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니케)근데 이벤트 스토리를 보면 갈수록 일상물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고전만화좋아하는자]

일단 니케 초반 스토리를 보면 개그가 아예 없는건 아니더라도 아포칼립스 분위기의 스토리였는데.

이벤트 스토리를 보면 아포칼립스는 좀 뒷전에 두고 일상물 같은 분위기의 스토리가 많아진거 같네요.

물론 인류의 주적인 랩처과의 대립은 꾸준히 묘사되지만 일상 스토리에 들어가면 랩처에게 멸망한거 치고는 평화로운 분위기의 스토리가 많은거 같아요.

아마 결국 니케도 미소녀 게임이니 그런 미소녀 니즈를 따라갈려면 어쩔수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Wa!SANs!]

원래 그랬음

[플빠겸엑빠겸PC충]

어림도없지 바로 피폐한 뒷설정 공개

[틴달]

처음부터 이벤트는 일상물 느낌 이었지 않나?
하드 마지막에서 한번씩 좀 암울한 떡밥 던지고

[코파카바나]

좀 반반이긴했는데
이제는 어두운건 아우터림 흑막쪽으로 넘길려고 하고 나머지는 그냥 일상으로 채울려는듯
근데 흑막 빌드업부터 망가져버림

[Rayner]

사실 반반도 아녓음 어두운건 언더월드퀸이나 KD나올때뿐이였음

[코파카바나]

아카이브보니 방주 ㅈ간 인성 나오는거 말고는 딱히없네 초기에 몰아본 인연스토리랑 헷갈렸나봐

[Rayner]

사실 언더월드퀸이나 KD같은애들도 밀접스토리가 다크해서 이밴트분이기가 어두운거지 여태껏 모든이밴트는 신규캐릭터 서브스토리 같은느낌이였음ㅇㅇ

[Rayner]

그거야 니케 소규모 이밴트는 신캐스토리인데 메인이아닌건 원래그랫다. 니케뉴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