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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신뢰도를 스스로 개박살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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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 하고 메이드 인 코리아 이 두가지를 제조,유통과정을 똑같이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유통” 문제를 “제조사“ 와 같이 휩쓸리게 생겨버리겠어 ㅠ | 24.05.18 04: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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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신뢰도를 스스로 개박살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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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er OEM은 밑도급 업체가 생산만을 위탁받는다면, ODM은 밑도급 업체가 제품 설계까지 위탁받는다. 다시 말하자면, 제품 설계부터 생산까지 밑도급 업체에게 맡기고 그 제품에 원청 업체의 상표만 달아놓는 셈이다. 즉 주문자는 머리 아프게 설계 및 생산을 할 필요 없이 상표만 붙여서(사실 붙인 상태로 납품하지만) 팔면 된다. 예를 들어, 넥서스 원은 구글이 HTC에게 생산은 물론 하드웨어 설계까지 일임시켜 납품받은 것인데, 이 경우 HTC는 ODM이다. 다만 일부 소비자는 ODM 상품에 대해 "해당 브랜드(대기업)의 혼이 없는 상품이자 브랜드에 편승하려는 물건이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 24.05.18 0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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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국내에서는 소위 보따리상 업체라고 일컫어지는 소규모 수입업체들이 이런 형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형부터 내부 설계까지 같지만 상표만 수입사 상표가 붙은 상품들을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그 예시. 수입 과정에서 가격이 더 비싸지면 택갈이라며 비판받기도 한다. | 24.05.18 04: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