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온통 뻔한 클리셰..제육볶음같은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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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제육볶음같은 영화

10점 만점에 9.7점 ㄷㄷ

[플빠겸엑빠겸PC충]

50년 전통 제육볶음 맛집의 제육볶음

[퍼즈의망령인것]

킹치만 제육볶음 먹으로 갔는데 제육볶음 곱빼기를 줬다고

[감람도트]

정석대로 만든 맛집

[에로소년]

클리셰는 너무 맛있어서 너도나도 쓰다보니 클리셰가 된다

[무쯔키]

+ 나갈때 문앞에 요구르트 있고 몇개든 마음대로 가져가도 됨

[동산에있는토끼]

그리고 나갈 때 살짝 얼려진 야쿠르트도 줌 달달

[noom]

음 솔직히 나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

30년 전의 전작을, 그냥 전작도 아니고 30년 전 이젠 색바랜 액자속에나 있을 수준의 추억을 끌어온다는 기획.
30년이 지나 무인기가 나오네 마네 하는 대립을 이젠 CG로 인간배우는 전부 대체된다는 이슈와 결부시켜서 상통시키는 메시지.....

난 오히려 존1나 계산적인 기획, 각본이었다고 생각함.

아바타 시리즈도 그렇고 플롯이 진부하다고 싸그리 싸잡혀서 뻔하다고 까이면 안되지.

[빅세스코맨김재규]

폭력적인 수준의 지방질/기름기/느끼한 맛의 향연...

[스티븐 암스트롱]

탑건 매버릭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이 두 영화는 볼때마다 존맛임 질릴수가 없어 씌이이이뻘!

[랑파]

내가 이걸 4dx로 한번보고 월드타워에있는 슈퍼 플렉스에서 2번 봤는데 돈이 안아깝더라

[루리웹-3529258267]

제육맛집은 귀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