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무 > 렐라나 > 메스메르가
본편으로 따지고 보면 고드릭 > 레날라 > 모르고트인데
본편은 고드릭 > 레날라 > 모르고트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사자무 > 렐라나 > 메스메르는 막 엄청난 스펙 차이까진 없음
근데 이제 어려운 쪽을 기준으로 별 차이가 없는거지
되려 사자무가 저 둘보다 어렵게 느껴질때도 있을 정도임
본편으로 비유하자면 게임 막 시작해서 고드릭 만났는데 고드릭 스펙이 모르고트보다 약간 못한 정도인 느낌임
저 이후로도 비슷한데 '모르고트 > 각 퀘스트 최종 보스' 이건 차이가 엄청난데
'메스메르 > 각 퀘스트 최종 보스' 이건 또 그렇게까지 심한 격차는 안느껴짐 물론 이러다가 갑자기 메인 최종보스에서 급발진함
맵이나 레거시 던전도 비슷한데
고드릭 성에 있는 땅 잃은 기사의 스펙이 케일리드에 있는 땅 잃은 기사 스펙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고 관문 폐허의 기사 스펙이 로데일 기사와 큰 타이는 나지 않는 수준
다만 DLC 캐릭터의 경우는 완전 처음 시작한 본편 캐릭터와 비교할 순 없지만 DLC 초반에 가호 이거 효과 있는거 맞음? 소리 나온건 가호 강화 수치도 보스 격차보단 살짝 높지만 비슷한 수준이랑 DLC 초반 지역과 후반 지역의 격차가 적기 때문이라 생각함
즉 보스의 격차를 통한 성장 체감이 적은 바람에 그 체감이 상당히 뒤늦게 돌아오는것
그리고 오 가호 체감 있는듯 하는 순간 갑자기 최종보스로 급발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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