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내가 하루 한 번 샤워하게된 계기.jpg

[M762]

에로망가야..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그래... 뭔가 배운게 있으면 본 보람이 있는 거야...

[옥타비아♬]

어쨌든 씼으니 됬다..

[아케미 호무라]

에로빗치면 냄새나는 꼬추를 좋아할 수 있다는 생각은 못 하나보지? ㅉㅉ

[아아나테마]

빗치가 좁밥에 환장한다는거 빗치물 국룰인데

[<NULL>]

에로빗치 집단 전체로부터 펠라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에로빗치 중에 냄새나는 꼬추까지 좋아하는 일부에게만 펠라를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경우의 수가 줄어드는 거니까.

100% 당첨 확률을 굳이 50%나 그 이하로 낮출 필요는 없자너.

[아케미 호무라]

어휴 내가 쩡인지에서 본 에로빗치 대부분이 냄새나는 꼬추 좋아했다. 상식적이고 현실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에로망가도 보고 누키계 야겜도 하고 그래라 ㅋㅋ

[<NULL>]

댓글로 쩡력을 논하는 것은 무의미한 법.

유게의 전통에 따라 쩡력이 누가 더 길고 짧은지는 발기토로 결정짓자.

[아케미 호무라]

우리말 고운말 사랑하자. 고추 칼싸움이라고 해라.
도전은 받아주마. 선공은 양보하겠다, 애송이.

[삼도천 뱃사공]

그런 단검으로?

[아케미 호무라]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나도 시골살적에 하수구던 어디든 곱등이 튀어나오면 개같았긴 했다... 걍 존나 징그러워 더듬이도 길고 통통한게.

[히키관련]

[CV-3 Saratoga]

[ICN인천국제공항]

한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한 가르침을 배운거라고. 다만 그게 좀 하드한 책에 있었을 뿐이지

[<NULL>]

공부는 어디에나 있고,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니까.
그저 사람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느냐 아니냐의 차이 뿐.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은 야동을 봐도 공부를 하고.
안된 사람은 석학과 대화를 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거지.

[카드캡터 사쿠라]

저게 그 에로망가선생이라는 거냐?

[북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라는 영화에서는 여주가 자기가 사이보그라서 밥 먹으면 안된다는 망상에 빠져서 거식증인데.

같은 정신병원에 있던 남주가 자기가 사이보그도 밥먹는 기계를 달았고 평생 AS 해준다고 하니까 정상인 됨 ㅋㅋ

근데 남주가 비 (정지훈)니까 개드립이 통했던거고. 여주가 임수정이니까 개수작부린거임 ㅋㅋ

[북추]

준비물 : 얼굴 ㅠㅠ

[<NULL>]

외모가 안되도 가능은 함.

대신 외모가 없을 때보다 몇 배는 더 준비하고 완벽해야 함.

[로시난떼]

냄새가 안 나서 실망할 수 도 있을 거 같은데 ...

[rag2]

차가운 물이면 그럴수 있다고 봄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군대에 있을때가 몸 제일 깨끗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