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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백수청산한 이번년도도 잘 보낸게 맞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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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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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이라고 너무 막말하내
25.01.04 08:09

(IP보기클릭)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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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함부로 책 읽어라 공부해라 어쩌고 하는 인간들 특 : 지는 그런거 옳게 해본 적 없음
25.01.04 08:10

(IP보기클릭)12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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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댓글에도 있다시피 딱 사무근무 이직 감각정도로 생각하는듯 그러니 저리 말하지
25.01.04 08:11

(IP보기클릭)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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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쓰는애 백수일 확률이 매우 높다 지가 일을 해본적이 없으니 쉽게말하는거 하루 14시간 일하면 사무직이어도 집에서 유튜브 잠깐보고 잠만 자게된다
25.01.04 08:15

(IP보기클릭)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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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 늙은이처럼 말하네. 늙은 꼰대라는게 저런 느낌이구나.
25.01.04 08:12

(IP보기클릭)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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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백수기간이 길어도 진짜 노숙을 시키다니...
25.01.04 08:11

(IP보기클릭)1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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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쫓겨난다니 좀 심한데
25.01.04 08:11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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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이라고 너무 막말하내
25.01.04 08:09

(IP보기클릭)12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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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모리어티
웃대 댓글에도 있다시피 딱 사무근무 이직 감각정도로 생각하는듯 그러니 저리 말하지 | 25.01.04 08:11 | | |

(IP보기클릭)182.230.***.***

제임스 모리어티
근데 그러면 뭐 어쩌라고...? 상태인것도 마찬가지 아님? 공부 안하고 이직준비 안할거면 그냥 저기서 평생 있던가 아니면 때려치고 공부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평상시에도 짬짬히 공부하면서 준비 안해놓은 상태에서 떄려치고 시내나 학원가 있는데로 간 다음에 인프라 좋은 상태에 벌어놓은 돈도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이 악물고 공부한다? 그거 더 쉽지않음 | 25.01.04 08:36 | | |

(IP보기클릭)182.230.***.***

Server error
그러면 그냥 할 수 있는 조언이 "아 열심히 해 다 잘 될거야 ㅎㅎ" 이거밖에 없는데 뭐 이게 의미가 있는거임? | 25.01.04 08:37 | | |

(IP보기클릭)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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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함부로 책 읽어라 공부해라 어쩌고 하는 인간들 특 : 지는 그런거 옳게 해본 적 없음
25.01.04 08:10

(IP보기클릭)220.80.***.***

금향궁 양념통닭
보통 자기가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걸 설파하니깐. | 25.01.04 08:24 | | |

(IP보기클릭)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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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백수기간이 길어도 진짜 노숙을 시키다니...
25.01.04 08:11

(IP보기클릭)211.36.***.***

진리는 라면
말이 노숙이지 본인은 쫓겨난 거라고 생각하고 집에서는 혼나고 가출했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면 가능함 ㅋㅋㅋ | 25.01.04 08:25 | | |

(IP보기클릭)1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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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쫓겨난다니 좀 심한데
25.01.04 08:11

(IP보기클릭)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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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 늙은이처럼 말하네. 늙은 꼰대라는게 저런 느낌이구나.
25.01.04 08:12

(IP보기클릭)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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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쓰는애 백수일 확률이 매우 높다 지가 일을 해본적이 없으니 쉽게말하는거 하루 14시간 일하면 사무직이어도 집에서 유튜브 잠깐보고 잠만 자게된다
25.01.04 08:15

(IP보기클릭)118.129.***.***

돈 충분히 모으고 나서 잠시 휴식기 가지면서 다른 걸 해보라면 모를까 저건 흠..
25.01.04 08:15

(IP보기클릭)211.198.***.***

더 좋은데 가고 싶으면 뭔가 준비하는게 맞긴 하지만 6일 14시간 일하면서 따로 준비까지 하는건 진짜 본인이 간절한거 아니면 못할 정도로 힘들죠...
25.01.04 08:20

(IP보기클릭)211.36.***.***

2교대에 공부할 마음만 먹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따로 걱정할 필요가 없음 보통은 힘들어서 생각도 못할 거
25.01.04 08:26

(IP보기클릭)58.29.***.***

뭐 얼마나 집 상황이 안좋길래 반년만에 내쫓았지? 저런 일도 마다않고 하는거 보면 일할 의욕이 없거나 천성이 확 삐뚤어진 사람도 아니었잖아. 상상이 잘 안가네... 그리고 14시간 일하는 사람에게 저런식의 조언은 솔직히 그냥 우월감 느끼려고 툭 뱉는 거로밖에 안보인다
25.01.04 08:28

(IP보기클릭)223.38.***.***

꼰대 스럽긴 하지만 다음 단계를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준비하는게 좋긴 함. 준비란거도 그나마 20대까지나 가능한거지 30대 되면 진짜 육체적으로 불가능해짐. 30대면 저 근무 조건 견디기 힘드니 이동을 해야하는데 뭐라도 준비 안되어있으면 그냥 허허벌판에 밀려날 수도 있는 상황
25.01.04 08:28

(IP보기클릭)1.223.***.***

14시간 ㅋㅋ 앞뒤 출퇴근 붙이면 퇴근하고 씻고나면 자야하는데 ㅋㅋ
25.01.04 08:29

(IP보기클릭)183.100.***.***

5600시간근무 ㄷㄷ
25.01.04 08:29

(IP보기클릭)175.193.***.***

저게 무슨 꼰대야. 저렇게라도 안하면 방법 있어? 다른 대안도 없으면서 그건 너무 꼰댄데? 이러는거야말로 남일이라고 대충 말 하는 거 아냐?
25.01.04 08:41

(IP보기클릭)121.169.***.***

돈 그래도 제대로 주는데 들어갔나보네
25.01.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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