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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팀장님한테 너무나 충격적인 말을 들은 디씨인.jpg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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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194.***.***

BEST
그걸 팀장님 아버지도 아셨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24.12.17 17:49

(IP보기클릭)104.28.***.***

BEST
주먹 꽂는 순간 팀장의 신념이 두 배로 강해짐
24.12.17 17:48

(IP보기클릭)221.143.***.***

BEST
네? 마치 팀장님처럼요? 라는 나쁜말은 ㄴㄴㄴ
24.12.17 17:48

(IP보기클릭)106.101.***.***

BEST

보통 '나처럼' 이라고 하겠지
24.12.17 17:48

(IP보기클릭)210.105.***.***

BEST
노갤은 노가다갤러리야?
24.12.17 17:48

(IP보기클릭)112.169.***.***

BEST
엥 나는 친한 직원들 자식 있으면 나를 반면교사 삼으라고 말함.
24.12.17 17:49

(IP보기클릭)118.235.***.***

BEST
지는..
24.12.17 17:49

(IP보기클릭)210.105.***.***

BEST
노갤은 노가다갤러리야?
24.12.17 17:48

(IP보기클릭)210.103.***.***

루리웹-5994867479
ㅇㅇ 노가다 갤러리 | 24.12.17 17:48 | | |

(IP보기클릭)221.143.***.***

BEST
네? 마치 팀장님처럼요? 라는 나쁜말은 ㄴㄴㄴ
24.12.17 17:48

(IP보기클릭)211.216.***.***

ump45의 샌드백
맞아 전 팀장님 보고 배운 거 밖에 없는데요 라고 해야지 | 24.12.17 20:17 | | |

(IP보기클릭)122.35.***.***

ump45의 샌드백
이미 저 팀장놈이 먼저 나쁜말 했는뎁쇼? | 24.12.18 00:51 | | |

(IP보기클릭)104.28.***.***

BEST
주먹 꽂는 순간 팀장의 신념이 두 배로 강해짐
24.12.17 17:48

(IP보기클릭)218.152.***.***

루리웹-4997129341
이자식 가불기를 | 24.12.17 17:49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보통 '나처럼' 이라고 하겠지
24.12.17 17:48

(IP보기클릭)121.129.***.***

V_solves_everything
나처럼을 잘못 들은걸로 하자 제발... | 24.12.17 17:59 | | |

(IP보기클릭)112.169.***.***

BEST
엥 나는 친한 직원들 자식 있으면 나를 반면교사 삼으라고 말함.
24.12.17 17:49

(IP보기클릭)203.254.***.***

dupli30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에 대해 얘기 하는 거랑 남이 자기 자신에 대해 평가 하는 거랑은... 달라... 많이... 나도 안 알고 싶었따 | 24.12.17 17:52 | | |

(IP보기클릭)112.169.***.***

유그드라__
미리 선수치는거지. | 24.12.17 17:52 | | |

(IP보기클릭)221.133.***.***

dupli30
니가 직접 하는건 해학이고 남이 하면 비하야 | 24.12.17 23:55 | | |

(IP보기클릭)115.140.***.***

dupli30
ㅂㅅ임? | 24.12.18 00:14 | | |

(IP보기클릭)115.140.***.***

dupli30
이말듣고 기분 나쁜거랑 같은 이유로 쟤도 빡친거야 | 24.12.18 00:15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지는..
24.12.17 17:49

(IP보기클릭)124.194.***.***

BEST
그걸 팀장님 아버지도 아셨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24.12.17 17:49

(IP보기클릭)210.123.***.***

레미루벨
이게 정답임 ㅋ | 24.12.17 17:58 | | |

(IP보기클릭)122.36.***.***

레미루벨
반격기로 명치 뚫네 | 24.12.18 05:54 | | |

(IP보기클릭)221.141.***.***

레미루벨
그러게 '니 애비가 그러디?' | 24.12.18 09:39 | | |

(IP보기클릭)106.101.***.***

아마 비슷할걸요? ㅋㅋ
24.12.17 17:49

(IP보기클릭)115.142.***.***

맞아도 싸지않나 ㅋㅋ
24.12.17 17:49

(IP보기클릭)118.235.***.***

꼬라지를 보아하니 부전자전 이겠네
24.12.17 17:49

(IP보기클릭)218.156.***.***

팀장님 의견 한번들어보고 싶긴한데 일단 팀장은 사람 탈락임
24.12.17 17:49

(IP보기클릭)175.223.***.***

바로 때려쳐야지 사람 부족한 시대라는 걸 체감하게 해줘야 함
24.12.17 17:49

(IP보기클릭)58.233.***.***

그런얘기 하는 애비치고 제대로된 놈은 없던디 음음
24.12.17 17:49

(IP보기클릭)203.255.***.***

이건 죽빵 날려도 정당방위 아닌가?
24.12.17 17:50

(IP보기클릭)121.182.***.***

비룡승천파
윗댓글에도 있지만 죽빵 맞으면 팀장 신념이 배로 확고해짐 | 24.12.17 17:51 | | |

(IP보기클릭)210.205.***.***

루리웹-8253758017
신념이 확고하든 말든 말 조까치 하면 대가리. 깨진다는 걸 아직도 못 깨달은거야? | 24.12.17 22:05 | | |

(IP보기클릭)118.235.***.***

순대같은년
인터넷에서나 그렇지 실제로하면 깨지는건 자기임 법으로 하던 어떻던 | 24.12.17 22:4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76.49.***.***

키사키쭉쭉체조
어쨋든 쳐맞아도 쌈 | 24.12.18 10:03 | | |

(IP보기클릭)223.38.***.***

사실상 패드립이군 너희 아빠는 무능력하거나 게을러서 너 노가다나 시키는 구나 이런 말이 잖아
24.12.17 17:50

(IP보기클릭)92.20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트볼과너겟
지는 노가다판에서 팀장자리라도 하니 리더십이라도 있다 이런 소리겠지 뭐 ㅋㅋ | 24.12.17 19:33 | | |

(IP보기클릭)183.102.***.***

저기서 저희아버지는 팀장님같은 말하는 사람 아니어서 다행이긴 해요해버리고싶네
24.12.17 17:51

(IP보기클릭)123.1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휳헤
"씨가 어디 가겠어요~~"라고 말해줘야지. ㅋㅋㅋ | 24.12.18 01:07 | | |

(IP보기클릭)223.62.***.***

0079
아, 남의 씨면 다를 수도 았겠네요^_^ | 24.12.18 08:48 | | |

(IP보기클릭)211.36.***.***

공부 어케했냐, 준비많이했나, 취준어케하냐 그런건 물어보더만
24.12.17 17:51

(IP보기클릭)211.234.***.***

나처럼을 잘못들었겠지
24.12.17 17:51

(IP보기클릭)210.178.***.***

그러게요 팀장님처럼 되야죠 ㅎㅎ 라고 해버리기
24.12.17 17:52

(IP보기클릭)114.71.***.***


저런 말 안듣는 방법 나처럼 먼저 자폭하면 됨 ㅎㅎ
24.12.17 17:52

(IP보기클릭)61.73.***.***

뭐, 밥먹고 졷같아져서 꼬장부리라고 하는 말인가?
24.12.17 17:52

(IP보기클릭)1.240.***.***

어음
24.12.17 17:52

(IP보기클릭)118.129.***.***

자식은 부모 닮는다는데, 팀장님처럼 되겠네요 - 정도로 받아처야하는데
24.12.17 17:52

(IP보기클릭)125.18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짜 나라가
내가 그래서 결국 치료 받으러 갔었지 ㅋㅋㅋㅋ | 24.12.17 17:57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짜 나라가
내가 그런 경우나 대우를 받았을 때 그때는 눈치 못채고 나중에 가서야 이건 아닌데 하고 맨날 후회하는 타입임... 곧바로 반응해서 대처하는 순발력이 없엉... | 24.12.17 19:14 | | |

(IP보기클릭)123.1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짜 나라가
그런데 저런 개소리 날리는놈은 그냥 흘려버리고 상대 안해야지 상대하는것 자체가 시간 낭비... | 24.12.18 01:09 | | |

(IP보기클릭)218.157.***.***

0079
???: 아니 내가 뭐 틀린 소리를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래? 겨우 그런 사소한 걸 가지고 난리네. ->저런 색히들은 절대 자기가 잘못 했다는 걸 인정 못 함. | 24.12.18 14:55 | | |

(IP보기클릭)106.101.***.***

충격이라는거보니 친한사이끼리 우스겟소리로 한 게 아닌가보네
24.12.17 17:54

(IP보기클릭)222.236.***.***

아들 뻘이 같이 일하니까 아들 생각나서 대입 시켰나본데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24.12.17 17:54

(IP보기클릭)114.202.***.***

애비보니까 여러모로 이미 늦은듯
24.12.17 17:55

(IP보기클릭)49.142.***.***

저걸 면전에서 얘기해...? 팀장이라서 맞을 일 없다 이건가
24.12.17 17:55

(IP보기클릭)118.235.***.***

유전 확실하고
24.12.17 17:55

(IP보기클릭)118.235.***.***

팀장님 아래서 자라면 저처럼 될걸요 라고 해주지
24.12.17 17:57

(IP보기클릭)86.48.***.***

유전 확실하구만
24.12.17 18:01

(IP보기클릭)211.234.***.***

우리딸은 너같은남자 절대 못만나게한다라고하던 부장님한테 따님 이뻐요??라고했던 직원생각나네ㅋㅋㅋ
24.12.17 18:03

(IP보기클릭)106.102.***.***

고양이가채팅쳤어요관리자님
저도 눈이 있는데 부장님 닮은 딸은 싫다고하지 ㅋㅋ | 24.12.17 20:54 | | |

(IP보기클릭)211.229.***.***

GTA 5의 프랭클린도 마이클이 자기 앞에서 저딴 소리 했으면 바로 얼굴에 죽빵 날렸겠다.
24.12.17 18:55

(IP보기클릭)1.231.***.***

??? : 그러게 말입니다... 그럴려면 팀장님 고장 요정도 벌이로는 힘드실텐데요
24.12.17 19:00

(IP보기클릭)121.158.***.***

24.12.17 19:00

(IP보기클릭)124.61.***.***

나 처럼이 아니라?
24.12.17 19:1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09.***.***

이건 무조건 들이받아야지 ㅠㅠ 을의 입장이어도 사과해달라고 정도는 해야댐. 안그럼 개호구인줄 암
24.12.17 19:40

(IP보기클릭)211.234.***.***

미친 넘인가??
24.12.17 20:43

(IP보기클릭)118.235.***.***

제가 팀장님 보고 배웠는데요 라고 맥여야지 팀장 바로 맥이고 그런 부모보고 자란 자식이 뭐 다르겠냐고 다시 한번 맥이고
24.12.17 20:58

(IP보기클릭)121.166.***.***

그러게요... 저처럼살면 ↗같은팀장 만나서 ↗같은소리나 들을텐데.. 휴ㅠㅠ
24.12.17 23:02

(IP보기클릭)118.235.***.***

이건 걍 지한테 침뱉기밖에 더되나...글쓴이처럼 안되길 바란다면 글쓴이랑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지는 뭐가 됨.
24.12.17 23:12

(IP보기클릭)221.160.***.***

같은 노가꾼 주제에 지 랄하고 있네
24.12.18 00:11

(IP보기클릭)183.98.***.***

느개비?
24.12.18 01:14

(IP보기클릭)211.222.***.***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조차 없군.
24.12.18 01:23

(IP보기클릭)121.135.***.***

24.12.18 01:25

(IP보기클릭)121.145.***.***

노갤러보니 일반회사가 아니고 노가다 같은데 지는 십장좀 되니까 맨날 시다만 하는 너같은 놈처럼 내 아들도 그렇게 되면 안되는데.... 그렇게 말한거같은데 그럼 니 아들은 애비가 회사 안 다니고 노가다나 하는게 창피했나봐.
24.12.18 02:27

(IP보기클릭)122.153.***.***

나 어렷을때는 말 막하는게 인성 문제라고 알고 있었는데 나이가 들고 사람을 만나고 사회생활 좀 해보고 나니까 말 막 하는 사람의 공통점이 머리가 나쁨. 막 장급이나 부장이나 이런애들도 말 막하는 애들이 있잖아 난 공감능력 그런게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님 그냥 머리가 나쁨. 같이 첨일해보면 "아 이사람이 그래도 말은 막하고 개같아도 일은 잘하나보군아" 지만 아님. 좀 오래 일해보면 알게됨. 그냥 머리가 나쁨. 대체로 저런 타입의 위로 올라간건 2가지중 하나임 1. 정치 2. 단지 오래그회사에 있음 사회에 일하면서 느낀 가~장 큰 괴리감 2가지. 1. 일잘하는 사람은 그회사에 없고 일못하는 사람만 그회사에 남아있음. 2. 대체로 머리가 나쁜 사람이 중간관리급이고 머리가 좋은 사람이 중간 관리급 바로 아래급이다(대체로 얼마 안 있다가 나감). 근데 여기서 좀 의아한점. 머리가 나쁜사람이 중간관리급이고 바로 밑에급이 머리가 좋은 사람인데 타회사 이직해서 중간관리급이 됬는데 머리가 나빠짐. 이건 왜이럼? 나 그래도 나름 사회생활 한 15년 했는데 아직도 모르겟어 이건
24.12.18 05:20

(IP보기클릭)123.109.***.***

루리웹-6510936339
나도 그게 고민이었는데 결국은 그 사람의 지식량이 문제더라... 정보량이 1이다보니 그 1을 절대적으로 신봉함. 세뇌+태극기 부대 꼰대들 특징. 나머지 2,3을 모르고 알려줘도 이해도 못하고 복잡하다고 생각하기도 싫어함. 중간관리직은 그냥 말 잘듣는 사람을 시킴. 머리 좋으면 더 윗급으로 올라감. 머리 좋은 중간 관리직은 회사 상부에서 좋아하지도 않더라. | 24.12.18 15:28 | | |

(IP보기클릭)211.219.***.***

그땐 팀장님 아들은 저보다 심할겁니다. 해버리지ㅋ
24.12.18 08:29

(IP보기클릭)183.109.***.***

애비가 남 앞에서 저따구로 말하는거 보니 자식넘도 뻔하겠구만...
24.12.18 09:00

(IP보기클릭)112.162.***.***

원래 꼰대들은 지 꼬라지 모름
24.12.18 09:41

(IP보기클릭)58.78.***.***

나는 성질이 더러운 탓에 가족, 지인들이 힘들어 하거나 곤란해 할 때가 많음 지금도 그런데 젊었을 적에는 더 했지. 그래서 인생 자체도 하드하게 살아왔고 지금도 인생이 하드함. 딱 하나 좋은 점은, 저딴 소리를 나한테 하는 놈들이 없다는 점이다 만약 한다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 만들어줌
24.12.18 11:34

(IP보기클릭)121.66.***.***

저는 팀장님 보고 애는 안 낳기로 결심한거지만요
24.12.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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