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침맞을 패를 보여주는 모 마작만화의 주인공.
참고로 이 만화의 주인공 특수기술이 마찰열로 패그림을 밀어서 전부 다 백패(하얀 패)로 바꾸는 기술임.
베스트의 천지창세 쓰는 고이즈미가 만든 패의 재질이
열화우라늄 재질임. 말그대로 핵피폭을 받으면서 마작치는 ㅁㅊㄴ들임.
그리고 고이즈미의 마찰열으로 마작패 그림을 지우는 기술 봉쇄용으로 준비한 것이었는데
(마찰열을 가하면 우라늄이 열을 받아서 터짐.)
이 ㅁㅊㄴ은 손이 불타던,
폭발이 일어나던 기술을 시전함.
...
그리고 저러고도 안 죽음.
참고로 이 만화는
상대가 패를 못 만들게 하기 위해서 독침(사망 + 시력 상실 독)을 찔러 타패를 방해하는 만화이며
그에 맞춰 독빼낸답시고 자기 목을 그어버리는 미친 인간들이 디폴트인 세계관임.
대부분 무력이 일반인들과 달리 상상을 초월함.
참고로 실제로 핵반응 일으키면서 패가 터지기도 한다.
심지어 사기친다고 따져도 본전치기도 힘든 게 힘든 게
여기에 나오는 미친 신체능력의 캐릭터들은 권력과 재력도 쩜.
(고이즈미, 마가렛 여사, 아베 신조(할복 사망함), 푸틴, 베네딕트 교황, 아빠 부시, 아들 부시 등 다 실명으로 등장.)
쟤들이랑 눈앞에서 마작을 친다면 사기에 당했다고 한탄하거나 따질 게 아니라,
내가 전생,현생 무슨 죄를 지어서 우라늄 패나 각종 괴악한 패로 국가 수장+ 교황급 인물들이 마작을 치는 이 자리에 있는지 고민해야 됨.
사기친 게 분해서 칼침놓는 순간, 국제문제다.
심지어 칼침을 놓을 수 있을지도 고민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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