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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오겜2) 성기훈에 대한 평가 변화 요약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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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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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자랑의 통찰력
25.01.02 22:45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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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 ㅅㅂ 진짜. 차라리 조상우가 오겜 승리했으면 B: 선물로 또 말아먹었겠지 A: ..... 반박을 못하겠다...
25.01.02 22:44

(IP보기클릭)1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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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똑똑했으면 오겜측에서 담궈버렸을거 같음
25.01.02 22:49

(IP보기클릭)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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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징검다리 게임에서 앞사람 밀어버린거 어쩔 수 없다고 자기합리화하는거 보고 "그게 나였어도 밀었을거냐?" 하는거에 대한 대답
25.01.02 22:50

(IP보기클릭)118.32.***.***

BEST
아 기발 씨훈이형!!!!!!
25.01.02 22:48

(IP보기클릭)1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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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표독스러워질만한 사건이긴 했는데 마지막에 말실수를 해버렸음. 거기서 차라리 유게에 있던 평처럼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택하지말고 최대한 x를 지킨 다음에 죽음을 위장해서 병정들을 덮치는 전략이었으면 이병헌도 '이새ㄲ1 어디까지 가나 함 봐보자' 하고 더 도와줬을거 같은데, 그걸 안해버리는 바람에 '너나 나나 결국 똑같은 족속이구만' 생각을 갖고 더이상 놀아주길 그만둔 느낌이었음
25.01.02 22:58

(IP보기클릭)1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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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살아서 이겜 그만하자 이런식으로 말하다 상우가 빡쳐서 저랬을껄
25.01.02 22:49

(IP보기클릭)222.108.***.***

싯팔 기훈이형!
25.01.02 22:43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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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 ㅅㅂ 진짜. 차라리 조상우가 오겜 승리했으면 B: 선물로 또 말아먹었겠지 A: ..... 반박을 못하겠다...
25.01.02 22:44

(IP보기클릭)118.23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동네 외노자한태 홀짝으로 영혼까지 털리는 놈이 뭔 선물을 하겠다고 ㅋㅋ | 25.01.02 23:06 | | |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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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자랑의 통찰력
25.01.02 22:45

(IP보기클릭)118.32.***.***

BEST
rnrth40
아 기발 씨훈이형!!!!!! | 25.01.02 22:48 | | |

(IP보기클릭)218.234.***.***

rnrth40
그래서 너는 선물이 된장인지 찍어먹어봤구나! | 25.01.02 22:49 | | |

(IP보기클릭)59.8.***.***

rnrth40
성기훈은 그래도 자식이라도 봤지 | 25.01.02 22:49 | | |

(IP보기클릭)1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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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61569574
다 같이 살아서 이겜 그만하자 이런식으로 말하다 상우가 빡쳐서 저랬을껄 | 25.01.02 22:49 | | |

(IP보기클릭)1.232.***.***

코로로코
그게 아니라 구름다리에서 사람하면 밀어서 죽인덕분에 살았는데 성기훈이 나였어도 밀었을거냐 이렇게 말해서 그런걸껄 | 25.01.02 22:51 | | |

(IP보기클릭)121.182.***.***

밥먹고싶다
아니였네 | 25.01.02 22:52 | | |

(IP보기클릭)61.10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61569574
유리 징검다리 게임에서 앞사람 밀어버린거 어쩔 수 없다고 자기합리화하는거 보고 "그게 나였어도 밀었을거냐?" 하는거에 대한 대답 | 25.01.02 22:50 | | |

(IP보기클릭)220.73.***.***

팩트폭격기 B-52
근데 논리적으로 보면 상우가 맞말한거긴 해 | 25.01.02 23:08 | | |

(IP보기클릭)175.204.***.***

아오 그저 운좋은 발암
25.01.02 22:49

(IP보기클릭)1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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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똑똑했으면 오겜측에서 담궈버렸을거 같음
25.01.02 22:49

(IP보기클릭)58.229.***.***

바보가 독기 품었다고 천재되는건 아니지
25.01.02 22:55

(IP보기클릭)175.207.***.***

BEST
인간이 표독스러워질만한 사건이긴 했는데 마지막에 말실수를 해버렸음. 거기서 차라리 유게에 있던 평처럼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택하지말고 최대한 x를 지킨 다음에 죽음을 위장해서 병정들을 덮치는 전략이었으면 이병헌도 '이새ㄲ1 어디까지 가나 함 봐보자' 하고 더 도와줬을거 같은데, 그걸 안해버리는 바람에 '너나 나나 결국 똑같은 족속이구만' 생각을 갖고 더이상 놀아주길 그만둔 느낌이었음
25.01.02 22:58

(IP보기클릭)175.207.***.***

002700
쌍문동의 영혼의 병1신 홀짝듀오, 조상우가 옆에 있었으면 희생을 택하는 선택 말고 차라리 x를 지키고 기회를 노리자고 조언을 했을텐데.. 하 싯팔 성기 훈 형!! | 25.01.02 23:03 | | |

(IP보기클릭)156.146.***.***

002700
오겜을 겪으면서 사람이 죽어나가는 거에 무뎌졌다던지...1편 엔딩때 노숙자를 직접 구하러 가지 않고 오일남과 목숨을 가지고 내기했을 때 이미 잘못 변화했단 걸 보여준게 아니냐는 얘기가 있더라 | 25.01.02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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