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아까 시엘 뮤비 본 뒤로 드는 생각

[별빛도끼☄️⚒️]

'그냥 안 쉬고 돌아오면 안 되나...ㅋㅋㅋ...'(안 된다)

CD는 가격이 좀 나가서 고민했는데 뮤비 보니까 안 살 순 없을 듯...월말에 사야지...

오르골도 사고 싶긴 한데 거기까진 내 능력 밖이다...CD에서 이미ㅋㅋㅋㅠ

라이브 볼 때에도 아쉽긴 했지만 뭔가 시간 지날수록 점점 더 아쉽더니 뮤비 보고 나니까 더 하네

아는 건 음악 말곤 별로 없는 정도인데 이런 기분도 드는구만

[아야후부미코멧과 카나스이가좋아]

[별빛도끼☄️⚒️]

셧업은 하지 말고 돈만 가져가 흑흑

[아야후부미코멧과 카나스이가좋아]

[별빛도끼☄️⚒️]

[미오파의붉은숲]

이미 오시가 되신듯 하다

[별빛도끼☄️⚒️]

몰게슴...이전까진 음악만 종종 듣는 정도였던지라 무기한 휴식한다니까 일시적으로 이런 느낌인건지
무사히 복귀하고도 안타까움에서 비롯된 것 같은 애정이 좋다는 감정으로 계속 이어질지 헷갈리는 상태...ㅋㅋㅋㅋㅋ
같은 소속사의 vwp 리메나 정서 정도면 오시라고 할 것 같은데(돈은 아직 거의 못 썼지만...)
시엘은 당장은 막...그렇긴 하다만 아직 확실히는 못 하겠습니다 흑흑

[별빛도끼☄️⚒️]

근데 뭐 휴식한다거나 졸업한다고 해도 이 정도로 아쉬웠던 기억은 잘 없긴 한 것 같은...

[미오파의붉은숲]

이 정도면 오시가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돈은 써주면 양방 다 좋긴 한데 오시에 필수 조건은 아니라고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