작비가 오르기때문!
(IP보기클릭)106.101.***.***
아니고작 저걸로 방한이 됌? ->그래서 열효율 개쩌는 난방땠어(온돌)
(IP보기클릭)133.106.***.***
실제 유물이 남아있는게 하나도 없다네. 위 짤도 기사에 나온 현대장인들이 이런형태지 않았을까?하고 기존 문헌을 토대로 만들어본 것임.
(IP보기클릭)218.150.***.***
근데 왜 미디어 같은걸로 라도 본적이 없지? 그냥 내가 관심이 없던것 뿐인가
(IP보기클릭)118.34.***.***
역시 나는 과거로 전생해도 노비 신분으로 밭 갈고 있었을거야 왜 저 생각을 못 하고 있었지? 당연히 창호지 문 뜯고 다른 나무 문으로 교체하겠지 싶었음
(IP보기클릭)121.129.***.***
한번 데우면 오래가는데, 장작이 많이 들어가서 민둥산이 늘어났다던 온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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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온돌까지 만들었는데
(IP보기클릭)106.101.***.***
아니고작 저걸로 방한이 됌? ->그래서 열효율 개쩌는 난방땠어(온돌)
(IP보기클릭)121.129.***.***
샤아WAAAGH나블
한번 데우면 오래가는데, 장작이 많이 들어가서 민둥산이 늘어났다던 온돌 ㅋㅋ | 25.01.04 16:30 | | |
(IP보기클릭)211.235.***.***
벽난로보단 나았잖애~ | 25.01.04 16:32 | | |
(IP보기클릭)175.117.***.***
석탄 교체시도가 없던 건 아닌데 북부 쪽에서만 제한적으로 쓰여서.. | 25.01.04 16:32 | | |
(IP보기클릭)106.101.***.***
가끔 장작때러갔다가 호랑이 장작이 되는 | 25.01.04 16:32 | | |
(IP보기클릭)106.101.***.***
이탄이라도 많이나왔으면 사정이 좀 나았을수도있는데... | 25.01.04 16:34 | | |
(IP보기클릭)221.167.***.***
+한 번 잘못 시공하면 방에서 사람이 훈연되서 나옴 | 25.01.04 16:37 | | |
(IP보기클릭)218.54.***.***
잡아먹혔으면 호랑이가 소화하면서 뜨끈~해졌을테니 장작 맞네.. | 25.01.04 16:39 | | |
(IP보기클릭)211.46.***.***
열효율은 글쎄... 조선시대에 서민들에게도 온돌이 보급되면서 온통 민둥산이 되서... 연료(장작)를 무진장 많이 먹는게 온돌임. | 25.01.06 18:55 | | |
(IP보기클릭)218.150.***.***
근데 왜 미디어 같은걸로 라도 본적이 없지? 그냥 내가 관심이 없던것 뿐인가
(IP보기클릭)175.208.***.***
간지 안 나서 안 달아놓은듯 | 25.01.04 16:29 | | |
(IP보기클릭)218.147.***.***
Dolodarin
정답! 소품 하나 추가될때마다 제작비가 오르기때문! | 25.01.04 16:29 | | |
(IP보기클릭)182.226.***.***
반드시 필요한 소품이 아니니까. 실생활에서야 필수품이지, 영화나 드라마에선 보여주는 수고에 비해 얻는 게 적어. | 25.01.04 16:31 | | |
(IP보기클릭)223.39.***.***
한옥 내부에까지 못 꽂기는 좀 그랬나봐 | 25.01.04 16:32 | | |
(IP보기클릭)133.106.***.***
Dolodarin
실제 유물이 남아있는게 하나도 없다네. 위 짤도 기사에 나온 현대장인들이 이런형태지 않았을까?하고 기존 문헌을 토대로 만들어본 것임. | 25.01.04 16:33 | | |
(IP보기클릭)125.241.***.***
흔하게 썻을거같은데 유물이 없는건 신기하네. 어느순간 필요없다고 다 이불만들고 방석만드는데 써서 긍가 | 25.01.04 16:35 | | |
(IP보기클릭)211.208.***.***
1950년 우리나라의 전국토가 말그대로 가루가 됨 어지간한 것 빼고는 거의 다 사라짐. | 25.01.04 23:21 | | |
(IP보기클릭)175.208.***.***
1235424664
카메라 돌릴 때는 안 나나 보0지 | 25.01.04 16:30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36.***.***
로마에서 들어온 유리만 있으니 | 25.01.04 16:30 | | |
(IP보기클릭)175.114.***.***
유리가 더 비싸! | 25.01.04 16:30 | | |
(IP보기클릭)39.112.***.***
유리가 존시나 고급 기술이고 우리나라는 조선시대에나 있었을까? | 25.01.04 16:30 | | |
(IP보기클릭)125.241.***.***
유럽도 유리창달정도면 최소 중산층이엇어.. | 25.01.04 16:30 | | |
(IP보기클릭)125.241.***.***
정안군
유리에 괜히 뾱뾱이 붙이라고 파는게 아닌데말이지. 한국은 이중창달아도 단열이 모자라니까 그거 붙여서 단열 더 신경쓰는데말야 | 25.01.04 16:33 | | |
(IP보기클릭)218.154.***.***
FF72KC8WJ1
유리특) 보석임 | 25.01.04 16:35 | | |
(IP보기클릭)183.101.***.***
정안군
그런 애들이 창벽 있는 원룸 구해다가 여름에는 쪄죽고 겨울에는 얼어죽지 | 25.01.04 16:36 | | |
(IP보기클릭)118.34.***.***
역시 나는 과거로 전생해도 노비 신분으로 밭 갈고 있었을거야 왜 저 생각을 못 하고 있었지? 당연히 창호지 문 뜯고 다른 나무 문으로 교체하겠지 싶었음
(IP보기클릭)122.38.***.***
문을 뜯진 않았을 뿐, 돈 없는 서민은 나무문 덧댄것도 사실이긴 함.. 특히 저 윗동네는. | 25.01.04 17:04 | | |
(IP보기클릭)211.248.***.***
(IP보기클릭)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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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열 아랫목이 있는데 창호지문 따위가 대수냐
(IP보기클릭)106.101.***.***
크아악 내 등 | 25.01.04 16:32 | | |
(IP보기클릭)183.101.***.***
어허 온열치료입니다 | 25.01.04 16:37 | | |
(IP보기클릭)106.101.***.***
치익치익 조선인 | 25.01.04 1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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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38.***.***
구아아아아아악
ㅇㅇ '유리는 약 250℃에 서 균열이 생겨 떨어지며, 약 650 ~750℃에서 물러지고, 약 850 ℃에서 용해되어 흘러 떨어진다.' 유리녹는 온도 생각하면, 존재를 몰랐을 가능성은 매우 낮음.. 그 사용 값어치가 별로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더 높지. | 25.01.04 17:06 | | |
(IP보기클릭)210.205.***.***
구아아아아아악
전해져 내려와야할게 사고로 없어졌다기보다 가치가 없어서 사라진거에 가까울거임 중세시대때까지 유리를 만들 수 있는 국가들은 많았지만 투명한 유리를 만들 수 있던건 중동과 일부 유럽 국가들 뿐이었음 거기에 한국은 산악지형 특성 상 모래 구하기가 힘들어서 유리의 기술 개발, 생산, 운송 다 비효율적임 | 25.01.06 0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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