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제시대에 가장 미스터리한 조선사람.jpg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박춘금

일제시대 정치깡패이자 정치인

창씨개명 안한 조선이름 그대로 일본 수도 도쿄에서 

제국의회 중의원 3선을 지냄 

일본에서 중의원을 지낸 조선인은 이사람밖에 없었고

조선에 일본군 증원 요청과 조선인의 참정권을 요구하며

일본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보드카🍸]

토큰 조선■

[(면정학)]

개시발놈임

[ウルトラマンネクサス]

[오밤나케어]

저런 사람들 있었겠지. 우리도 일제에 협조할테니 참정권과 권리를 요구했을 사람들

[낯익은세상]

큰 의미는 없음. 일본에 충성하는 조선인이 있다는 의미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