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루 이야기 보니까 또 미루생각나네..

[002700]

미루 마크투..

일러스트도 이쁘고 모델링도 잘 만들어져서 묵히기 아까운데

나는..마크투로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면..내가 알던 그 사람과 다른 분위기면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오늘도 자길 잊어달라는 마지막 말을 지켜주질 못하고있네..

[鬱憤堅果😡🥜]

[二律背反]

안돌아와도 좋으니까 눈은 치료됐으면 좋곘다

[casete]

그냥 새로운 만남으로 받아들여야죠. 세아스토리의 사례처럼. 뭐... 그러려면, 미루 이모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할 헤어스타일 변화나, 액세서리, 복장 변경 등이 있어야 좋겠지만요. 그리고 매력이 있다면, 그것대로 받아들이고요. 물론 지금은 버튜버 사업 자체에서 손을 뗀 루리웹이라... 완전히 불가능한 이야기가 되었다는 게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