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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편이 아들 뺨때림 ㅠ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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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38.***.***

BEST
가끔은 쳐맞는게 답일때가 있음
24.12.31 22:00

(IP보기클릭)118.220.***.***

BEST
사람다워야 사람새1끼지 아버지가 정상이 맞다 짐승을 사람으로 만들기가 어렵다더라
24.12.31 22:01

(IP보기클릭)210.94.***.***

BEST
인간 이하의 것에서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거지
24.12.31 22:01

(IP보기클릭)106.253.***.***

BEST
아빠:아들아 ㅈ밥 괴롭히는 건 재밌었니? 이 아비도 해보니까 재밌구나 찰싹 찰싹
24.12.31 22:02

(IP보기클릭)210.100.***.***

BEST
뒤지게 팼다 생각됬을때쯤 따귀 한대 더 때리면 됨
24.12.31 22:01

(IP보기클릭)173.244.***.***

BEST
주도자면 주도자지 3등 은 뭐여
24.12.31 22:04

(IP보기클릭)221.151.***.***

BEST
정신승리 책임회피 늘상 보이는 우리 애는 안그래요 때린 애는 다른 애고 우리 애는 보기만 했어요
24.12.31 22:09

(IP보기클릭)115.138.***.***

BEST
가끔은 쳐맞는게 답일때가 있음
24.12.31 22:00

(IP보기클릭)210.94.***.***

BEST
인간 이하의 것에서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거지
24.12.31 22:01

(IP보기클릭)210.100.***.***

BEST
뒤지게 팼다 생각됬을때쯤 따귀 한대 더 때리면 됨
24.12.31 22:01

(IP보기클릭)118.220.***.***

BEST
사람다워야 사람새1끼지 아버지가 정상이 맞다 짐승을 사람으로 만들기가 어렵다더라
24.12.31 22:01

(IP보기클릭)118.220.***.***

루나이트
디지지만 않게 혼좀나야지 | 24.12.31 22:02 | | |

(IP보기클릭)106.253.***.***

BEST
아빠:아들아 ㅈ밥 괴롭히는 건 재밌었니? 이 아비도 해보니까 재밌구나 찰싹 찰싹
24.12.31 22:02

(IP보기클릭)118.220.***.***

KONGJI
ang! 땡큐 썰 | 24.12.31 22:02 | | |

(IP보기클릭)122.43.***.***

그 와중에 순위 따지는 엄마
24.12.31 22:03

(IP보기클릭)119.193.***.***

저건 맞아야 한다 최소한 지가 맞아봐야 아니까
24.12.31 22:03

(IP보기클릭)115.88.***.***

사람은 체벌로 키우는거 아니랬어 사람은
24.12.31 22:03

(IP보기클릭)173.244.***.***

BEST
주도자면 주도자지 3등 은 뭐여
24.12.31 22:04

(IP보기클릭)221.151.***.***

BEST
wqr2333
정신승리 책임회피 늘상 보이는 우리 애는 안그래요 때린 애는 다른 애고 우리 애는 보기만 했어요 | 24.12.31 22:09 | | |

(IP보기클릭)121.128.***.***

wqr2333
그냥 애미 본인 생각임 주도자랑 다를거 없음 | 24.12.31 22:12 | | |

(IP보기클릭)112.150.***.***

wqr2333
주도자들 중에서 왕노릇 하는 새끼보다 곁에서 추임새 넣어주는 새끼들이 더 ㄱㅅㄲ들이지. | 24.12.31 22:12 | | |

(IP보기클릭)211.234.***.***

달빛의세레나데
피해자 입장에선 똑같은 가해자일뿐 | 24.12.31 22:18 | | |

(IP보기클릭)58.126.***.***

사람에게는 말로 해야 하지만 짐승은 패야지
24.12.31 22:04

(IP보기클릭)112.171.***.***

훈육도 아직 사람일때나 가능한거지 짐승한테는 인간적인 교육이 제대로 통하지도 않음
24.12.31 22:04

(IP보기클릭)118.37.***.***

저지경이 안되게 키우는게 베스트지만 이미 저지경이면 저방법 밖에는 없겠지
24.12.31 22:04

(IP보기클릭)106.101.***.***

눈이랑 코 피해서 얼굴 존나팬다음 얼굴 피떡으로 만들어서 등교시켜가지고 다른애들한테 보여줘야지 저런건
24.12.31 22:04

(IP보기클릭)123.213.***.***

저건 잘한거 맞다
24.12.31 22:05

(IP보기클릭)14.32.***.***

엄마가 애를 망친 거 같은데
24.12.31 22:05

(IP보기클릭)211.234.***.***


애석하게도 지금 아드님이 사람 새끼가 아니라 짐승인데 심지어 사람 무는 짐승이라 극단책이 필요합니다.
24.12.31 22:06

(IP보기클릭)61.108.***.***

사람이 사람짓할때 사람 대우 해주는거지 짐승짓하면 짐승처럼 다뤄야됨
24.12.31 22:06

(IP보기클릭)121.254.***.***

인간임을 포기한다면 인간으로 돌아올때까지 물리력 행사를 하는게 좋다고 봄 대화는 그 다음에 하자
24.12.31 22:06

(IP보기클릭)118.37.***.***

사람은 패서 교육하면 안되지만 짐승은 패서 교육해야됨
24.12.31 22:07

(IP보기클릭)220.72.***.***

초등학생 이면 아직 제대로 된 가치관이 완전히 형성 되기도 전인데 매를 들더라도 감정적인게 우선이 아니라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게 하는게 중요하지 정식으로 매를 들어 훈육하는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처신 하면 자식도 그렇게 될수도 있는 것이거든 학폭이란 문제에 유게에서도 감정적으로 반응 하는 사람들 많더라구
24.12.31 22:07

(IP보기클릭)153.174.***.***

바코드닉네임
선악 구분이 모호한 일에는 그런데 명백히 악의를 갖고 한 행동에 관해서는 체벌이 답일때가 있음. 무조건 폭력은 나빠요 하면 애 버린다. | 24.12.31 22:09 | | |

(IP보기클릭)14.56.***.***

바코드닉네임
무엇을 잘못했는지 초6인데 모르겠어? 가치관 이전의 문제임. 저건 명백하게 나쁜거라 (유치원생도 이해하는) | 24.12.31 23:35 | | |

(IP보기클릭)24.20.***.***

바코드닉네임
"아들아 이게 네가 저 친구에게 한 짓이란다. 이게 잘한 짓인지 못한 짓인지 직접 몸으로 느껴보고 아빠에게 의견을 말해주렴" 이라고 분명히 말하셨을 거야. 아버지는 옳은 교육관을 갖고 계셔 | 25.01.01 03:43 | | |

(IP보기클릭)153.174.***.***

그나마 아빠가 양육에 손 놓지 않아서 다행임. 주양육자는 엄마인 것 같은데 아빠가 주도권 잡아야 할 듯. 보니까 엄마도 문제임.
24.12.31 22:0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34.***.***

결국 경제적으로 완전히 부모에 의존하는 나이에는 확실히 잘못된건 철저하게 몰아붙혀야지
24.12.31 22:07

(IP보기클릭)211.234.***.***

엄마가 현실 파악못하고 이상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네. 뭐 오은영 박사님처럼 이론과 심리에 빠삭하고 인내와 사랑으로 이끌 초인도 아닌 것 같은데
24.12.31 22:07

(IP보기클릭)183.1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라라
3등이고 1등이고가 어디있겠음 걍 공범이지 ㅋㅋㅋ.. 그냥 부모니까 우리애가 이럴리없어 하고 지금 현실 부정중이라 그런거라 | 24.12.31 22:09 | | |

(IP보기클릭)122.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라라
주도했다는 거 자체가 잘못인데 그 와중에 더 나쁜 애가 두명 더 있다가 의미 없지 | 24.12.31 22:12 | | |

(IP보기클릭)211.179.***.***

내가 왕따 가해자였으면 우리 아빠가 나 다리 두짝 작살내서 평생 휠체어신세로 만들었을듯
24.12.31 22:08

(IP보기클릭)183.105.***.***

저건 맞아서 교육해야되 왕따가해란게 기껏 쌓아올린 인간성을 지하 저편으로 내던져버리는행위라서 짐승의 법도로 다스려서 원상태로 되돌려야함
24.12.31 22:08

(IP보기클릭)122.43.***.***

애는 때리면 안된다 생각하는편인데 것도 정도가 있지 왕따면 집단 학교폭력 가해자잖아 중고딩 되어가 대가리 더 굵어져서 부모 힘으로도 제압안되면 어쩌려고? 한살이라도 어려서 맞고 고쳐지는게낫다
24.12.31 22:09

(IP보기클릭)14.35.***.***

남을 때리면 너도 쳐맞는다는걸 몸으로 배워야지
24.12.31 22:13

(IP보기클릭)222.116.***.***

24.12.31 22:13

(IP보기클릭)1.239.***.***

짐승 새끼랑 다를바가 없으면 짐승 새끼로 취급 받아야지 짐승 새끼나 하는 짓을 하는데 왜 사람 취급을 받아야 함?
24.12.31 22:13

(IP보기클릭)175.205.***.***

사람말하는 짐승새끼를 말로 교화할 수 있을까?
24.12.31 22:15

(IP보기클릭)14.42.***.***

그 와중에 아들 감싸보겠다고 1순위 주도자는 따로 있다고 해버리는 꼬라지 보니 가정 교육 수준이 보여요 ^^
24.12.31 22:17

(IP보기클릭)110.45.***.***

나도 어렸을때 거짓말했을때 처맞고 정신차림 훈육에서 폭력은 가급적 사용하면 안되는건 맞지만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때는 분명히 존재함
24.12.31 22:20

(IP보기클릭)14.34.***.***

뭘 모르겠으면 역지사지를 생각하면 됨.
24.12.31 22:27

(IP보기클릭)122.33.***.***

근데 매도 효과적으로 사용해야지 남발하면 역효과 남. 초등학교때 어릴때라 집안이 가난했고 난 돈으로 맛나는거 먹고 싶어서 돈을 훔쳤는데 그게 나쁜거라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맛나는거 먹고 싶었고 또한 사고 싶은거 사고 그랬기에 그 유혹에 넘어 갔었음. 그러다가 아버지와 같이 일하시던 아저씨의 자켓에서 돈을 훔치다가 걸렸는데 이를 알게 된 아버지께서 극도로 화가 나셔서 집에 있는 몽키스패너로 머리를 얻어 맞아 피가 줄줄 흐르고 병원에 실려갔음. 그리고는 아버지는 같이 일하시던 아저씨에게 배상을 하며 허리를 굽히고 사과를 하시는 모습을 본 후 그 이후로 절대로 절도를 안하게 되었음. 이런 듯 어릴때라 잘모르니 매는 역효과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매로 인해 이게 잘못 된거구나하고 확실하게 인식하게 되니 꼭 나쁘다고 할 수 없음. 다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행동 하냐에 따라 달라지기에 이게 참...
24.12.31 22:30

(IP보기클릭)119.202.***.***

저렇게 뺨때기 갈기고 집에서 한 2주 정도 왕따 시켜야 함. 밥은 겸상 못하고, 혼자 화장실이나 테라스에서 먹게 하고 밥 먹을 때 가끔 문 열고 물도 뿌려주고, 신발에 항상 개 응가나 뭐 그런 거 넣어두고, 집 청소하고 쓰레기는 몽땅 애 방에 쑤셔버리고, 그렇게 2주 돌려야지 지도 왕따가 어떤 기분일지 알지, 뺨때기 좀 맞았다고 사람이 돼? 절대 아직 왕따의 마음은 이해 못한책 ㅡ냥 화가 난 아빠가 좀 무서웠다 이정도로 깨치고 고친거지 그건 정당한 응징이 아님
24.12.31 22:51

(IP보기클릭)222.112.***.***

나도 진짜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자라서 너무 오냐오냐 커서 밀 뒤지게 안들었다는데 아버지한테 손바닥 후드려 맞고 말 잘 들었다드라
24.12.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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