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로 1위만 했음 등급은 C+ (쓸만한 서포트 카드도 없고 거기에 넣을 경험치도 없어서 덱이 많이 구림)
1. 큰 흐름의 플레이는 말딸하고 대동소이하다.
- 파워프로 스타일의 게임
- 고랭크 아이돌을 육성하여 그랑프리(로 추정되는) 컨텐츠 출전
- 트로피 시스템 있음
- 인자 시스템 있음
2. 세부적인 플레이는 카드게임이라는 점에서 샤니송을 생각나게 한다.
3. 두 게임의 장점을 잘 섞으려 노력한 것 같다.
- 때리는 맛이 있는 카드 게임 파트
- 풀 애니메이션 스토리 파트
- 고퀄리티 그래픽
- 준수한 UI
- 한 회차의 플레이타임을 꽤 많이 줄여서(중간고사까지 7턴가량 / 기말고사까지 7턴가량 / 중간, 기말고사가 끝) 피로도 줄임
4. 가챠는 많이 매울 것 같다.
- 프로듀스 아이돌과 서포트 아이돌 가챠의 구분이 없음. 아직 플라티나 가챠밖에 없어서 확언은 못하지만...
5. 사키 성격 재밌음
- 승리에 집착하는 성격
- 근데 그게 지기 싫어서라기보다는 자기보다 강한 상대, 자기를 이길것같은 상대, 엄청나게 노력하는 상대와 경쟁하는데 미친듯한 스릴을 느껴서
- 여동생인 우메한테 미친듯이 지기 싫어하는데 그만큼 여동생을 무척이나 좋아함
- 칭찬에 짱구 수준으로 약함
생각보다 고퀄리티로 잘 뽑힌것 같네
다음엔 사키 말고 다른애들 키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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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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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터너티브 걸즈 만든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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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아츠 | 24.05.17 0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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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튠 주민
아 얼터너티브 걸즈 만든데구나 | 24.05.17 01:3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