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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많이 주는데를 원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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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찹쌀탕수육이랍시고 나오는놈은 결국 탕수육도 꿔바로우도 되지못한 어중간한놈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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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내가 이거그리워서 지금사는동네+예전사는동네 다 뒤져서 한곳인가 찾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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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탕수육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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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 몇시간 지나고 먹어도 식감이 그대로인게 장점이긴 한데 처음의 바삭함이 매우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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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옛날 케찹으로 맛낸 소스 탕수육이 좀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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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도 저 탕수육 있음 ㅋㅋ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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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내가 이거그리워서 지금사는동네+예전사는동네 다 뒤져서 한곳인가 찾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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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조켔다 | 24.12.28 1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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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WAAAGH나블
요즘 찹쌀탕수육이랍시고 나오는놈은 결국 탕수육도 꿔바로우도 되지못한 어중간한놈일뿐임 | 24.12.28 1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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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
우리동네도 저 탕수육 있음 ㅋㅋ 근-본 | 24.12.28 1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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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많이 주는데를 원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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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과 고기가 분리되면서 그마저 고기는 작고 말랐고, 반죽은 기름을 너무 먹어서 흐물흐물하고 쩐내까지 나는 탕수육. | 24.12.28 1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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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 몇시간 지나고 먹어도 식감이 그대로인게 장점이긴 한데 처음의 바삭함이 매우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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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영역 아님? 저런 방식에 소스도 과거 파인애플 맛나는 소스 가진 중국집을 자주 가는데 | 24.12.28 1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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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만 보면 사람들 다 경양식 돈까스 좋아하고, 옛날 탕수육 좋아하는데 현실은 그냥 인기에 밀려서 사라지는중 그냥 터뮤니티 특유의 호들갑 같음 | 24.12.28 1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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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옛날 케찹으로 맛낸 소스 탕수육이 좀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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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는 의외로 별차이 안나고 튀김옷 두께야 전분이든 밀가루든 만드는 사람 나름임. 사실 전분 탕수육이 유행한데는 1. 시간이 지나도 덜 눅눅해짐. 2. 화력 조절을 섬세하게 할 필요가 없어서 초보도 만들기 쉬움. 3.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어린 사람도 먹기 편함. 때문이었음. 밀가루로 탕수육을 잘 하려면 재료 수분 관리부터 화력조절까지 일정 수준이상의 요리실력이 필요해서 맛있는 집 찾기가 힘들긴 함. | 24.12.28 1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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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탕수육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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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퍼옴) 요새 탕수육 너무비싸. 대량 10조각 주고 16,000원씩 받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