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빼앗긴 찐따.manhwa

[AnYujin アン・ユジン]

[팬텀페인]

뭔가 뭔가 뭔가 스쳐지나간 인연이네

[cetz]

북극곰은 서직지를 잃지안았습니다

[cetz]

ㅎ 어디갔냐

[필만원]

왜 아는척도 못하게 한건지는 잘 몰루겠군

[Qm]

자기같은 막장인생이랑 엮이지 말라고 선그은거 아님?

[둠돔]

좋은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이 본인의 과거를 알수 있는 모든 경로를 차단 하고 싶었던거겠지
파파카츠를 했다는던 매우 치명적인 사항이니깐

[늦잠자고싶다]

와 댓글 두 개가 다 그럴싸 한데 정 반대 이야기네
그 호그와트 기숙사별 답변 그런거 보는 것 같다 ㅋㅋ

[둠돔]

일단 내 추측상으로는 현 남친에게 폭행 당하는 삶은 아니라 봄
1. 한성깔 하는 캐릭터
2. 파파카츠까지 알려줄 관계인데 굳이 행복하다는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음
3. 맞은곳을 또 다친걸로 보면 범인은 아비로 보임
4. 마지막 모습에서도 구타 당하는 관계의 분위기로 보기 힘듬

[비염인간]

위에가 그리핀도르고 밑에가 래번클로인가

[께륵]

상처도 향기도 아릿해질뿐

[루리웹-7200470775]

어쨌든 폭행은 범죄행위야 ....

[루리웹-593103858]

그냥 아버지한테 맞은 상처 그대로 흉진거 아님?

[잠만자는잠만보]

외로움은 있어 본 사람이 느낄수있다.

[윈드벨]

결국 친구도 아니었다는 소리네
쿠로다는 친구로 생각했는데 말이지

[모리야스와코]

집에서 나와서 폭행 남친이라도 잡아야한다는게 참 씁쓸하네

[도플부엉이]

다친 건 예전에 다친 게 그대로 있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