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떤 주제에 반감 가지는 과정을 깨달음.

[퍼킹낚지스껌]

특정 주제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관심 받고 싶어서 핫하다 싶으면
비추 주고 등판하는 어그로도 있지만...

롤 대회 전후에 불탄것도 그렇고
요새 버튜버 글들 반응 보니까
전반적으로 반감 가지는 과정이 눈에 보임.


이게 유명하냐, 잘 알려져있냐, 시기가 어떠냐.
이런 문제가 아니고 그런 문제였으면 롤때 안 불탓어야함.

뭐가 문제냐면 '자기들끼리 시시덕'거린다는 생각을 하면
그때부터 반감을 엄청 가지기 시작함.

짤이나 설명이 들어가 있어서 무슨 상황인지,
어떻게 흘러간거지 얼추 알겠다.
혹은 이런거 관심 없다 싶은 상황까지 가면 괜찮은데..

모르겠다의 범주에서 글이 여럿 올라오면
거부감 표현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함.

거기서 이제 관심 없으면 안누르면 된다.
이걸 모름? 이러면 ...

뻥- 터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