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1.광범위한 비대상 비파괴 효과
의외로 쓸만하며 먹혀들 경우 상대 전개도 방해 할 가능성이 있다.
2. 소환하기 쉬운 10 랭 엑시즈
특히 10랭 애들 솬 하기가 편했긴 했다(특히 열차) 더 좋은 10랭 애들 추가되면 다시 한 번 맛 볼 예정이다.
3. 강력한 묘지 고자 만들기
필자는 (비록 운수가 좋았지만) 티아라에게도 승리했으며 신을 침식하는 빛 티스티나가 있을시 전용 함정으로
그동안 쌓였던 묘지 카드들을 전부 뒷면 제외 시키는 것은 꽤 시원하다.
4. 의외로 자주 튀어 나올 가능성이 높은 몬스터들
은근 특수 소환 조건법도 다양하며 특히 티스티나의 장신은 조건만 되면
소환 소재로 상대 몬스터 한 장 제거도 할 수 있다.
5. 최종 몹의 안정적인 타점
비록 결정신 티스티나 소재 시 엑시즈 소제 하나 제거 하고 발동이지만
이론상 4000의 공격력이 되며 장신을 버린 후 더블 어택 부여 한 다음
상대 몬스터 하나 뒷장으로 만들고 번견과 함께 소환 하여 잘 하면 그 턴에 직공 두 번으로
승리 할 수 있다.
6. 후공 덱
동전이 앞면이 됬든 뒷면이 됬든 신경 안 써도 된다.
단점 :
1. 효과 면역 무
이 카드군에 있는 카드들은 내성이 없다. 대상이든 비대상이든 대처 할 카드가 없으면 그냥 얌전히 받아들여라
2. '필드'에 '티스티나 카드 존제시 발동' 효과 대다수
말 그대로 뭔 짓을 해도 티스티나 카드가 필드에 낼 여력이 없으면 그 판은 확정적으로 진다.
3. 한 술 더 뜬 마함 발동할 조건
이카드의 가장 기묘한 점으로
필드 마법은 오로지 '상대 필드에 카드 3장이 앞면으로 있을 시' 이 카드의
주력인 결정신 티스티나를 소환 할 수 있지만 그냥 발동시는 한 장 골라 덤핑 밖에 안 된다. (그나마 서자의 효과와 필드 마법 파괴 시 효과를 연이어 쓸 수 있다)
지속 마법은 오로지 자신 필드에 티스티나 몹이 있어야만 상대 몬스터 한 장 뒤집을 수 있다( 이중 소환 가능한거와 카드 한 장 확보는 그나마 좋음)
가장 골 때리는건 지속 함정인 티스티나의 포옹인데
상대 몬스터 효과 발동 시 뒤집기 와 뒤집은 상대 몬스터 컨트롤 얻기 는 강력하지만
조건이 '수비력 3000 이상의 티스티나가 필드에 존재 할 시' 이므로
결정신 티스티나 혹은 신을 침식하는 빛 티스티나가 없으면 있어 봤자 쓸모가 없다.
그나마 일반 함정인 티스티나의 변정은 아무 티스티나 몬스터만 있어도 발동되지만
엑몹 티스티나가 없으면 1장만 뒷 제외 된다.
4. 꼴리는 카드 없음...
그나마 신을 침식하는 빛 티스티나는 왠지 모르게 ↗......
결론:
그냥 다른거 해라....
(IP보기클릭)58.29.***.***
DLC로 바티스티나 초동으로 안만들어주면 그때부턴 뭘해도 처다보지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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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로 바티스티나 초동으로 안만들어주면 그때부턴 뭘해도 처다보지 않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