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알이 있지만 그래도 '처음은 R카드부터'라는 생각과 '처음은 주인공부터'라는 생각이 합쳐져 R사키로 시작해봤음.
역시 언어 이슈가 있었지만 커뮤가 꽤나 흥미롭고 재밌어서 계속 번역하면서 봤다.
아직 1회만 해서 제대로 파악 못 한 것 일수도 있지만, 프로듀스에 억까 요소가 크게 없는 것 같다. 빵송처럼 불쾌하진 않았음.
확정 휴식도 좋았고 모은 포인트로 아이템 교환하고 사람들이 말하는 유물? 그런 것도 모으고 뭔가 로그라이크 같은게 신기했음.
내 폰이 꾸져서 흐릿한게 아쉬웠지만 애들 모델링도 이쁘고 움직임도 자연스럽고 다 좋았다.
커뮤 번역하면서 다 보고 천천히 한다고 무려 2시간이나 걸렸는데, 이거 한 번 하고 나니까 얘랑 내적 친밀감 장난 아닌데? ㅋㅋㅋㅋ
열심히 홍보한 만큼 잘 만든 것 같아서 다행이다. 계속 해보고 싶음.
사키 성우 진짜 잘 뽑은 것 같다.
칭찬 받고 부끄러워할 때 에헤헤 거리는거 너무 잘 살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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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입+송곳니 졸귀 | 24.05.17 02: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