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 중딩때 왕따였음
2. 지금까지 가져본 취미
a. 애니메이션
b. 프라모델
c. 에어소프트건
d. 오디오
e. 카메라
f. 자동차 튜닝
g. 게임
여튼 이래저래 대중적으로 별로 안좋은 시선을 받는 서브컬쳐들만 빨며 살아왔는데...
그러면서 느낀 점은
소수자에 대한 존중 어쩌고는 허구란거.
요즘 LGBT들이 소수자 권리 어쩌고 나대고 다니는거..
그냥 걔들이 사회, 문화적으로 '다수자' 의 위치를 점해서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 LGBT 조차도 곤충이나 토사물 보고 흥분하거나, 자동차 주유구에 뻘짓 하는 사람들 보고 역겹다고 할걸?)
예전에 나름 그쪽 사회운동 열심히 하는 게이랑 차타고 가는데
내 차가 겁나 낮아서 방지턱 넘으면서 '이런 규정어긴 방지턱들 싹 밀어버려야 한다'고 툴툴 거니니까
'이런 낮은 차 타고 다니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 국민세금을 거기다 써야 해요?'
......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ㅅㅂ 내가 낸 세금 중 일부도 니들 똥X이 새끼들 시민단체 지원금으로 나가거든?!'
.....소리가 목구멍까지 나왔다가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