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 지방 유저의 온리전 도전기

[피카츄핥고싶다]

김해 촌동네 사는 포덕겸 블루아카선생 입니다

올해도 온리전예매에 반쯤 성공하여 올라갔습니다

집에서 나와서 킨텍스까지 7시간ㅡㅡ

입장까지 3시간 50분

1.5주년 2주년 오케스트라 셋다 다녀와놓고 다시는 안가 해놓고 가는거보면 M인듯합니다

하지만 도착하고 카이텐이랑 색체페로로 보는순간 다까먹고 즐기는자 모드로 부스탐방 시작

선입금 없고 줄이 외부까지 나와있던 부스에서 무츠키 사주고

다음으로 공식스토어 예약하러 갔는데 1년넘게?당해놓고

샬레스토어에게 또 당했습니다

이놈들의 물량 관리능력을...

공식스토어 이름달고서 제일 일못하는 곳이라는걸

결국 원하는굿즈 절반은 못샀습니다

3시간을 기다렸는데 제앞에서 품절나더라고요ㅋㅋㅋ

가장 가성비 좋았던 맘스피자랑

공식스토어에서 팔던 너무한 가성비를 가진 아메리카노까지

먹을꺼 먹고 선입금했던 부스랑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버스시간이 얼마안남아서 공연도중에 탈주ㅠ

이동이랑 줄서는데 시간다보냈지만 만족할만한 이벤트였습니다

3줄요약

작성자 1.5주년 오케스트라 2주년 2.5주년 이벤트 다간 기만자임

집에도착하면 바로 출근준비해야함

그래도 온리전 재미있었따

출처 : 이몸

[단식하는오구리]

[피카츄핥고싶다]

[보스맨]

[피카츄핥고싶다]

지금 제표정하고 똑같은ㅋ

[계란으로가위치기]

고생했어요~

[피카츄핥고싶다]

[날날돌돌센세]

알찼다!!! 다음주도 화이팅!!!!

[피카츄핥고싶다]

내년행사를 위해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