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년전 4월에 대형 해운사고가 터졌는데 언론은 체육계 개혁 뉴스를 더 비중있게 보도함.
하필 해운사고가 자기딸을 체육계 지도자로 올리려는 계획 시기와 겹쳤기때문.
2.
뉴스를 본 국민들의 항의가 거세지니까 가세연을 위시한 렉카들을 시켜서
해경당국의 구조활동을 비판했던 일반인을 음해하고 법적문제가 생기도록 유도함.
3.
백주대낮 광화문대로변서 사고 유족들이 보는 앞에서 일베들이 피자와 치킨을 게걸스럽게 먹게만듬.
4.
본인딸의 경쟁상대(?) 이던 김연아를 음해하는 렉카와 언론 뒷공작을 서슴치않음.
5.
저딴 짓을 하니 패배함
어떤 엄마가 딸을 지키기위해 국민들과 싸운 스토리 끝
부록
가세연 3인중 한명은 죄값을 치루기 두려워서 역 공중부양으로 초고속 이륙을 실시한끝에
천장에 닿아서 무사히 지옥으로 도주하여 공분을 사는중.
무림 열전
역공중부양
그냥 공중부양과 달리 초고속 수직 이동을 하는 기술로
도주의 달인들이라면 의례 보유하는 기초적인 경공이다.
역공중부양을 안해본 무림인은 있어도
두번이상 해본 무림인은 드물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