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는 서폿쓰알 아사리 선생이랑 리나미 들고 시작함
그래픽은 처음 알려졌을 때부터 퀄리티가 좋았으니 패스
스토리도 역시 소설가들이 붙어서 그런가 스크립트가 짧으면서도 각 캐릭터의 특징이 잘 보여서 좋았음
시스템은 일장 일단이 있을듯
일단 프로듀스 육성에 대해서는 서브컬쳐 쪽에서는 샤니, 말딸 이쪽인건 다들 알텐데
샤니는 4시즌인 대신 오토가 상세하고 -> 이건 샤니송 프로듀스 파트에서도 동일(최근 개선에서도 오토 기능 강화됨)
말딸은 3시즌, 출시후 어느정도 지나고 나서 인자 계승 리롤 기능 추가로 고점만 잘 찍으면 한 번정도는 되살릴 수 있게 됬음
학원마스는 2시즌(중간시험, 최종시험) 그렇긴 한데 레슨 파트에 미니게임이 들어가니 토탈 걸리는 시간은 크게 단축은 안됨
그렇지만 샤니나 말딸같은 레슨이면 서폿 캐릭들이 다른 레슨에 다 박혀있어서 꼴받는 경우가 있는데 적어도 그런건 없음.
프로듀스는 그렇고, 그 외적으로 보자면 의도적으로 천천히 하라는 느낌을 받음
사키의 친애도 7렙 효과
'시험시 스코어 보너스가 30% 증가'
보다시피, 처음 프로듀스 하면 나름 잘 깎은거 같은데
최종 시험 보면 3등 턱걸이 하게 되있음
스토리 보면서 친애도 효과 안받으면 힘듬
그 외에도 친애도가 높아지면
카드 받을 때 '리롤' 회수 증가같은 중요한 기능이 주어지고
P레벨이 높아지면
아사리 선생과의 상담에서 '카드를 강화 or 삭제'하는 등
다른데라면 기본으로 있을 기능이 천천히 풀림
메인의 있는 과제를 진행해야
블루아카 카페기능처럼 '활동비'
밀리시타 오퍼 같은 '영업'
상점의 '코인 가챠'. '데일리 교환소'등
기능 다 해금하려면 시간 좀 걸릴듯
그걸 하루 안에 다 하려면 '너무 어렵게 잡아놓은거 아니냐'하겠지만
의도적으로 길게 봐~ 하는 느낌이 더 강했음
(트루엔드 조건도 그렇고)
그냥 밀리하면서 느긋하게 병행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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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튜토리얼 형식으로 천천히 배우게 잘 만들어놨더라 처음 구조는 말딸보다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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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시스템적 차이는 덱빌딩 방식의 레슨이라고 보면 될듯 그거 말고 큰 틀의 육성 시스템 방식은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를 따라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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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튜토리얼 형식으로 천천히 배우게 잘 만들어놨더라 처음 구조는 말딸보다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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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냥 퀘스트 라인 따라가세요~ 같은 느낌 ㅋㅋ | 24.05.17 0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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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시스템적 차이는 덱빌딩 방식의 레슨이라고 보면 될듯 그거 말고 큰 틀의 육성 시스템 방식은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를 따라가니까 | 24.05.17 00: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