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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버지와의 비밀작전.manhwa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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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6.***.***

BEST
아빠는 아들 왕따인거 어느정도 눈치채서 데리고 놀러다닌건가 싶네
24.09.12 13:13

(IP보기클릭)222.110.***.***

BEST
왕따를 당했어도 아버지라는 존재로 유년시절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는 작가가 진짜 복이 많은 사람
24.09.12 13:14

(IP보기클릭)45.64.***.***

BEST
당시 당일 연차가 가능했다는 것도 놀라움. 신의 직장이나 회사 고인물 이셨는듯
24.09.12 13:14

(IP보기클릭)218.156.***.***

BEST

학교 아님 + 엄마한테 비밀 = 빠뤼타임 쉬바!
24.09.12 13:13

(IP보기클릭)119.194.***.***

BEST
아버지 ㅠ
24.09.12 13:12

(IP보기클릭)59.14.***.***

BEST
와 좋은 아버지다..
24.09.12 13:12

(IP보기클릭)115.142.***.***

BEST
옛날 사람인데도 저정도면 엄청 깨어계신분이네
24.09.12 13:13

(IP보기클릭)116.122.***.***

ㅠㅠ
24.09.12 13:12

(IP보기클릭)119.194.***.***

BEST
아버지 ㅠ
24.09.12 13:12

(IP보기클릭)59.14.***.***

BEST
와 좋은 아버지다..
24.09.12 13:12

(IP보기클릭)125.131.***.***

와 좋다
24.09.12 13:13

(IP보기클릭)218.156.***.***

BEST

학교 아님 + 엄마한테 비밀 = 빠뤼타임 쉬바!
24.09.12 13:13

(IP보기클릭)222.112.***.***

深く暗い 幻想
하지만 이 뒤에... 결말도 완벽하군 | 24.09.12 13:18 | | |

(IP보기클릭)118.46.***.***

BEST
아빠는 아들 왕따인거 어느정도 눈치채서 데리고 놀러다닌건가 싶네
24.09.12 13:13

(IP보기클릭)118.235.***.***

이웃집어르신
왕따였어? | 24.09.12 13:14 | | |

(IP보기클릭)121.151.***.***

이웃집어르신
학교 가기 싫다하는 자식 보고 눈치채신거같음 | 24.09.12 13:15 | | |

(IP보기클릭)118.46.***.***

오크정찰병
중간에 보면 왕따라고 적혀있음 | 24.09.12 13:15 | | |

(IP보기클릭)39.115.***.***

오크정찰병
써있잖에 | 24.09.12 13:15 | | |

(IP보기클릭)118.235.***.***

오크정찰병
타흙ㅠ | 24.09.12 13:15 | | |

(IP보기클릭)61.74.***.***

오크정찰병
정찰병이 왜이리 눈썰미가없엉 | 24.09.12 13:23 | | |

(IP보기클릭)180.65.***.***

링클레터
그린스킨이잖여 | 24.09.12 13:32 | | |

(IP보기클릭)115.142.***.***

BEST
옛날 사람인데도 저정도면 엄청 깨어계신분이네
24.09.12 13:13

(IP보기클릭)61.81.***.***

아버지가 훌륭하시다
24.09.12 13:13

(IP보기클릭)220.71.***.***

아버지 ㅠㅠ
24.09.12 13:13

(IP보기클릭)118.235.***.***

아버지!
24.09.12 13:14

(IP보기클릭)222.110.***.***

BEST
왕따를 당했어도 아버지라는 존재로 유년시절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는 작가가 진짜 복이 많은 사람
24.09.12 13:14

(IP보기클릭)45.64.***.***

BEST
당시 당일 연차가 가능했다는 것도 놀라움. 신의 직장이나 회사 고인물 이셨는듯
24.09.12 13:14

(IP보기클릭)106.102.***.***

ELEMENTALMASTER
아들을 위해서 감수하셨을지도 | 24.09.12 13:17 | | |

(IP보기클릭)218.48.***.***

부모님이 두분 다 평범하지 않은 분 같으셔. (물론 좋은 의미로)
24.09.12 13:15

(IP보기클릭)118.235.***.***

존경합니다 아버지!
24.09.12 13:16

(IP보기클릭)119.196.***.***

대단하신 아버지였네. 난 새벽에 미니카 본드칠하다 손에 화상입었다고 3시간 물에 담그면서 못 간다고 해도 가라고 화내서 선생님한테 보여주고 돌아왔더니 그때서야 손 보고 진작 말하지 한마디만 했었는데, 그래도 머슥해서 점심에 피자사주면서 손 아파서 못 먹는다니까 자기 혼자 드시면서 투니버스 틀어주셔서 사랑은 하는구나 느끼긴 했는데
24.09.12 13:16

(IP보기클릭)119.201.***.***

아버지 ㅠㅠ 이제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24.09.12 13:17

(IP보기클릭)183.104.***.***

24.09.12 13:18

(IP보기클릭)223.38.***.***

자동차도 뭔가 모양이 쿠페나 스포츠카 같음… 멋쟁이 아부지 ㄷ ㄷ
24.09.12 13:18

(IP보기클릭)211.235.***.***

저런 아버지 진짜 너무 부럽다...
24.09.12 13:18

(IP보기클릭)119.193.***.***

어머니도 왠지 알고 계셨을것같앙
24.09.12 13:19

(IP보기클릭)123.140.***.***

나도 아버지처럼 아이랑 긴 시간 보내고 싶다고 관둔직원이 둘 있엇는데 둘다 아버지가 사업하셨음. 일반적인 직장인은 힘들긴 하지.
24.09.12 13:1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53.***.***

24.09.12 13:37

(IP보기클릭)1.242.***.***

24.09.12 13:42

(IP보기클릭)175.206.***.***

저 작가 부모 썰 보면 아버지는 그냥 [몸은 낭만으로 되어있다]임
24.09.12 13:53

(IP보기클릭)218.145.***.***

z라이더
저 작가 부모 결혼썰 그건가? 아직도 잉꼬부부인 | 24.09.12 15:09 | | |

(IP보기클릭)175.203.***.***

저런 부모 둔것으로도 진짜 복 받은거지 ㅋㅋㅋ 나는 저 윗댓말처럼 비슷하게 당했는데도 싸대기 맞고 지가 잘못했다는거 알았음에도 끝까지 입 꾹 다물어서 ㅋㅋㅋㅋㅋㅋㅋ
24.09.12 15:13

(IP보기클릭)121.176.***.***

부럽다 난 아빠가 어렸을때 너무 술먹고 깽판 부리는걸 많이 봐서 무서웠음...지금도 약간 무섭지만ㅋ
24.09.1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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