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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7.***.***
대단한분이셨구만 당일 연차를 쓴다니
(IP보기클릭)118.235.***.***
왕따당하는 아이들 무너지는 순간은 부모조차 무관심할때야.
(IP보기클릭)106.102.***.***
난 뭔가 저런게 진짜 부럽다 나는 왕따당한걸 얘기했다고 아버지가 나약한새끼라면서 따귀부터 맞았는데 아직도 잊혀지질않더라 아버지는 가끔 저얘기 나오면 잊으라고하는데 쉽게 잊혀지지않음
(IP보기클릭)125.243.***.***
어...그렇고보니 그렇네 학교에 친구가 있으면 재미없어도 가고 싶어질텐데
(IP보기클릭)121.163.***.***
왕따라는게 사회적 라인이 완전 절단되버리는거라 그중에 한명이라도 끝까지 계속 잡고있어주면 그 하나때문에 살아갈 기운이 나는거지.
(IP보기클릭)211.235.***.***
친구가 뭔데 아 ㅋㅋ 인싸놈 또 자기만 아는 얘기 하네
(IP보기클릭)121.141.***.***
어... 그건 좀? 난 친구많았어도 학교는 싫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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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렇고보니 그렇네 학교에 친구가 있으면 재미없어도 가고 싶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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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희1
어... 그건 좀? 난 친구많았어도 학교는 싫었는디 | 24.09.13 0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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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035360070
친구가 뭔데 아 ㅋㅋ 인싸놈 또 자기만 아는 얘기 하네 | 24.09.13 06: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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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분이셨구만 당일 연차를 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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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당하는 아이들 무너지는 순간은 부모조차 무관심할때야.
(IP보기클릭)121.163.***.***
루리웹-죄수번호생략
왕따라는게 사회적 라인이 완전 절단되버리는거라 그중에 한명이라도 끝까지 계속 잡고있어주면 그 하나때문에 살아갈 기운이 나는거지. | 24.09.13 06:23 | | |
(IP보기클릭)106.102.***.***
난 뭔가 저런게 진짜 부럽다 나는 왕따당한걸 얘기했다고 아버지가 나약한새끼라면서 따귀부터 맞았는데 아직도 잊혀지질않더라 아버지는 가끔 저얘기 나오면 잊으라고하는데 쉽게 잊혀지지않음
(IP보기클릭)106.101.***.***
왕따 이런 얘긴 아니지만 어릴적에 제일 서운했던 건 아버지한테 혁띠로 맞았던 기억임. 지금이야 잊으라 손사래 치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에 남지. 뭐 그 시절에 본인도 성숙하지 못했으니 그랬겠지 싶어도 서운한 건 어쩔 수 없음 | 24.09.13 06:54 | | |
(IP보기클릭)121.146.***.***
유일하게 안전한 공간이 되야하는 집에서도 편하게있을수가없는꼴로 만들어놓고선 지한데 불리한거만 쉽게 잊는 꼬라지가 ㅅㅂ | 24.09.13 07:01 | | |
(IP보기클릭)1.214.***.***
그냥 그래서 몇몇 친구들 아버지 보면 부러웠음 아버지는 왜이렇게 나한테 그렇게까지 엄격하셨을까싶고 항상물어보면 기억안난다 하시니까 나보다 심한경우도 분명있을걸 생각하면 참 기분이 복잡해짐... | 24.09.13 07:05 | | |
(IP보기클릭)1.214.***.***
어우... 고생많았구나... 사회에 나온만큼 그만큼 성숙한 한사람이 된걸 축하해 근데 나는 아직도 어렸을때 과거에서 잘 못나오는것 같다 뭔가 쉽지않음 나라는 사람의 문제일수도 있다만은... | 24.09.13 07:06 | | |
(IP보기클릭)211.195.***.***
너 탓이 절대 아닌거 같다. 불운했었지만 지금이랑 미래는 행복하자 | 24.09.13 09:59 | | |
(IP보기클릭)121.165.***.***
탈룰라같아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기억안난다ᆢ니 어째 왕따 가해자같은 말을 하시네 쌔하게ᆢ | 24.09.13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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