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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5.***.***
(IP보기클릭)39.7.***.***
알콜중독은 생각보다 허들이 매우 낮다. 대충 식사 때 술이 생각난다면 그냥 중독이 꽤 진행됐다 보면 됨. 그걸 이제 끊어내던가 일상을 침범하지 않도록 컨트롤 가능하냐의 차이지
(IP보기클릭)211.207.***.***
술을 마시고 싶은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사람을 알코올 중독자라고 합니다 그것이 사회의 "약속"이니까
(IP보기클릭)175.125.***.***
저건 걍 술꾼 수준을 넘어섰잖아. 당연히 중독인데
(IP보기클릭)121.143.***.***
그녀의 나이 향년 28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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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떻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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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밥 먹으면서 "이야 이 반찬이랑 맥주랑 먹음 딱인데" 이 생각 들면 중독이 진행됐다고 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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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아직 살아있네 | 24.12.18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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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스 오스본
그녀의 나이 향년 28세였다 | 24.12.18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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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스파이럴 | 24.12.18 21:22 | | |
(IP보기클릭)58.230.***.***
나라면 결혼해줄수 있다구... 소니 생명보험... | 24.12.18 2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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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떻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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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규칙적으로 먹으니 괜찮지 | 24.12.18 21:23 | | |
(IP보기클릭)211.207.***.***
술을 마시고 싶은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사람을 알코올 중독자라고 합니다 그것이 사회의 "약속"이니까
(IP보기클릭)175.125.***.***
저건 걍 술꾼 수준을 넘어섰잖아. 당연히 중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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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은 생각보다 허들이 매우 낮다. 대충 식사 때 술이 생각난다면 그냥 중독이 꽤 진행됐다 보면 됨. 그걸 이제 끊어내던가 일상을 침범하지 않도록 컨트롤 가능하냐의 차이지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6885585758
그러면 밥 먹으면서 "이야 이 반찬이랑 맥주랑 먹음 딱인데" 이 생각 들면 중독이 진행됐다고 보는거야? | 24.12.18 21:26 | | |
(IP보기클릭)175.114.***.***
ㅇㅇ | 24.12.18 21:29 | | |
(IP보기클릭)220.76.***.***
치킨같은 술이랑 잘어울리는 음식은 생각나는데 그외는 전혀 생각안남 이정도도 알중임? | 24.12.18 21:29 | | |
(IP보기클릭)211.234.***.***
가끔 매콤달달한 음식 먹으면 맥주 생각 났었는데 나도 중독이 진행된 상태였구나 | 24.12.18 21:30 | | |
(IP보기클릭)219.115.***.***
그걸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는데 이미 중독이 시작된거임 | 24.12.18 21:30 | | |
(IP보기클릭)39.7.***.***
ㅇㅇ, 오죽하면 요즘은 건강검진에서 일주일에 한번 맥주 한 병 마신거도 주의 판정을 줄 정도임. 허들 자체가 확 낮아졌어. 그걸 떠올린다는 거 자체가 술과 식사를 즐겨왔다는 반증이라고 하더라. 컨트롤이 가능한 시점이라면 굳이 통원치료까지 권하진 않지만 마음속 한가운데에 경각심은 가지고 계시라, 이러더라고. | 24.12.18 21:31 | | |
(IP보기클릭)39.7.***.***
그 음식 먹는데 술 종류가 땡긴다 싶으면 주의 단계라더라. 뭐, 저기 원글에 나온 수준은 통원치료 권하는 단계급이니 저거랑 같은 수준이라는건 좀 무리수지만, 마음 한켠에 경계심은 가지고 있어라 정도는 된다 급? | 24.12.18 21:34 | | |
(IP보기클릭)121.159.***.***
헉 ㅅㅂ | 24.12.18 21:42 | | |
(IP보기클릭)121.159.***.***
이건 좀 애바 같은데 ㅡㅡ 그럼 치킨 먹고 싶다 생각만 나도 치킨 중독이란 말 이잖음 말이 안되는데 | 24.12.18 21:43 | | |
(IP보기클릭)39.7.***.***
나도 좀 너무 빡세다 생각은 드는데 내과의 분들은 저런 기준에 동감하는 분들이 있더라. 내가 면을 좋아해서 그럼 난 면중독이냐고 하니 일종의 탄수화물 중독이라 봐도 된다더라. 피검사, 소변검사, 내시경 상 문제가 없었으니 굳이 강조를 하지 않는거라 말씀하시더라고. 나도 최근에 듣고 허들이 이리 낮았다는 데에 많이 놀랐다 | 24.12.18 2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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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날으는호박맨
숨막힐때 숨을 쉬는 욕구, 목마를때 물을 마시는 욕구와 동급이라고 하더라. 물론 이건 입원치료가 필요한 수준이긴 한데, 그냥 자연스레 찾게 된다 함. | 24.12.18 21:27 | | |
(IP보기클릭)121.161.***.***
날으는호박맨
취하려고 찾는거임 어지럽고 몽롱해지니까 잡생각이 안남.. 알콜쓴맛은 저도 적응이 안돼서 모르겠네요 | 24.12.18 21:28 | | |
(IP보기클릭)175.114.***.***
날으는호박맨
ㅁㅇ 대용이지 머 | 24.12.18 21:29 | | |
(IP보기클릭)211.234.***.***
날으는호박맨
나같은 경우엔 음식과 같이 먹을때 술을 즐겨 | 24.12.18 2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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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적당히가 좋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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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중작가가 급성췌장염으로 개고생했는데 퇴원하고 술사가는거보면 알중은 답이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