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MCU)솔직히 너프할수밖에 없었던 빌런

[국민은행에어컨리모콘도둑]

울트론

본체 자체도 무지막지하게 강하기도 하고 일단 인공지능이 베이스라 본체를 때려잡아도 약점을 분석하고 다른 본체로 옮겨 더 강해진 채로 등장함.

[非우로부치식전개]

그래서 와쳐도 죽일뻔했어고

[사랑을 담아서D.VA]

원작대로 구현하면 엑스맨 데오퓨 이상 나와야 하니까

[ALTF4]

근데 다른데서는 이 공포를 재현하는데 성공했지

[제임스 모리어티]

너프를 아빠를 바꿔서 할줄은

[charka]

그래도 얘 완전히 죽이지 말고 한마리 정도는 살아나가게 했음 나중에라도 써먹을수 있었을텐데

[ALTF4]

그거야 뭐 알고보니 살아있었습니다! 로 써먹을수있지않냐
마블 만화책쪽에서 이미 꽤 써먹은 방식이고

[charka]

영화 에오울은 이상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닌데 울트론 만드는 과정조차 안보여주고 떡하니 완성돼서 나온게 너무 어이없었음. 관련지식 있고 하이드라 비밀기지에 설비가 있다고 쳐도 너무 이상함. 한달정도 만들었다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charka]

결말부에 너가 마지막이야 하면서 없애버렸기 때문에 또 모양새가 이상해지지.

[프로 유게이]

울트론 나올 때는 ai기술이 대중화전이라 별 감흥 없었는데
지금 갑자기 일론머스크가 만든 챗지피티가 미쳐가지고 나사에서 비밀리에 개발중인 로봇몸 탈취하고 드론 폭격 갈긴다고 생각하면 개무서움 ㅋㅋ

[noom]

사실 영화도 반쯤은 억지전개로 날렸단 감도 있지

네트워크 자체는 싸그리 덮어씌우기로 지웠다 쳐도 그 수백대 단말이 한대도 백업이 없다는건