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까지 탔음
3개월 정직
이때부터 폰카가 많이 보급화되면서 점점 사라짐
이때부터 폰카가 많이 보급화되면서 점점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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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러면 학부모가 교장실까지 찾아와도 할말이 없음.
만약, 학부모가 재벌, 건달, 기자라면 어떻게될까??
티로포시나=카페르아
(3269269)
출석일수 : 2603일 LV.9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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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0 (12:45:30)
IP : (IP보기클릭)125.185.***.***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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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아 조까쇼... 교사들도 애들 패기 싫으니까
(IP보기클릭)110.8.***.***
정당한 체벌이야기지 저건 폭력이고 규정된 훈육도구와 방법 그리고 정당한 훈육 고지까지 다 이루어지는 체벌이 필요함 저런 규정위반한 폭력은 지금처럼 고소하면 되는거고
(IP보기클릭)153.242.***.***
체벌하면 그 선생 앞에서만 얌전해지고 근본적인건 달라지는게 없고 오히려 체벌로 인해 학교에서 멀어지는 학생들만 늘어남
(IP보기클릭)121.133.***.***
진짜 싸이코같은 놈이네
(IP보기클릭)58.126.***.***
체벌부활 시키자는 놈들은 진짜 ...
(IP보기클릭)112.165.***.***
04년도면 아직은 남아있었음 학업중에 핸드폰 반납하라고 하고 10년도부터 사라지기 시작했지 딱 스마트폰 보급 시기때 말이지
(IP보기클릭)220.120.***.***
우스갯소리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교사들의 폭력을 없앤 1등 공신은 조례나 법이 아니라 폰카의 보급화라는 말도 있긴하지.. 결국 교사라는 ㅅㄲ들도 지들이 암암리에 해오던 짓이 공론화되면 감당 못 할 쓰레기짓거리 였다는걸 뻔히 알고 있었다는거지... 교권 개박살났다는 소리가 나오는데에도 지금 별 반향 없이 조용한 이유가 저 때 교사한테 맞고 자란 세대가 지금 학부모 세대거든.... 그리고 저 때 애들 때리고 교사생활 하던 ㅅㄲ들은 죄다 학교 윗대가리들이 되었다고 하지...
(IP보기클릭)121.133.***.***
진짜 싸이코같은 놈이네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58.126.***.***
체벌부활 시키자는 놈들은 진짜 ...
(IP보기클릭)121.161.***.***
그건 필요함 | 24.11.10 12:48 | | |
(IP보기클릭)110.8.***.***
rollrooll
정당한 체벌이야기지 저건 폭력이고 규정된 훈육도구와 방법 그리고 정당한 훈육 고지까지 다 이루어지는 체벌이 필요함 저런 규정위반한 폭력은 지금처럼 고소하면 되는거고 | 24.11.10 12:50 | | |
(IP보기클릭)211.234.***.***
XX한그놈을 만드는방법
아 조까쇼... 교사들도 애들 패기 싫으니까 | 24.11.10 12:50 | | |
(IP보기클릭)119.201.***.***
저렇게 때리는게 체벌임? 지 분에 못 이겨서 두들겨패는 폭력이지. 때린 자도 맞는 사람도 아무도 체벌이라 생각 안하는데 왜 필요해? | 24.11.10 12:51 | | |
(IP보기클릭)121.146.***.***
니는 안맞은거냐 덜맞은거냐 | 24.11.10 12:51 | | |
(IP보기클릭)211.227.***.***
내가 경험한 건 상황의 경중은 상관없이 지 기분이 ㅈ 같을수록 올라가는 체벌수위와 지 ㅈ대로하는 연대책임밖에 기억안나는데 | 24.11.10 12:51 | | |
(IP보기클릭)122.153.***.***
체벌 기계라도 만들자는 이야기가 아니면 그건 불가능하지 남자, 여자, 저학년, 고학년, 특수아동, 일반아동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올바르게 규정된" 체벌 방법 같은게 있을 것 같냐 | 24.11.10 12:51 | | |
(IP보기클릭)59.9.***.***
님부터 맞고 사세요 🥹🥹 | 24.11.10 12:51 | | |
(IP보기클릭)59.9.***.***
체벌 필요하다는 사람들은 지금부터라도 회사에서 가게에서 맞고 살길 🥹🥹 | 24.11.10 12:52 | | |
(IP보기클릭)1.241.***.***
미안해 아래 댓글에 비추누르려다 실수했어 | 24.11.10 12:54 | | |
(IP보기클릭)110.8.***.***
체벌이 꼭 엄청난 폭력과 고통을 수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냥 이러한 규정에 의해 위반을 저질렀으니 체벌을 한다 정도고 체벌이 꼭 물리적인 타격만 아니라 옆드려뻗쳐나 그런 방법도 있잖아 요즘은 그냥 일어나라고 팔잡아서 땡기기만해도 아동폭력으로 고소를 하는데 | 24.11.10 12:59 | | |
(IP보기클릭)110.8.***.***
최소한의 명시된 규정이 있어야 아동이나 선생 모두 보호할수있다고 생각하고, 선생도 규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면 당연히 처분을 받아야하는데 그 규정을 정해주고 지키는 사람만 보호를 해주는거지 | 24.11.10 13:00 | | |
(IP보기클릭)133.149.***.***
엎드려 뻗쳐도 딱히 비폭력적 방법 같지는... | 24.11.10 13:04 | | |
(IP보기클릭)121.161.***.***
저건 그냥 폭력임. 옛 조상들이 한 체벌 방식이나 미국의 보수주의적 주들이 허용한 체벌 관점에서도 완전히 벗어나 있음. | 24.11.10 13:57 | | |
(IP보기클릭)153.2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171703727
체벌하면 그 선생 앞에서만 얌전해지고 근본적인건 달라지는게 없고 오히려 체벌로 인해 학교에서 멀어지는 학생들만 늘어남 | 24.11.10 12:50 | | |
(IP보기클릭)122.40.***.***
루리웹-7171703727
병원들 지갑 사정은 나아짐 | 24.11.10 12:51 | | |
(IP보기클릭)218.52.***.***
루리웹-7171703727
안맞을려고 숙제하고 성적도 올리고 그러긴 했지 | 24.11.10 12:51 | | |
(IP보기클릭)58.225.***.***
루리웹-7171703727
페널티가 있으면 나아지긴함..폭력은 아니지만 | 24.11.10 12:54 | | |
(IP보기클릭)121.161.***.***
루리웹-7171703727
채벌이랑 부조리 구별 못 하는게 문제지 채벌은 필요함 | 24.11.10 12:55 | | |
(IP보기클릭)59.9.***.***
내가 하면 착한 체벌 남이 하면 부조리로 흘러갈 게 뻔한데 🥹🥹 | 24.11.10 12:56 | | |
(IP보기클릭)211.41.***.***
직장에서도 체벌 적용하고 형벌에서도 태형 같은거 도입 하면 되겠네 | 24.11.10 12:58 | | |
(IP보기클릭)112.186.***.***
그건 알아야 하는게 님처럼 체벌은 당연하다하던 옛 교사들은 그만두거나 더 위로 가면서 왜 체벌을 하냐 이러고있고 그 업보를 후임 교사들이 덮어 씌워짐 그결과 교사들이 못버텨서 죽는결과를 시작하게 한게 그거임 | 24.11.10 13:00 | | |
(IP보기클릭)118.235.***.***
그래서 그걸 어떻게 구별하실거냐고.. | 24.11.10 13:01 | | |
(IP보기클릭)121.161.***.***
뭐가 부조리고 뭐가 채벌인지 기준이나 상황에 대해 사회적으로 논의한적이 없으니까. 다 자기들 멋대로 하지. 과거처럼 도덕적 기준이나 개인의 기준에 맞추면 부조리로 이용되겠지. 채벌이 필요다고 말하면 발작해서 무제한 적인 혀용을 말하는 줄 알고 위에 처럼 이런저런 말이 나오고 내 이익을 위해 남을 해하는 것도 허용하는줄 아는데 뉴가 그걸 채벌이라 함? 사회에서는 그럴 필요도 없이 서로 안 보면 되고 각자 알아서 책임지면 되지만 강제로 밀어 넣고 알아서 풀 방법이 없는 군대나 학교 같은 집단은 정당한 채벌 기준이 있어야 함. | 24.11.10 13:03 | | |
(IP보기클릭)110.8.***.***
생각을 좀 해봐 학교는 잘못해서 퇴학조치 당해도 다른 학교를 그냥 갈수있는거고 직장은 내가 노동력을 대가로 회사에서 돈을 받는거고 회사는 해고나 징계로 다른 처분이 가능한데 체벌을 왜 하겠냐 해고 당하면 제일 큰 피해를 보는게 누군지 생각을해 학생시절은 어지간한 잘못으로 퇴학처리는 안되지만 회사는 가능하니까 | 24.11.10 13:04 | | |
(IP보기클릭)211.41.***.***
체벌에 관해 논의 할때 당사자인 학생들의 의견은 듣나? | 24.11.10 13:06 | | |
(IP보기클릭)121.161.***.***
들어야지. | 24.11.10 13:06 | | |
(IP보기클릭)59.9.***.***
안 들음 그냥 저사람은 무조건적인 체벌 찬성론자임 ㅋㅋ | 24.11.10 13:07 | | |
(IP보기클릭)211.41.***.***
학생들이 반대하면 도입 안됄까 아님 다수인 성인들이 표로 찍어누를까 | 24.11.10 13:07 | | |
(IP보기클릭)211.41.***.***
체벌로 교육이 이뤄지면 가장 교화가 필요한 범죄자 부터 체벌 적용 시켜야지 | 24.11.10 13:11 | | |
(IP보기클릭)121.161.***.***
이해 당사자 집단이 표로 찍어 누르고 채벌 기준을 만들면 안되지. 명백히 학생이 잘 못일 때 말로 해서는 안되고 형사 처벌이나 소년원으로 보내 버리기 전 단계에서 쓸만 한 단계에서 기준을 잡아야 함. | 24.11.10 13:14 | | |
(IP보기클릭)79.110.***.***
걍 솔직하게 '애새끼들 패고싶다'고 하면 될걸 이상한 변명을 하니까 반대 받지 | 24.11.10 13:15 | | |
(IP보기클릭)121.161.***.***
부정은 안 할게 ㅋㅋㅋ 근데 팰만한 애는 패야지. 그게 법과 규칙을 정하는 시작점 아님? | 24.11.10 13:19 | | |
(IP보기클릭)79.110.***.***
솔직히 다 큰 어른이 애새끼들 패고싶다고 하는건 찐따같거든요 | 24.11.10 13:24 | | |
(IP보기클릭)121.161.***.***
좋은게 아니니 속으로 말해도 밖으로 표출 안하지. 체벌 할 때 가장 멀리해야 하는 감정이기도 함. 옛날 조상들이 체벌 가할때 일부로 감정 조절할 시간을 가지고 한참 뒤에 체벌 한게 괜히 그런게 아님. | 24.11.10 13:39 | | |
(IP보기클릭)110.8.***.***
마도카
애매하긴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 그래도 뭔가라도 시도는 해봐야하지 않을까 지금처럼 뭐만하면 고소하고 그냥 애들이 뭘하든 놔두는것보다는? 내가 학생이 아니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거겠지만 요즘 인내심과 예의가 없어진거에 이런 그냥 놔두자는 방임주의가 한몫했다 생각해 | 24.11.10 12:55 | | |
(IP보기클릭)61.25.***.***
루리웹-7171703727
회사는 고용주와 계약을 하고 일을 하고 돈을 받는 곳이잖아요 학교랑 비교하기엔 성격이 조금 다른듯요 | 24.11.10 13:10 | | |
(IP보기클릭)119.202.***.***
(IP보기클릭)21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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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04/nwdesk/article/1958219_30775.html | 24.11.10 12:49 | | |
(IP보기클릭)123.215.***.***
와... 저기사와 뉴스영상이 고대로 박제되어있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24.11.10 1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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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도면 아직은 남아있었음 학업중에 핸드폰 반납하라고 하고 10년도부터 사라지기 시작했지 딱 스마트폰 보급 시기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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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소리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교사들의 폭력을 없앤 1등 공신은 조례나 법이 아니라 폰카의 보급화라는 말도 있긴하지.. 결국 교사라는 ㅅㄲ들도 지들이 암암리에 해오던 짓이 공론화되면 감당 못 할 쓰레기짓거리 였다는걸 뻔히 알고 있었다는거지... 교권 개박살났다는 소리가 나오는데에도 지금 별 반향 없이 조용한 이유가 저 때 교사한테 맞고 자란 세대가 지금 학부모 세대거든.... 그리고 저 때 애들 때리고 교사생활 하던 ㅅㄲ들은 죄다 학교 윗대가리들이 되었다고 하지...
(IP보기클릭)59.12.***.***
돌?핀
보이스피싱은 20~30대 여성이 제일 잘 당함 | 24.11.10 13:04 | | |
(IP보기클릭)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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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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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들 중 95%는 퇴직하고, 나머지 5%정도만 교장 교감쯤 되서 뒤에서 뒷짐만 지고 사람인척 하고 있겠지 | 24.11.10 12:53 | | |
(IP보기클릭)119.192.***.***
(IP보기클릭)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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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96.***.***
벌레 당신이 우릴 잘 다루는 솜씨가 마치 세게 때려놓고 살짝 쪼개는 당신은 미친 걸레 마치 지는 깨끗한 척 거짓투성이 눈빛 끝내 뭣 같은 너의 생각 엿이나 처먹으라지 1990년대 말에 나온 패닉의 노래 '벌레'의 가사 교사들을 어떻게 봤는지 진짜 뻔함 그런데 손도 못댄거지 | 24.11.10 1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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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56.***.***
진짜 가학 끝판왕이네 ㄷㄷ | 24.11.10 1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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