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직구) 시위 후기

[박유수]

언론도 거의 조용하고 그냥 커뮤니티 쪽에서만 알려지던 지라 얼마 안 모이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모여서 엄청 놀랐습니다.

확실히 잘못된 것에 대해 오프라인에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직접 느끼게 되어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했네요.

제발 빠른 시일 내에 모든 게 상식적으로 되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물었다렌지]

그동안 정떡 이야기는 유게에서 금기시 되기도 했고
뉴스에서 그냥 다루지도 않아서 그렇지
매주 시위가 있긴 했다고함.
자세한 내용은 북으로라 할많하않..ㅎㅎ

[파라볼라노이]

[IceCake]

고생했고 들어가서 푹쉬세오

[풍호]

지금 남부터미널에서 버스대기중

국회갔을때만큼 의미있는 서울행이었다

[누구]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해오!

[hotboy]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