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똥센서)에 확 꽂혀서 삿는데
기대되로 돈값 못 하는 게임이었음.
답답한 캐릭터 조작과 개연성부족한 전개등
지금까지 덤핑이 안나는게 신기할정도
그래도 판치라 묘사가 좋았고,
킬링타임용으로 즐길정도는 되서 만족스러웠음
같은회사의 폐심2도 하고싶은데 이건 덤핑 안되려나
기대되로 돈값 못 하는 게임이었음.
답답한 캐릭터 조작과 개연성부족한 전개등
지금까지 덤핑이 안나는게 신기할정도
그래도 판치라 묘사가 좋았고,
킬링타임용으로 즐길정도는 되서 만족스러웠음
같은회사의 폐심2도 하고싶은데 이건 덤핑 안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